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을 오늘 알 수 있다면 - 변호사 조근호의 한 주를 여는 월요편지
조근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누구나 행복을 꿈군다. 하지만 행복은 누구에나 다가오는가? 생각해보니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다.

 

 이 책은 행복에 관해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편하게 적은 글귀들이 모여 있는 책이다. 자신의 검사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행복을 위한 5대 법칙인 존중, 비전, 칭찬, 배움, 경험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책을 재구성하였다. 일단은 저자가 월요편지를 적으면서 목차 별로 정리한 내용들이 다 수록이 되어 있어서 내용들이 상당히 재미있고 몰입도 역시 좋은편이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하고 예전에 나온 글귀들을 인용한 내용들도 있지만 이러한 글들을 매주 직접 작성하신 다는것에 대해서 크게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직장에서는 무척이나 대단해보이고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상사분이 아닐까 싶다. 일반적으로 행복이라는 것이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소소한것에 따라 나오기 마련인데, 이것이 금전적인 보상의 효과 이상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변화를 시킬수 있는 요인임을 알수가 있었다.

 

 나 스스로도 생각해보면 점점 더 온화하고 부드러워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고 까칠한 성격으로 가고 있는지 테스를 해봐야 할 것 같다. 관계지향적인 마인드를 통해서 내 주변에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증진하는 태도도 역시나 나에게는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할 부분이었다. 비전을 항상 마음에 품고 결심만 하는 바보가 되지는 말자. 그리고 책에서도 나오는 목표달성이라는 요인에 대해서 강한욕구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러한 목표를 더 효과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멘토와 목표달성의 의지들과 장애물을 잘 극복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또한 칭찬이라는 것들 아끼지 말고 마음껏 주변 동료분들께 전달을 하는 마음을 가져본다.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보신적이 있냐고 책에서 질문을 던진다. 사랑인지 일인지 스스로 판단을 하여 결정하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고 일에 대해서 한번씩 더 생각해보면서 하는 방법을 스스로 배워 나야가 할 필요성을 느껴본다.

 

 하루하루가 참으로 소중함을 이 책에서 많이 강조 하고 있어서 하루를 돌아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생각을 해보면서 저자는 일기를 쓰는것을 추천해 주고 있는데, 예전에는 나름대로 생활의 일들을 기억에 남겼던 생각이 나는데 요즘은 오히려 바쁜것을 핑계로 나의 삶을 되돌아 보는데 조금 소흘해 진듯 하다. 사라져가는 인생의 조각을 붙잡고 싶다면 일기를 써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이 무척이나 와닿는다. 초등학교 시절의 일기장을 보면 그때의 기억들이 조금씩은 생각이 나는것 처럼 이 하루를 충만히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누려야 할 아름다운 권리가 아닐까 싶다.

 인간관계의 작은 소통을 통해서 그것이 사회에서도 조직에서도 궁극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기에 나 또한 조금 인간관계에 소흘한 점을 반성하기도 하였다. 혼자 일하려거든 조직을 떠나라는 말도 요즘 들어서는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말들이다. 

 행복의 채굴능력, 책의 마지막 부분에 우리는 하루의 어떠한 일상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지 다시 생각을 해보게 한다. 어떨때 나는 과연 행복한가?? 즐거울까? 즐겁게 살아가는 하루가 많았으면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만족할줄 알고 겸손하면서 행복을 추구하는 꾸준한 삶의 레이스가 필요할 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이 늘 생각해왔듯이 가까운 곳에 항상 존재를 한다. 마음속에서 부터 출발하는 행복을 조금 더 소중하게 여길수 있도록 책을 통해서 다 한번 느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