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술 기초 체력 수업
노아 차니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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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노아 차니 지음

이선주 옮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술 기초 체력 수업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긴다

미술의 세계에 막 발을 들인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입문서




그림에는 항상 관심이 있었는데 전공자는 아니다 보니

보는 것만 즐겁지 어떻게 접근하고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술 기초 체력 수업이라고

하기에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에 한 번 도전해 봤습니다.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책에서는

처음부터 이런 상상을 해보라고 합니다.

당신과 한 친구가 프랑스에서 부서질 것 같은 나무배를 사서 함께 수리합니다.

그다음, 733킬로미터 떨어진 스코틀랜드의 어느 섬까지 함께

항해하고, 당신은 그 여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합니다.

그곳에 도착해 배를 해체하고 그 목재로 통을 만듭니다.

통에 최고급 스코틀랜드 위스키를 채웁니다.

위스키는 바다의 습기와 짭짤한 바람을 맞으며 통 안에서 숙성되고,

여정의 풍미가 위스키에 스며듭니다.

그렇게 위스키 733병을 생산되고, 이 여정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영화가 됩니다.

당신이 촬영한 사진, 직접 그린 스케치, 당신의 이야기가 모두 한 권의 책이 되고,

당신은 방금 예술 작품을 완성합니다.

앞에 이야기한 마크 포즐렙과 막심 베르투의 여정을

예술로 승화시킨 행위 예술 작품

<큰 통 733>(2015~2020) 이야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과정이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을지

그것은 개념 예술인 건지 행위 예술인 거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무엇인 거지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책은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예술은 무엇일까? 예술의 조건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예술의 조건은 1. 훌륭한가? 2. 아름다운가? 3. 흥미로운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런 평가 기준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훌륭한 예술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을 살펴볼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데 적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플라톤의 국가에 등장하는 동굴 이야기-

예술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해 이 비유를 오랫동안 활용합니다.

예술은 달리는 말을 실제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돌로

말의 그림자를 재창조하는 일이다.



위 그림은 르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입니다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사실 그림이나 조각은 그저 현실의 그림자나 재현일 뿐인데

미술가는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로 보는 사람을 설득합니다.


바사리의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이 출간되고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을 처음으로 집대성한 믿을만한 출처이자

미술가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책이라고 합니다.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이 장점도 많은 최고의 책이지만

단점이라면 바사리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일 수도 있는 주관적인

생각들이 기준점이 되버릴 점일 것입니다.

알브레 히트나 얀 반 에이크보다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역사상 최고의 미술가로 여기게 되고 지금까지도

예술에 관심 없는 사람들조차 그리 인식해버렸으니까요






그 밖에도 도슨트처럼 미술관걷기 책은

처음에는 단순히 도슨트처럼 그림이나 작품들을 설명해 주면서

감상하는 책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가볍게 접근했다고

저도 모르게 어떤 게 예술일까? 어떤 기준을 삼아야 하는 거지?

기법은 어떤 걸 사용한 건가? 등등 고민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작품 30점으로 알아보는 미술사조, 미술 시장,

작품의 디지털화와 미술품을 살 때 주의할 점이나

수수께끼 같은 미술사 등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아주 유명한 그림들이 아닌 못 보던 그림들도

많이 실어 설명해 준 점과 책 뒤편에 부록처럼 그 그림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록 작품 목록 부분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술의 기초 정도는 알고 싶은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한 번 읽고 나면 도슨트를 흉내(?)를 낼 정도는 될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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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역사 #미술품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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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컨티뉴 - 직장을 잃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최해직(권영신) 지음 / 노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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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읽고 이혼도 했는데

저승사자를 만나 부자가 되었다

죽어도 컨티뉴

최해직 (권영신) 지음

노들

삶과 죽음, 과거와 미래 사이

'지금 여기'에서 펼쳐지는

철학적이고도 세속적인 수업

수많은 나 사이에서 마주한 '진짜 나'가 알려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주인공 해직이 죽은 후 저승사자를 만나

자신의 삶을 같이 둘러보면서

저승사자가 주인공 해직에게

삶의 깨우침을 알려주는 과정을

녹아내고 있습니다.

무의식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충격이 클수록 무의식에 자동 저장이 됩니다.

처음 단계로 자기 잘못 받아들이고

불안한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 내면에는 순수한 영혼가

자아가 육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아가 내면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예수, 붓다, 노자 같은 사람들은 순수한 영혼이

더 많이 차지, 순수한 영혼은 에너지를 많이 발산하고

그들 주변에만 가도 분위기가 좋아지고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겁니다.

자아가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면 시도 때도 없이

남 탓을 하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합니다.

그 감정을 쌓아두고 거기가 무의식입니다.

무의식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결국 표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상대방을 통해 듣거나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 세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눈에는 그것들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빅뱅이 일어나서 이 세상이 만들어졌을 때

지금의 모든 물질을 이루는 분자들이 탄생했습니다.

분자들로 이루어진 것이 사람이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물질입니다.

그 물질들 안에는 같은 분자들이 들어 있습니다.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외 산소, 탄소, 질소,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무도 산소, 탄소, 질소, 수소와 물로 구성돼 있고,

서로 아주 살짝 다를 뿐 구성요소를 이루는 원소는 같다고 합니다.

모두가 상호 의존하고 있는데

거기서 모든 인간 세상의 오류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사람과 나무 사이엔 공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니 숨을 쉴 수 있고, 그 공기는 대부분 질소와 산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도 원소입니다.

원소는 전자를 가지고 있고, 사람의 숨으로 이미 고기와 연결되고

그 연결들이 나무로 당연히 이어지는 겁니다.

이런 내용들을 대화식으로 쉽게 풀어나가고 있어

금방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죽어도컨티뉴 #최해직 #권영신 #노들 #저승사자 #진짜나가알려주는

#행복한부자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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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진화를 만나다 - 종의 생존과 번영에서 찾아낸 투자의 길
풀락 프라사드 지음, 안세민 옮김 / 워터베어프레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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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투자, 진화를 만나다

풀락 프라사드

워터베어프레스

종의 생존과 번영에서 찾아낸 투자의 길

진화의 원리로 복잡한 투자의 세계를 꿰뚫다



저자인 풀락 프라사드는 나란다 캐피털을 설립했으며,

나란다 캐피털은 인도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펀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투자금은 5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7조에 이릅니다.

펀드 대다수가 주식 시장의 수익률에 못 미치는 결과표에도 불구하고

나란다 캐피털은 꾸준히 좋은 성적표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의 투자 마인드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저자는 찰리멍거의 추천 도서인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진화론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투자와 진화론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흥미롭게 저술했습니다.

위에 언급되는 동식물과 균이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모습이..

약육강식의 투자 세계에서 생존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꿀벌이 서식처를 선정하는 과정을 살펴보며,

나란다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 어떻게 의견을 모으는지 알 수 있고,

투자 성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투자 1원칙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라', 2원칙은 '1원칙을 잊지 마라'.

'강한 놈이 오래가는 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라는

영화 속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진화론에서도 멸종이 아닌, 생존을 위한 방법으로 위험 회피형이

선호 되는데, 막연한 위험 회피가 아니라.. 위험 회피와 위험 선호의

확률적 가성비를 근거로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안전한 수익을 원한다면, 은행에 예금을 하라고 조언해 주는 게 맞겠지만,

핵심은 '큰', '중대한' 위험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대한 위험은 무엇일까요?



경험칙에 의한 투자 방식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저자는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해서 기준을 선정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은여우 실험에서 한 가지 기준을 충족하는 개체를 선별하면서,

세대를 거쳐 오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특징들이 이어져 온다는 걸

확인했는데요.

투자에서 은여우 실험처럼 한 가지 기준을 정한다면,

ROCE (역사적 사용 자본 수익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역사적', 즉 앞으로의 ROCE를 예측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ROCE를 그 기준'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합한 기업들을 선정했으면, 진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열성 인자들을 제거하는 작업에 들어가는데..

표에 있는 허약한 요소들을 파악해서 제거합니다.

최종적으로 우량한, 뛰어난 기업들이 선정되는데요.



여러 단계의 안전망을 거쳐서 투자를 한다고 해도, 위험 회피율 100%가 되기는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최후의 보루로 적당한 안전 마진을 설정하는 것을 주문합니다.

안전마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합당한 가치를 산정하는 게 중요한데요.

이 과정에서 눈에 잘 보이는 근접 원인(일시적인)에 지나치게 현혹되는

오류를 범하기 쉬운데, 그 부분을 경계하고 궁극 원인(영구적인)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다윈을 통한 가치 평가, 대장균을 통한 패턴 학습,

구피를 통한 투자 정보 선별까지...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안전 마진을 설정하면,

비로소 '적정한' 가격에 우량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됩니다.



끝으로 엄청나게 게으름 부려라. 그리고 영원히 소유하라.

주식 격언 중에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말이 있는데요.

소문에 샀는데.. 거짓이라는 뉴스에 팔면?? 텅 빈 계좌만 남겠지요.^^

핀치새, 달팽이, 토끼.. 그들의 진화에서 전해지는 교훈들은

책 속에서 직접 느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매수 타이밍을 잡는 법과 기업을 매수할지 말지 망설여질 때는..

'영원히 소유하고 싶은 기업인가?'라고 자문을 해볼 수 있습니다.

매도를 할 때도 근접 원인에 휘둘리지 않고, 몇 가지 조건에

해당할 때에 매도한다는 기준을 정립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 진화를 만나다

훌륭한 성적표를 손에 쥔 투자회사의 설립자가 진화론을 만나면서

투자 방식의 변화를 진화론과 견주어서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요즘 트럼프의 광기 어린 관세 집착에 주식장이 위태위태한데..

이럴 때일수록 멸종 위기종을 벗어나 진화를 하고자 한다면..

책장을 넘겨보세요~ 포트폴리오 점검도 해보고 좋았습니다~^^



#투자진화를만나다 #프라사드 #워터베어프레스 #가치투자 #투자서적 #추천도서 #진화론 #찰리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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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 거대 자본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법
크리스틴 케르델랑 지음, 배영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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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거대 자본으로부터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법

우리의 삶은 누구의 손에 의해 설계되는가?

선택은 우리의 몫인가, 그들의 것인가?

크리스틴 케르델랑

갈라파고스



표지에 나오는 인물들이 누구인지 아시나요?

저는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이름은 들어봤는데..

뭐 하는 사람이더라?였습니다.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X, 테슬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블루오리진)

래리 페이지 (구글 <알파벳>)

세르게이 브린 (구글 <알파벳>)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들이 바로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입니다.

빅테크라 불리는 기술기업의 대표주자들이죠.

면면을 자세히 알아보지 않더라도 이들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 충분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론 머스크가 워낙 독주 중이라서 다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있는지 없는지 모를 지경이기는 하지만..

컴퓨터, SNS,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거의 무조건 이들과

접점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 남아 마크 저커버그는 일론 머스크랑 세기의 격투기 대결을

하네~마네~ 하느라 주목을 받았었죠.^^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자국 우선주의를 표방하며,

세계화라는 시류에 역행하는 정책들을 펼치고 있는데요.

과연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을 어떻게

컨트롤할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벌써 관세 부과 및 수출제한 등 정책들의 영향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상당히 빠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미국 시민의 삶을 위한 다는 명분으로 빅테크 길들이기를

겸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군요.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 중국은 어떨까요?

알리바바의 마윈이 한번 깐족거렸다가 탈탈 털렸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네이버 대표가 한마디 했다고..

국가가 대표를 끌어내려버리는 건데... 상상도 못할 일이죠.

공기업도 아니고.. 사기업의 대표를..^^

반면에 미국은 견제 다운 견제가 없다 보니까.. 위에 언급된

기업의 수장들이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대선을 치를 때 들어가는 막대한 자금을 무제한 끌어모을 수 있는

슈퍼팩 제도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엄청난 액수를 후원하는

저들을 컨트롤 한다는 게 사실상 매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트럼프 대선캠프에서 맹활약 하면서..

정부효율부를 맡아서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떠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본인 기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면..

과감하게 털고 나올게 분명합니다.



스페이스X가 쏘아진 로켓이 귀환하는 시스템을 구현해냈습니다.

트럼프는 트럼프소셜에 축하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스페이스X와 함께 하기 위해서

투자를 했습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에 기업이 참여하는 게 아직까지 일반적인 추세라면..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사업에..

정부가 발을 걸친다고나 할까요.

6명의 억만장자들이 국가를 흔들 수 있는 힘의 원동력은

자본과 기술입니다.

국가보다 규제에 덜 민감하며, 빠르게 밀어붙일 수 있는 추진력은

그들의 기술을 성장시켰으며, 그걸 바탕으로 막대한 자본을 축적했습니다.

그 자본으로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또 자본을 축적하고..

그렇게 공룡기업들이 국가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위에 군림하는 억만장자들

기업의 대표가 정부 위에 군림했을 때,

기업은 이윤 추구가 목적이기 때문에 우선 조세 회피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독점적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 경쟁 업체의 성장을

훼방 놓고, 신생 기업의 진출을 가로막게 됩니다.

무엇보다 기업 대표 개인의 신념에 따라서 중대한 일들의

목표와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자본의 힘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며,

성장을 멈추는 한이 있더라도 그들을 규제할 각오가 있어야 됩니다.

6인의 기업이 정부 위에 군림하게 되는 과정과 그 후의 일들을 알아보면서,

문제 있음을 인지하고 대안을 강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정부위에군림하는억만장자들 #크리스틴게르델랑 #갈라파고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거대자본독재 #기업규율 #삶의주도권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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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한국인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지음, 이소영 옮김 / 마음의숲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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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한국인

장클로드 드 크레센조 지음

이소영 옮김

마음의 숲

한국·프랑스 동시 출간

프랑스 작가의 눈에 비친 놀라운 한국 사람들!

한국 사람의 생각에는 늘 '우리나라'가 있다

나라가 어두울 때 가장 밝은 것을 들고나오는 한국인들의 이야기!





장클로드 드크레센조 저자는 프랑스의 작가이자 번역가, 강연자로

엑스마르세유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가르치고,

한국문학을 전문으로 하는 '드크레센조' 출판사를 창립,

부인 김혜경 엑스마르세유 대학교 한국학과 교수와

함께 한국소설 이십여 권을 공역할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시는 분이

한국인에 대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하시니

더욱더 궁금하더라구요





짧게 짧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한국인의 특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밥을 굶고 살던 시대가 있었기에

밥이 중요한 민족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밥에 관한 에피소드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든지 하나하나 짚어주는 한국어 표현 같은 경우는

생각도 못 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문 열고 들어와 -> 당연히 문을 열어야 한다는 걸 누구나 아는데

우리는 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짚어서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붕어빵 가게 보면서 우리 붕어빵 사 먹을까?

이렇게 살까?라고만 해도 알아들을 수 있는데

우리는 사서 먹자까지 미래에 할 행동까지 미리

짚어서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까지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당연히 나오는 말들이었으니까요

흥미로운 에피소드입니다.




이 에피소드도 신기했는데

종이에 글자를 쓸 때 새끼손가락을 바닥에 안 괴고

그럼 어떻게 글을 쓸까가 궁금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라

이 에피소드도 당황하고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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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한국사람들 #프랑스작가의눈에비친한국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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