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생각 수업 - 그릿, 회복탄력성을 뛰어넘는 창의력에 모든 것
데니스 셰커지안 지음, 김혜선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천재들의 창의력, 나도 한번 창의적인 사람이 되어볼까?]

# 오반장의 책속의 한줄 : 제 생각에 창의적인 사람이란. 처음에는 낯설고 특이하지만 결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한 영역내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특정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이에요. <p.104>

 창의력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모로 개인들에게 중요해지고 있는 부분이다. 사회활동을 하는 개인들에게는 생각을 통해서 더 큰 가치관의 전달과 함께 비지니스적으로 훌륭한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다. 학습이 많이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각의 정립과 함께 미래의 꿈을 더욱 아름답게 밝혀갈 수 있다.  
 우리나라도 4차산업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에 대한 필요성이 생기고 있지면 현실은 어려운 상황속에서 안정적 지향적인 부분이 더 강해지고 있다. 세상을 바꾸어 가는 사람들은 대중과 동일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많은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많은 부분에서의 리더 역할을 할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업, 교육, 환경들은 일상적인 아이디어들도 조금만 더 심플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좋은 영감이 될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40명의 맥아더상의 수상자의 대화를 통해서 창의력의 비밀에 대해서 호기심을 독자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한다. 익숙함과 평범함 속에서는 이러한 차별적인 생각과 행동이 시도되기가 어려운 환경이 있다. 조금은 괴짜같은 행동들이 오히려 한 분야에 대해서는 독특함을 지속적으로 발휘를 할수가 있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든것을 평범하게 잘하는 재너럴리스트보다는 한 분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몰입하는 스페셜리스트에 가까웠다.

# 창의적 잠재력을 키우는 관점의 변화
1. 여러가지를 가정해보기
2. 시각을 날카롭게 하기
3. 은유로 실험하기
4. 시각화의 실험

 진부한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가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여러가지에 경우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서 시각화를 진행해보는 것은 눈앞에서 많은 가능성에 대해서 조금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도 평범한 공간에서의 변화르 줄 수 있는 좋은 변화 중에 하나일것이다.  낯선문화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것은 텍스트로 배우는 것 보다 더욱 강력하게 작용을 할수 있다. 
 
 앞으로의 세대는 이러한 창의성에 대한 문제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의 좋은 솔루션이 될수 있기 때문에 각자가 어떻게 발전을 시키는지가 중요할 것이다. 그만큼 이러한 생각의 변화는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도 긍정적인 창의력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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