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지 비결은 우리가 생각할때에도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책에서도 한번씩 더 짚어주는 내용들이 돈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하게 해준다.
기본적으로는 저축하는 습관을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자산의 크기를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돈이 돈을 낳는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서는 지출을 최소화로 막아야 한다. 그러면서 우리를 스스로 보호해줄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로 할 것이다. 기본적으로 수입과 지출에 대해서 스스로 철저한 통제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전적으로 부를 추구하는 것은 근로소득의 수준을 높이는 것, 사업을 해서 부가가치의 수준을 높이는 것, 축적된 부를 통해서 금융소득을 높이는 것 정도로 나눠볼수 있을 것이다. 노력과 꾸준한 성실성이 있어야지만 부를 축적할수가 있고 이것이 어느 한 순간에 만들어진 허상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미래의 비전을 만들어가면서 부자가 되기 위한 한걸음을 시작해봐야 하지 않을까.
예전과 지금이나 부의 원리와 만들어 과정은 비슷하였고, 이것은 깨달은 자만이 지속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었던 결과를 만든다. 부를 추구하는 것은 절대로 탐욕적이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세상을 즐겁게 살아가면서 우리의 영혼까지 만족해줄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돈이고 책에서도 이러한 대목이 언급이 된다.
부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람들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스스로 경제적인 자유를 찾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나오는 단순하지만 현명한 원칙에 대해서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