포 아워 바디 (4-Hour BODY)
티모시 페리스 지음, 강주헌 옮김 / 갤리온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포아워바디, 표지에 수록된 말이 화려한 책이다. 20년간 자기 몸으로 직접 실험고 남녀가 검증을 했다고 하니 뭔가 특별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도 책에서 이런말을 전한다. 이 책은 코스가 아니라 뷔페라고, 최대한 빨리 지방을 태우는 방법/ 근육을 키우는 방법/ 체력을 키우는 방버/ 완전한 행복감을 얻는 방법등이 소개가 되어 있다. 내용으로 보면 운동으로 얻는 최대의 방법들이 소개가 되어 있으니 책의 곳곳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내용들이 가득하다. 또한 책을 보다 보면 홈페이지에 추가 자료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이 되어 있다. 영문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어려운 내용도 조금 있지만 충분히 좋은 컨텐츠가 많아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우리 신체에 숨어 있는 지방들을 MRI사진으로 비교해본 사진을 보면, 실제로 비슷한 골격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지방의 크기에 따라서 체구 자체가 엄청난 차이가 생길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바깥에서 보이는 몸무게에 일희일비 하지 마라라고 조언을 해준다. 3개월간에 체주 감소량은 줄어들지만 근력은 상당히 증가하면서 보이지 않는 몸무게의 변화와 함께 근력의 증가가 생긴것이라고 볼 수 있다. 체지방률을 20퍼센트에서 5-7퍼센트까지 나열을 해 두고 사진을 보여주는데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보니 역시나 체지방률이 적을수록 몸매도 더 탄탄하고 건강해 보인다.

 

 먹는 음식에 있어서는 흰 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하고 똑같은 음식을 반복해서 먹어라고 하는데, 그 음식들은 단백질/콩/채소류등이다. 생선, 렌즈콩, 닭가슴살이나 닭 넓적다리살, 시금치가 살빼는 효과가 있다하여 추천이 되고 있는 음식들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사람들이 위에 언급된 음식들을 선호하면서 다이어트오 몸매 가꾸기를 하고 있는것 같다.

 

 특히 책에서 가장 중점저긍로 주장을 하고 있는 한달에 4시간만으로 원하는 몸을 만들수 있다는 주장은 최소유효량에 대한 개념이고 실제로 개인별로는 운동량이 더욱 늘어 날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인다. 살이 많은 사람들은 일단 체지방 부터 줄이는 것이 중요하기에 더 많은 유산소 운동이 소모가 될 것이고 식단도 더욱 타이트하게 운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운동 법들이 소개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책에서 나오는 그림 보다도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다.

 

 추천 도구& 비법이라는 코너가 책의 각 챕터의 끝부분에 계속 나오고 있는데 다양한 운동기구가 등장을 해서 헬스 동작과 함께소개가 되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정보 제공 덕분에 우리 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많은 것들이 수록이 되어 있다. 시중에 나오는 운동 서적의 경우에는 운동 방법이나 사진에 집중이 많이 되어 있는데 내용이 풍부한 만큼 다른 쪽은 상대적으로 아쉬운 면도 있지만 다양한 정보 제공의 효과로 인해서 뷔페 처럼 많은 것을 책 속에서 즐길수 있는 재미가 충분히 있는 편이다.

 

 책에서 말하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좋은 식습관과 함께 몸을 계속 움직이는 활동이다. 필요하면 계속 움직이고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영양소 섭취와 운동을 병행하며 좋은 몸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자신만의 운동방법을 찾아서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고, 실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지방과 함께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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