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카르타+ 와 첫 시작을 열어줬던 소설 (딱 40개월후 카르타 사망하였음)열린책들 전자책 200권가량 받은 게 지금도 후회없고 너무 든든하다.핍의 성장소설(범죄,사회계급,바람직한 신사의 개념,성공과 야망,부모와자녀관계,사랑) 이며, 진정한 신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풍자가 디킨스식 유머를 보여준다.내가 이해한 <위대한 유산> 의 의미는 ˝인생의 깨달음˝ 이었다. 남의돈 먹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ㅎ
무겁고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전~~혀!!1권은 캐릭터묘사가 아주 웃기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죄와벌><카리마조프가의 형제들>보다 재밌었음 ~마지막에 샤토프가 갑툭튀나와 니콜라이를 왜 팼을까??2권이 기대됨
하드sf , 진짜 최고다! 미쳤다 ! 3권이 가장 미쳤다 흐지부지하지않은결말 뒤로갈수록 점점 클라이막스로 치닫는 sf처음이야ㅜㅜ내 인생 최고의 sf임 ㅠㅠ그리고 우주최강로맨스 ,.,.별과 우주를 선물한 남자 윈톈밍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