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 모든 인간관계가 수월해지는 스몰토크의 힘
임철웅 지음 / 부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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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임철웅

부커

스몰토크 테크닉


여행을 좋아하지만, 우선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고..

저질 체력도 한몫하다 보니.

아무래도 간접 체험을 즐겨 하게 됩니다.

유튜브 구독을 보면 여행 유튜버들이 즐비하지요~

보기만 해도 왜 이렇게 힐링 되고 삶이 즐거워지는 걸까요? ㅎㅎ

그런데 그들의 해외여행을 보다 보면...

잠깐 스쳐가는 사람인데도 대화를 이어가는 게

대단히 자연스럽더군요.

그런 걸 스몰토크라고 한다는데, 특히 외국인들은 스몰토크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자동으로 스몰토크가 튀어나오는 기능이 있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왠지 저도 따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들어서..

동네 마트에 가서 사장님한테.."사장님~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왜 이리 어색하고 공기가 얼어붙는 느낌이었을까요? ᅲᅲ

사장님의 반응은.. "아. 예. 봉투 드릴까요?" ㅎㅎ

스몰토크에 강해지고 싶어서 공부까지 합니다. 두둥!!



저는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주로 듣는 쪽입니다.

그렇다고 말하는 걸 싫어하느냐? 또 그건 아니거든요.

친하거나 편한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말이 술술 잘 나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를 여는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스몰토크를 하려고 하면..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ㅡㅡa

눈치도 있고, 행동도 굼뜨지 않고..

경청하는 자세도 되어있는데.. 무엇이 원인일까 찾아봤습니다.



눈치에도 단계가 있더군요. 어디 보자~~~

저는 눈치 보는 상태와 눈치 빠른 상태의 중간쯤인 것 같았는데..

찬찬히 생각해 보니.. 눈치가 너무 빨라서 오히려 눈치를 보는??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다 보니 과도한 긴장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눈치껏 행동하는 상태가 다소 느리게 발현되고~~

말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문제가 드러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 남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국민 MC!!! 유재석도 옛날 영상들을 보면..

초긴장 상태로 분위기를 얼리는 재주가 있었더라고요~ ㅎㅎ

'나도 할 수 있다', '그래도 괜찮아', '지금이 중요해'

책에 있는 자기 암시문을 몇 번 되뇌어 보고.. 실전으로 들어갑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예시문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사람이? 한대 콩 쥐어박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했으므로,

역시나 저는 대화 에티켓, 배려.. 이런 부분보다는 스킬을 연마하기로 했습니다.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가는, 기술들이 무궁무진함을 책장을 넘기면서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도 저의 경우, 경청하는 자세나 리액션 부분은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어서 부족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가면서 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그러한 스몰토크들이

모이고 모여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인데..

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에너지를 지나치게 근검절약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요점만, 간략하게' ㅎㅎ

관계를 형성하는 단계에서는 나와 상대방의 친밀도, 분위기를 알아가기

위해서 대화의 밀당도 필요하고, 상대 표정 변화를 읽을 줄도 알아야 하며,

MBTI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질문 하나를 할 때도 가능하면 개방형으로 해야 하고, 서로 간의 공통

관심사를 찾기 위한 맛보기가 더해져야 합니다.

쉬운 게 없네요~!! 인간관계를 줄이는 편이 더 평화로울까요..ㅎㅎ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본인이 스몰토크를 하는 데 있어서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단계별로 찾아볼 수 있으며,

친밀도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상대방의

니즈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저자의 스몰토크 공식을 잘 활용한다면,

스몰토크가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한마디건넸을뿐인데 #임철웅 #부커 #BOOKER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스몰토크 #대화의시작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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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 한이준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 11인의 삶과 예술
한이준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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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한이준

마로니에북스

한이준 도슨트가 들려주는 화가 11인의 삶과 예술


9월의 어느 날 종로에서 식사를 마치고,

삼청동에 가서 쌍화탕에 단팥죽을 먹어주고..

근처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들러서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아트워크 기간이라 무료입장~ 두둥!!

전시회를 가면 사람마다 본인만의 관람 스타일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작품을 보고 작가의 의도를 추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생각의 정리가 되면 작가의 작품 설명을 보는데..

상당수가 제가 생각한 거와 다릅니다.ㅡㅡ;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이지만.. 작가님들의 상상력은 정말.. ^^

물론 이런 방법은 전시회가 한적할 때, 본인이 한가할 때,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거의 줄지어서 이동하며 빠르게 지나쳐 가죠.ㅠㅠ

특히나 유명한 작가의 전시회 같은 경우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간절합니다. 귀에 꽂는 이어폰으로도 역부족!!

그럴 때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 있으니.. 바로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거죠~~ 작품에 대한 연혁과 설명을 들으며~~

작품 감상을 하면 최고입니다!!!

11년 차 도슨트, 한이준 저자의 친절한 설명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야홋!



11인의 화가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클로드 모네, 에두아르 마네, 베르트 모리조, 구스타프 클림트, 빈센트 반 고흐,

툴루즈 로트렉, 에드바르 뭉크,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앤디 워홀,

프리다 칼로.

미술 작품 감상이 취미가 아닌 분들도 상당수 이름을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이들의 전시회가 정말 많이 열리거든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죠~^^

그 말인즉슨, 이 정도는 알아두면 유용하다 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미술관이 아닌, 백화점, 병원, 카페 등등 여러 곳에 미술 작품,

포스터가 걸려있곤 하죠. 지인 또는 연인과 지나가다가 작품을 보고..

"어랏~ 에두아르 마네의 '제비꽃 다발'을 여기서 보네~

제비꽃은 사랑을 상징하는데, 마네의 모리조에 대한 플로팅이라

할 수 있겠네~ "

알고 있음을 뽐낼 때의 으쓱거림과 스스로의 지적 충만함에 짜릿~!!

가끔은 유치하다 싶을 정도의 순수함을 이런 식으로 보여줍니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제가 접한 앤디 워홀은 연예인 집을 방문하는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 집 벽면에 걸려있던 작품이었습니다.

팝아트 자체가 1960년대에 시작되었기 때문에 구미술과 결이

다르기도 하고, 특히 앤디 워홀은 사람 자체가 힙하지 않나요?

'나 개성 있어! 나 예술해!' 라는걸 보여주고 싶을 때는 팝아트를~^^


오늘도 미술관에 갑니다

책을 보면, 미술관에 가고 싶은 욕구가 치솟습니다.

미술계 거장 11인의 삶과 예술을 11년 차 도슨트가

전문가의 시선으로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을 해줬습니다.

확인하러 가고 싶습니다. 직접 가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 제목을 너무 잘 지으신 것 같아요~


#오늘도미술관에갑니다 #한이준 #마로니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미술관예습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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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라이즈 포 라이프 3
새무얼 스마일즈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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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사뮤엘 스마일즈

떠오름(RISE)

지금 당장 자신의 운명을 구원하라


최근에 피로사회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성과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사람을 병들게 한다는 겁니다.

사색, 관조, 부정할 줄 아는 힘, 기다림.. 이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틀린 말은 아니죠.

다만, 인생은 타이밍이므로 성공을 향해 질주해야 되는 시기는 분명 있겠지요.

고3 수험생이 피로사회를 부모님께 건네드리며,

'지금은 쉬어가겠습니다'라고 한다면.. ㅎㅎ

인내, 노력, 용기, 의지, 행동, 인격...

본인의 한계를 미리부터 선 긋지 말고!! 달려나가 봅시다.

이번에는 스스로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활력소와 같은 책을

읽어봅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입니다.



책 표지가 가죽은 아닌데 가죽 느낌이 나는 특이한 재질입니다.

새무얼 스마일즈는 워낙에 유명한 명언을 가진 분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를 돕는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들어가 봅니다.



인내와 끊임없는 노력을 삶에 녹여내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들이 모여서 운명을 뒤바꾼 사람들을 통해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야~ 나도 할 수 있어!!'가 되더군요~^^

스마일즈는 개인의 성공을 넘어서 사회 전체의 도덕적 발전을 목표로 했는데요.

전체적인 내용을 종합해 보면... 한마디로 모범적인 사람을 추구합니다.

본이 되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 남들이 포기할 때 인내하고 극복하는 사람..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주문을 걸 줄 아는 사람. 인격이 좋은 사람.

욕심이 있으면서도 이기적이지 않고 인격까지 갖추었다니..

이런 사람은 어디에서든 인정받을 것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줄을 이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중요한 건 이해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저런 사람이 되고자 실천을

해야 합니다.


학창 시절 반장을 도맡아 하고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어른들께 예의 바르고~ 친구들이 따르는 그런 아이가 꼭 있었죠!

세월이 흘러서 어른이 된 지금!! 그 모습을 잘 유지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을까요? ^^

과연 나는 변함없이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군요.



스마일즈의 자조론이 인정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돈의 본질을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돈을 천대 시하고 돈을 홀대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돈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걸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돈에 집착하며, 돈을 모으는 데만 혈안이 되어서 사는 사람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돈을 현명하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강조합니다.


새무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는가


인생 총론의 느낌입니다.

책 속에서 바라는 모습을 현실에 실천할 수 있다면,

왠지 성공적인 삶을 살았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 그런 느낌!!^^

물론 매사에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 발버둥 칠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빛이 나기 위해서는

인내, 용기, 의지, 노력들이 삶 속에 습관처럼 녹아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구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준비물은 자조론 안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스스로를구할준비가되었는가 #새무얼스마일즈 #RISE #떠오름 #리앤프리 #자조론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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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 -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관리법
박창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은행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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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연치아 책은 치아 관리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치아 관리법뿐만 아니라, 치아상식과 칫솔, 치약, 전동칫솔, 구강청결제 등등
치아 관리에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이해를 확~ 끌어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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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아 -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관리법
박창진 지음, 조성민 그림 / 은행나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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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자연치아

박창진

은행나무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관리법"


'오복'
오래 사는 복, 부유한 삶을 누리는 복,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복,
천명을 다해 죽음을 맞이하는 복, 건강하게 사는 복
그렇지만 어른들은 말씀하십니다.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말이지요.
치아가 아프면 만사가 귀찮아지는 게.. 틀린 말씀이 아닌듯싶네요.
특히 임플란트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는 치아가 소실되면..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소화불량이 오게 되고..
영양 불균형이 오게 되어서 천수를 누리기가 힘들었지요.

치과에 한 번 갔다 오면 각오를 단단하게 합니다.
단것과 탄산음료를 줄이고, 양치질을 미친 듯이 하겠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세월이 흐르면 소홀해지기 마련이죠.
그러다가 찌릿하는 치통이 생기면... 치과 예약을 하고 벌벌 떠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지요.

자기 치아로 평생 사는 기적의 치아관리법을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당신이 치과에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현직 치과 의사 선생님이 본인의 밥그릇을 내려놓을 각오를
하신 걸까요?^^
분명한 건 책 내용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면,
심각한 상태에서 치과를 갈 가능성은 확연히 줄어들 거라는 겁니다!!
치과는 이가 아프지 않을 때 건강검진받듯이 예방 차원에서 가게 될 겁니다.


양치질의 3.3.3 규칙은 들어보셨죠?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양치하기.
세세하게 구강 관리법을 익히기 어려운 어린아이들에게
치아 관리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쉽게 설명하는 방법이었죠.
구체적으로는 식후에 양치를 하는데, 산성이 있는 음식을 먹은 경우는
좀 더 시간이 지나서 해야 하며, 모든 치아를 꼼꼼히 닦아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런 규칙론 말고 방법론으로 들어가면..
자연치아의 저자인 박창진 원장님이 연구한 SOOD 양치법이 있습니다.
수드 테크닉은 부드럽게, 입 벌리고, 하나씩, 깊숙이 하는 겁니다.
치아 표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연필 잡듯이 쥐고 부드럽게.
양치할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어떤 이를 닦고 있는지 보면서.
본인만의 순서를 정해서 이를 하나씩 동그라미를 그리듯이.
이와 잇몸 사이까지 깊숙이 넣고 빗자루질 하듯이 가볍게.
이건 일반 칫솔 SOOD 양치법이고, 이외에도 치간칫솔 SOOD
양치법도 있습니다. 책 속에 있는 그림으로 시각적 효과를 가미해서 보니까
이해하기 더 쉬웠습니다.


여러분께 책 속의 팁을 드리자면,
불소치약 사용은 필수이며, 불소 함유량은 기본 1000 이상으로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1500 이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불소치약을 사용하고, SOOD 양치법과 SOOD 치간칫솔법을 활용하며
당과 산성 섭취를 줄이기만 해도 큰 성공입니다. 바로 실천하세요~~^^



자연치아 책은 치아 관리에 대한 백과사전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치아 관리법뿐만 아니라, 치아상식과 칫솔, 치약, 전동칫솔, 구강청결제 등등
치아 관리에 필요한 도구들에 대한 이해를 확~ 끌어올려 줍니다.
예방을 최선으로 생각해야겠지만, 치과에 방문해야 되는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부분까지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해야 할 치과, 엑스레이 판독법, 치아 치료 재료에 대한 설명,
브릿지와 임플란트 치료 시 주의사항 및 관리법 등등
마지막으로는 교정치료에 대한 설명까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자연치아로 천수를 누리는 그날까지..

#자연치아 #박창진 #은행나무 #리뷰어스클럽 #건강 #치아관리 #치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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