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도시 환상문학전집 7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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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 시리즈 중 가장 직설적?이고 맘에 듬ㅋㅋ
어떤 해결책을 제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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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물레 환상문학전집 33
어슐러 K. 르귄 지음, 최준영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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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르의 꿈이 현실을 바꾼다
인구과잉,역병,대기오염,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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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부터의 탈출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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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고 재밌었다ㅎㅎ
앨리스죽이기에서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우주관ㅋㅋ
기억봉인은 스스로 해제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숨긴 힌트와 암호 ㅡ책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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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HOW TO READ 라캉 How To Read 시리즈
슬라보예 지젝 지음, 박정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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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입문서라는데 어렵지만 그나마 볼만함
무의식에 대해 ˝내 진실의 자리에 나는 과감히 접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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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열린책들 세계문학 275
카렐 차페크 지음, 송순섭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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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자아 <->시인
이것은 자아분열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은 결국 전체영혼이며 집단기억의 원형임을 상징한다
초반부 지겨우면 중후반부 8개의 자아가 대화하는 것부터 봐도 될듯.
인간=시=인생
시란 쓰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것이 시이며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시인, 창조자
다만 한가지 전제조건은 그가 시라고 불리는 그 독특한 세계안에 존재하는 것이다. 그 세계 밖으로 나오게 되면 모든건 즉각 사라져버리고만다
색즉시공 공즉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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