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꺼이 따르는 힘 : 팔로워십 - 탁월한 직원의 특별한 능력
심윤섭 지음 / 시간여행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기꺼이 따르는 힘"이라는 것은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는 말이라고 생각이든다. 책에서 말하는데로 팔로워십에 대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실제로 우리 사회조직에서는 리더보다는 팔로워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많다. 책의 머리말에도 이러한 내용이 언급이 되는데 우리 조직을 보면서도 스스로 팔로워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낀다. 팔로워로 성공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리더가 되어서도 성공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원천이 되니 스스로 팔로워십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는 한번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면 좋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라고 한다면, 받는남큼 일한다고 생각한다면 개인적인 발전은 물론이고 회사조직의 발전도 이루지 못하게 된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면서 자신의 팔로워십에 맞게 회사에서 자신의 역량이 어느정도인지 체크를 해본다고 하면 모자라는 부분을 채울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된다.
팔로워들은 항상 상사와 같이 일을 하게 된다. 본인의 일 처리도 있겠지만 상사와 함께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팔로워는 항상 의견을 제시도 해야하지만 정해진 의견이 자신의 생각과 조금은 다른점이 있다 하더라도 일부는 따라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책의 목차중에서 헌신/자기주동성과 열정/실력들이 팔로워로 하여금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열심히 어떠한 일이나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보면 비판의 목소리도 많아진다. 자신을 시기하는 소리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이러한 팔로워십을 가지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탁월한 팔로워는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고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메타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메타인지 능력은 자기 관리를 통해서 배양이 되는 요소이라고 한다. 본인의 강점을 정확하게 살펴보면서 리더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를 제시 할 수 있는 팔로워는 분명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난 팔로워라고 생각이 든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팔로워의 입장에서는 말하는 것 보다 들을 기회가 더 많이지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경청, 메모, 질문, 확인, 피드백이 5가지 과정을 통해서 상사의 의중고 핵심 메시지 파악을 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을 학습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팔로워십을 잘 발휘하여 조직의 리더로 성장하기 까지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하지만 인내의 시간과 헌신을 통해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간다면 어느새 훌륭한 리더에 오르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훌륭한 조력을 할 수 있는 팔로워가 되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