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한 KBS 화제의 칼럼!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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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찬사를 보니...흠....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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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 The Goal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엘리 골드렛 지음, 강승덕.김일운.김효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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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17년간 금지가 되었다기에 궁금해서 보니

경영 비법(TOC) 이 들어있어서 아시아권에 판매가 금지되었던 책이구나..

우리나라 기업도 TOC 도입 후 큰 성과들을 이루었다고 한다.

경영자 (개인 사업자 포함)들은 한번 읽어봄직한 책. (난 읽어서 별로 이득 될 게 없었음)

그럼 그 비법이 뭐냐...

 

이 책의 내용을 요약 한 게 그 비법인 데 여기다 쓰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사서 읽어 보시도록.

두께가 좀 있어서 딱 보기 싫은 책이었고

난 또 무슨 자기계발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도서류) 인 줄 알고 손이 안 가다가

( 이 책은 증정 도서로 집에 나도 모르게 날라와 있었음 -- )

책 정리 좀 할라고 죽 훑어보니 소설이라서 500쪽 넘는 책을 다 읽는 데 3시간밖에 안 걸렸다.

소설로 치자면 너무 허잡스런 내용인지라

 (물론 독자에게 대화체로 쉽게 다가갈 수 있어 좋았지만

    - 작가는 이걸 또 소크라테스 대화법이라고 자화자찬 하시어 썩소가 나왔다.)

도대체 TOC가 뭐냐하는 액기스 요약 내용은 50쪽이면 될 것을 ....

그 비법이 궁금하여 늘어지게 써진 600쪽 다 읽고 나서 보니 낚인 것 같은 허탈함....

왜냐면 난 경영자가 아니니까 ㅎㅎ 나에겐 만고 소용없음

하지만 경영자들은 꼭 알고 가야할 아주 중요한 비법이 숨겨져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꼭 읽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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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다 ㅣ 원문과 함께 읽는 고전 작품 해설 1
김욱동 지음 / 이숲에올빼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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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작품 해설집이지만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강추하고 싶다.

조지 오웰의 삶과 출간 배경, 그의 언어관까지 아우른 책이다.

작가가 동물농장을 번역했던 분인 만큼 여러 번역판의 오류를 자세하게 비교해 놓아 흥미로웠다.

나도 도서관에서 여러 번역판을 비교해보니(이렇게 피곤하게 사니 매일 바쁜 1인 -- ;;)

역시 이 분이 번역한 책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뒷부분은 원문이 들어있어서 역시 소장 가치가 있고,

조지 오웰의 문장이 영어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으므로

 이 책을 소장하여 찬찬히 원어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 말고 내 딸에게 시킬 예정,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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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농장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53
조지 오웰 지음, 박경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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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nimals are equal.

But some animals are more equal than others.

 

너무 유명한 풍자소설이라 할 말이 없다.

 

마르크스가 말했던 이상적인 사회민주주의 실현이  

인간의 권력욕 때문에 독재주의로 전락하는 국가의 모습을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꼭 스탈린을 겨냥한 것에 의의를 두지 않고서라도 말이다.

그래서 오늘날에도 혹은 근미래에도 읽을 고전인 게다.

 

조지 오웰은 자신이 쓴 동물농장에 대해 비교적 낮은 평가를 내렸다.

너무 대놓고 풍자하여  (작가 자신이 평가하기에) 낯 뜨겁고 없어 보여서 그러셨을까..ㅎㅎ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어도 좋을만큼 쉽고 재미있게 잘 씌어서 우리딸을 위해 소장한다. ㅋ

(아놔..우리 딸이 이 책 보더니  TV 동물농장 이냐믄서 반긴다...ㅡㅡ)

 

동물농장은 많은 출판사 버젼이 있다.

나 역시 고르는 데 힘이 들었다.

판매량 1순위는 민음사 도정일님 번역인 것 같은데

    (나 또한 조지오웰 사진이 콕 박힌 표지가 신뢰감 있어보여 민음사 것을 골랐다)

나는 민음사 것과 열린책들 것, 이렇게  두 권을 구입하여 비교해 가면서 보았다.

 

번역은 ....원본이 워낙 쉽게 잘 써진 것이기 때문에 두 권 모두 술술 읽히는 가독성에 문제가 없지만

열린책들 번역이 조금 더 이해가기 쉽게 풀어 쓴 노력이 보이고 각주도 달아 놓은 정성이 보였다.

그리고 속독하기에는 한 페이지 글밥 수가 적은 열린책들 편집이 더 읽기 편했다.

또한 앞부분에는 우크라이나 서문을 실어 놓아 한 표를 더 준다.

하지만,,,,구지 한 권을 고르자면 모 출판사의 '김욱동'님 번역판이 디테일하게 살펴보면 가장 훌륭한 것 같다.

(이유는 다음 책 리뷰에 쓰겠다.  )

이 분 번역..올해 개정판으로 나온 [앵무새 죽이기]에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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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평전 박스 세트 - 전2권
수징난 지음, 김태완 옮김 / 역사비평사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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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데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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