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안심 레시피 - 다이어트에 도움 되고 혈당 스파이크 잡는 식단
권은경 지음 / 영진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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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맛있는 것도 먹을 것도 다양하고 많은 요즘

대한민국 30세 이상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이 공복 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를

비롯한 당뇨병 전 단계이거나 당뇨병 질환자라고 합니다.




저만한 해도 당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가

근래 당뇨 진단을 받고

갑작스럽게 식단이며 운동이며 다시 배우고

우왕좌왕하는 와중에

혈당 안심 레시피 이 책을 만나게 돼서 반갑고 당장

요리해 보고 싶은 마음이 뿜뿜 일어납니다.


2022년 공복 혈당 장애를 진단받은 저자가

혈당 관리에 집중한 식단을 공부하고 실천하면서

혈당이 안정되고 체중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음 부분에서는 당뇨에 대해 이론적으로

실전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가공식품 뒷면 전 성분 확인하는 방법까지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혈당 안심 레시피가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요리들이 전혀 복잡하거나 어려운 레시피들이

아니어서 저 같은 요리 똥 손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도전해 보기 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레시피인 양배추 피자를 따라 해보기로 했습니다.

양배추 반 통을 썰어서

올리브오일을 둘러 예열한 프라이팬에

양배추를 넣고 달걀을 풀고 파스타 소스를 발라 치즈를 올려

약불에서 익혀주면 됩니다.




짜잔 이렇게 완성했고, 식구들과 나눠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놀라워했어요~ 와우~!!!

그리고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고 있어

측정 결과 혈당 스파이크 없이

완만한 곡선을 유지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한동안은 혈당 안심 레시피를

옆구리에 끼고 살 거 같습니다

이제 먹을 께 없다고 조금 우울했는데

이것저것 해 먹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당 걱정되시는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북유럽 #혈당안심레시피 #권은경 #영진미디어 #혈당스파이크 #혈당측정 #당뇨

#다이어트 #안심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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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 - 앞으로 5년, 글로벌 경제 질서는 어떻게 재편될 것인가
이재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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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자발적 장투 모드라서 어제 곤히 자고 일어났더니..

어수선한 하루의 시작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물론 저의 일상에는 1도 영향이 없었지만요.^^

환율의 변화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는 뭐~~

좀 더 달러로 바꿔놓을 걸 그랬나.. 정도일 뿐.

언론에서는 정치적 리스크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느라

바쁘더군요.

이제는 국내, 국외를 불문하고 정치적 리스크로 인한 경제안보,

경제통치술은 뜨거운 감자입니다.

지리적으로 아시아에 위치하며, 북한과 휴전 상태이고,

G2의 영향을 많이 받는 대한민국입니다.

미국과 동맹 관계이면서 중국의 눈치를 안 볼 수 없는 그런 관계.^^

신냉전 시대의 변곡점에서 세계의 흐름을 읽고,

지정학적 리스크의 방향성을 파악해서

투자의 길을 잡아나가는 지도를 만들어봅니다.




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입니다.

현재 진행형이거나 미래 진행형일 여러 가지 이슈들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수많은 나라와 단체가 다루어지는데, 유독 자주 언급되는 나라가 있죠.

바로 중국입니다.

미중 경제 전쟁, 중국의 대만 노리기, 중국의 인도/태평양 해양 진출 등등

여러모로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나라입니다.ㅎㅎ



그럼 중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바로 인구와 자원입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값싼 노동력으로 제조업의 성지로 불리던 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머리가 크면서 점점 첨단과학 및 기술 국가로 발돋움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제조업은 점점 사양 산업이 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현상들이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여기게 되면서 당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거구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앞서서 그런 현상들을 겪었던 미국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마찬가지였겠죠.^^

제조는 중국이나 동남아의 저렴한 인건비를 내세우는 국가들에게

맡기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중국이 더 이상 제조업 국가에 머무르지 않고

첨단과학과 기술 국가로 나아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탈 제조업이 발생하지 않는 건..

어마어마한 인구로 값싼 노동력의 꾸준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고

거대한 소비 시장이 받쳐주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주문하는 데로 제조해서 납품만 하던 회사가 어느 순간..

본인이 직접 이름을 내걸고 개발, 유통까지 다 하겠다고 하면,

기존에 제조를 의뢰하던 회사 입장에서는 갑자기 경쟁자가 생겨버린 겁니다.

그래서 미국의 중국 누르기가 시작되었고,

트럼프 2.0에서는 그 정도가 더 강해지면 모를까.. 약해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이 와중에 대한민국의 역량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반도체 제조업부터 원전 기술력, 조선업까지..

그냥 중국 변방에 있는 조그만 나라가 아니라,

여러 정세에 관여할 능력이 있는 나라라는 게 자랑스럽습니다!!

물론 그만큼 서로 자기 편에 서지 않으면 껄끄러운 존재가 돼버리기에

중간에서 실리를 잘 따져서 움직여야겠지요. 눈치싸움. ㅠㅠ

북한과 휴전 중인 관계로 우리나라의 군사력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결국 결정적인 한방인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네요.


굵직굵직한 지정학적 리스크들을 정밀히 분석함으로써

그 위기가 가져올 경제적 변화를 예측하고

글로벌 경제 질서의 흐름을 그려줍니다.

물론 부의 이동에 편승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책에서 언급된 지정학적 리스크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은 필수요,

차이점까지도 찾아내는 집요함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세계정세가한눈에읽히는 #부의지정학 #이재준 #비즈니스북스 #리앤프리 #지정학적리스크 #미중패권경쟁 #중동화약고 #러우전쟁


리앤프리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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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또 다른 미국 - 트럼프 2.0 시대 통찰한 단 한 권의 책
매일경제 글로벌경제부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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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보는 눈이 있던 것일까요?'

서재에는 오래전부터 모아왔던 도널드 트럼프 관련된 책들이 여러 권 있습니다.

처음 트럼프한테 관심이 생겼던 건, 부동산 재벌 트럼프였습니다.

공격적인 투자 스타일, 사람을 컨트롤하는 법 등등.

어찌 보면 일반 사람이 쉽게 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라서 자극적이었고,

그에게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누구길래 그렇게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제가 했던 말은 한 가지였습니다.


"글쎄.. 인간 도널드 트럼프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야.

그가 살아온 인생도 썩 그다지 본받고 싶지 않아!!

다만, 그가 가진 성향이 나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서 느껴지는 동경이라고나 할까.. 사업가 트럼프는 멋져!!"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서 트럼프를 다시 만나게 된 건..

TV프로그램에서 해고할 사람에게 "You're Fired"를

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상당히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었죠.^^

그러나 성 추문, 바람둥이 등등 인간 트럼프에 대한 매력이 줄어들면서..

어느 날 책장을 정리할 때.. 몇 권의 책만 남겨놓고 내다 버려버렸습니다.ㅎㅎ

그때 살아남은 책들이 아직 서재에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억만장자 마인드', '트럼프 거래의 기술', '트럼프처럼 협상하라'..

이런 책들이 남는 걸 보면, 역시 그의 기술에 대한 부분은 여전히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어느 날..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겁니다.

공약들을 보니까, 상상 초월이었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충격적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트럼프는..

매우 이기적이고 엽기적이며 망나니 같아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다음 대선에서는 낙동강 오리알처럼 떨어지더군요.ㅎㅎ

그의 정치 인생은 여기까지라고 생각했는데,

도널드 트럼프는 역시나 일반인들의 생각을 깨부수기 위해 사는 것처럼..

또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고,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로 돌아왔습니다.

트럼프 1.0 시대에 그의 행보를 지켜봐왔던 사람들은 굉장히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이 말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서는 거부감이 드는

말이니까요.

과연 트럼프 2.0은 어떻게 또 다른 미국을 만들어 갈지..

우리의 삶은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알아보고 대비해 봅니다.



트럼프 2.0을 예측하기 위해서는 그의 대선 공약들을 살펴봐야겠지요.

대표적으로 관세, 이민, 감세가 있겠습니다.

우리로서는 대북 정책도 알아야겠고,

미국 주식 투자자인 저로서는 친기업 정책 및 반도체 정책도 필수입니다.


관세정책 및 반도체 정책을 보면..

중국과의 치열한 경제 전쟁이 더욱 불붙을 것이라는 점은 명약관화합니다.

우리나라로서는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렇다고 어디 남극 어딘가로 도망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고래 싸움에서 나오는 부산물들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면서..

잘 도망다녀야겠지요.ㅡㅡ;

반도체 정책은 전 정부인 바이든 정부의 반도체 법을 트럼프 정부가

어느 정도 이행할지가 미지수입니다.

미국 내에서 반도체 생산을 할 때에 보조금을 받기로 해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고 투자를 진행 중인데,

정권이 바뀐다고 잘 차리고 있는 밥상의 반찬 값을 안 치르겠다고 하면..

양아치가 따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억울하면 미국에 수출 안 하면 그만인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ㅠㅠ

그리고 반도체 시장도 미국 우선주의의 여파를 피해 가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미국에 반도체 기업이 없으면 모를까. 인텔이라는 기업이 떡하니 있으니까요.

대만 TSMC는 워낙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지만, 2위인 삼성전자로서는

여러모로 머리를 부여잡고 고민에 빠져야 될 시기입니다.

여하튼 여러모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로서는 골치 아프게 되었습니다.



트럼프 2.0으로 미국 내에서 유리하다고 평가받는 분야들도 있는데요.


트럼프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기존의 에너지 시장을 벗어나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해야 된다는 명분!!

한때 그거 하나로 전 세계가 신재생 에너지에 몰입되었었습니다.

어찌 보면 기존 에너지 시장을 이끌던 기업들은 몰락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업들의 몸값이 올라가는 계기가 되었지요.

문제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트럼프 2.0에서는 기존 에너지, 그중에서도

우리가 관심을 가질 부분은 원전 부각될 거라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의 원전 기술은 상당히 인정받는 지위에 있기 때문에

투자처로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 될 것입니다.


암호화폐.. 이건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시장가격이 대신 답해주니까요.

부동산.. 지금의 도널드 트럼프가 있게 해준 게 바로 부동산입니다.

전기차.. 트럼프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에 회의적입니다. 그런데도

테슬라의 머스크가 어째서 트럼프를 적극 지지했을까요?

미국 내에서 테슬라의 점유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전기차하면 테슬라가 유일무이했지만, 점차 다른 업체들의

기술력이 올라오면서 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전기차 보조금이 폐지된다면, 그 여파는 아직 자리 잡지

못한 업체들한테 더 크게 나타나겠습니다.

미국 전기차 업체 전체에 대한 영향보다는 테슬라를 기준으로 잡고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암튼 머스크가 난 놈이긴 한가 봅니다. 승부사 기질도 있고..

트럼프한테 그렇게까지 올인할 수 있었다니 말입니다.



트럼프 2.0 또 다른 미국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판되었습니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동향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데는

역시 기자님들의 역량이 월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확한 핵심을 잡아냈고, 그것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

트럼프 2.0 시대에 미국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그리고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마지막으로 트럼프 2.0 시대의 인물들에 대한 관측까지!!


미국이 기침을 하면, 대한민국은 몸살로 드러눕는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먼 나라의 일이 아닙니다.

흐름을 읽고 예측하고 대처하는 사람만이

한걸음 더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트럼프2기또다른미국 #매일경제글로벌경제부 #매일경제신문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트럼프2기 #미국의변화 #트럼프정부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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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법으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수현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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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전문직일수록 그 분야의 사람들끼리만의 네트워크를 위해

고급 어휘나 전문용어 등을 사용하여

일반인은 쉽게 알아듣지 못하게

그들만의 성을 쌓아 접근하기 쉽지 않습니다.

과거 중세 시대는 인쇄술 발달 전에 성경이 그런 존재여서

종교지도자들이 권력을 잡을 수 있었고,

현재에서는 멀리 찾지 않아도

의료인들이나 법률인들 등등이 대표적일 것입니다.





그들만의 세상에 조금만이라 우리도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 책'을 읽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법을

우리 일상생활에 쉽게 접하게 되는 기본 법인 민법을

용어나 관계 존재 이유 등을 쉽게 일반인들도

알 수 있게 하나하나 신경 써서

책을 집필한 저자의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그리고 제10회 브런치 북 대상 수상도 했다고 하네요~




민사 사건을 설명하기 우리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으로 비교 설명해 주고 있어

머리에 이해가 쏙쏙 박힌다고 해야 할까요?

어떻게 두 개의 공통점을 발견해서 설명을 해주는지

정말 기발하다고 느끼면서 책을 봤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그림으로 어려운 관계들을 단순하게 나타내주고

실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도 수록되어서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할 때 민법을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기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를 공부한다 생각지

말고 그냥 시간 날 때마다 가볍게 다독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에서가장쉽게쓴민법책 #오수현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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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 명화의, 그때 그 사람
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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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 후속작인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입니다.

전작이 주로 화가들의 열정적인 사랑이나 예술을 향한 꺾이지 않는 의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설명했다면, 이번 책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은

철부지 청년 (에곤 실레), 예술에 미쳐 가족에게는 소홀했던 가장(폴 고갱, 폴 세잔)

천재성과 광기를 넘나드는 기인(살바도로 달리) 등 선악을 판별하기 어려운 더 복잡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덕분에 책에 담긴 삶과 예술의 빛깔은 더운 풍부해졌습니다.

책장의 질도 좋고 그림 사진 화질도 좋고 예술 책이라 그런지

책의 겉 표지의 촉감도 거친 듯 매끈해서 특이한 점이 좋았습니다.

명화의 발견, 그때 그 사람이라는 책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가

책을 읽지도 않고도 느껴졌습니다.




사진 목차대로

part1 신념,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여정의 시작

part2 애증, 사랑과 증오가 얽힌 감정의 실타래

part3 극복, 어려움을 딛고 나아가며 얻는 깨달음

part4 용서, 상처를 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네 파트로 나뉘어

31명의 화가들의 명화들과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관심이 간 그림과 화가 이야기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에서 봤던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흰 웃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가장 눈에 띄고 관심이 가는 그림이었는데,

명화의 발견_ 그때 그 사람 이 책에 디에고 벨라스케스 설명 부분에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예전에 유럽여행 다녀왔을 때 인상 깊게 봤던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와 시스티나성당에 그려져 있는 아담의 창조가 인상 깊고

미켈란젤로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미켈란젤로의 열정이 부럽고

재능이 너무나도 부러웠습니다.

그림이나 조각상들 사진 화질이 정말 좋고 보는 재미도

화가들의 뒷이야기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명화의발견그때그사람 #명화의발견 #성수영 #한경arte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명화의탄생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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