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
영끌남 지음 / 코주부북스 / 2025년 3월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20대에 100억 건물주가 된 방법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

영끌남 지음

코주부 북스

단언컨대, 0원으로도 건물 투자를 할 수 있다

무자본으로 건물주가 되어 남들보다 20년 일찍 은퇴하라!

당신이 받는 월급으로 은퇴를 꿈꾼다면, 이왕이면 건물주로 은퇴하라!

자본이 많아야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건 잘 모르는 사람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강남, 홍대, 종로 등 중심지에 중심지에 우뚝 솟은 빌딩들이나

하물며 동네 역 근처 빌딩이나 건물만 보고도

이 건물들이 내 거라면 월세를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평생 놀고먹을 수 있지 않을까? 부러워하신 적

한두 번은 있지 않으신가요?

전 정말 많습니다.

연예인들 건물 매수했네 얼마 수익을 벌었네

기사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했구요

저도 건물주가 한 번 돼보고 싶어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 이 책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영끌남 저자는 시화공단에서 150만 원 월급을 받던 고졸 직장인으로

직장 다니면서 10년간 건물주들을 분석하여

현금흐름을 만들기 시작했고,

그들이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는지 분석했다고 합니다.

영끌남 저자 본인은 10년간 시행착오를 겪었으니

월급쟁이 건물주로 은퇴하라 책을 보면서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없으며, 저자가 쌓아온 10년간의 건물 투자,

아파트 투자, 부동산 실전 스킬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투자금 0원으로 저기 사진에 보이는 모서리 빌딩을

매매가 44억 3천만 원에 매수했다는 대목을 보고

책을 보다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모두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투자 방법이라고 하니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아마 저런 건물을 투자금 0원으로 매수하기까지

저희가 모르는 노고들이 녹아 있을 거라는 건 예상이 됩니다.

저도 해보고 싶다는 희망이 생겨났습니다.

적은 돈으로 어떻게 매수를 할 수 있을지

어떤 건물을 매수해야 하는지

돈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는 필승 공식까지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술술 금방 읽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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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투자자의 생각법

이기는 투자자의 생각법 - 타이밍을 아는 투자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피어슨(김재욱) 지음 / 경이로움 / 2025년 3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기는 투자자의 생각법

피어슨(김재욱)

경이로움

타이밍을 아는 투자자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돈이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돈을 만든다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부의 철학을 세워라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돈 있다고 떠벌려서 얻을 거라고는... 지인들의 돈 빌려달라는 요구뿐!

부동산 투자의 경우는... 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가진 분들도

있기 때문에.. 특히 비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재미있는 건... 실물 자산 투자로 인플레이션 햇지의 효과와 동시에

투자 수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사실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소수의 지인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동산을 매수해서 유주택자의

대열에 합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분들은 대부분 실거주 목적의 매수지만,

첫 부동산 매수에 대한 긴장감을 낮춰주는 역할을...

제가 어느 정도는 기여하지 않았을까~~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다시 한번 트리플 점프를 하기 위해서

이미 이기는 방법을 터득한 성공한 투자자의 생각법을

책으로 남아 접해볼 기회를 가져봤습니다.

저자가 그린 가우스 그래프를 보면...

발생할 수 있는 악재와 호재를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본인만의 가우스 표를 만들어놓고,

경제 상황을 주시한다면... 여러 이슈들에 더 효과적으로 반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는 정말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악재와 호재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시점이 하락기 인지... 상승기 인지에 따라서 그 영향은 매우 크게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잡는 법을 알아봐야겠지요.

저자가 소개하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종합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그중에서도 저의 관심을 끈 건..

환율의 상대적 가치를 이해하고 경제 상황에 접목시켜서 보는 견해였습니다.

그러려면 일단 미국 기준금리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되고,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입지와 위안화의 도전에 따른 국제 정세의 흐름을

예의 주시해야 합니다.

국내 부동산 사거나.. 주식 사는데.. 그런 거까지 알아야 되는가??

네. 단타로 치고 빠지는 게 아니고, 중장기로 투자를 하는 거라면...

매우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삼성전자의 배당일이 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달러로 환전하는 수요에 의해서

환율 변화까지 생긴다는 뉴스를 봤었는데요.

환율 변화에 따른 자산 가격 변동 메커니즘을 한눈에 요약해 준 부분입니다.

외국인이 이렇게 수익을 창출한다면.. 우리도 거기에 편승하거나..

서학 개미들은 미국 투자 시.. 역으로 환차익도 알차게 챙겨볼 수 있겠습니다.

요즘 국내 정세가 아주 어수선한데요.

정치는 정치로만 끝나서 간접적인 영향은 주더라도..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바람인데..

점점 정치인들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정책을 가지고 쥐락펴락 해대기 때문에..

불안하게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정책을 예의주시하고.. 본인에게 불리하다고 의기소침하지 말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을 파고들면 된다는 내용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봤습니다.^^

이기는 투자자의 생각법

실물 자산 및 주식, 가상화폐에 이르기까지..

투자자로서 경제 상황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트럼프 2.0 시대에 우리 정부의 나아갈 방향과

투자자가 준비해야 될 내용에 대한 저자의 견해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북유럽 #이기는투자자의생각법 #피어슨(김재욱) #경이로움 #투자타이밍 #화폐의이해 #환율의상대적가치 #경제적자유

소리 없는 쿠데타

소리 없는 쿠데타 - 글로벌 기업 제국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가
클레어 프로보스트 외 지음, 윤종은 옮김 / 소소의책 / 2025년 4월

소리 없는 쿠데타

클레어 프로보스트, 매트 켄나드

소소의책

글로벌 기업 제국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가

일전에 거대 기업이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음을 봤었는데요.

이번에는 거대 기업이 정부와의 힘겨루기를 통해서

어떻게 이익을 취하고, 정부에 압력을 가하는지 알아볼 참입니다.

국제투자분쟁 해결센터(ICSID)를 통한 ISDS(투자자 국가 분쟁 해결)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주로 사모펀드나 다국적 기업 등 투자를 명목으로 국가와 투자 협약을 맺고..

그걸 볼모로 소송전을 통한 자금 압박을 하는 게 대표적인 유형입니다.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 국가 입장에서는 해외 자본을 유치해서

자국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이런 경우에 불리한 조건에도 협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고,

거대 자본을 가진 투자자가 소송을 통한 높은 배상금을 요구하면..

정부로서는 패소 시 발생하는 막대한 배상금, 소송전에 들어가는 소송비용 등

심리적 압박감으로 인해서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추진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선진국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은 ISDS의 소송 당사자가

될 가능성이 없을까요? 글로벌 기업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선진국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ISDS, 사모펀드 메이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ISDS 등.. 우리나라 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전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 남아 우리나라는 소송전에 적극 참여해서 배상액을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국제 투자 분쟁에 걸리면 여러모로 골치 아픈 건 사실입니다.

개발과 환경 보존의 딜레마는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다만, 그 결정권이 국민을 대표하는 정부의 국가 정책에 따른다면

그 남아 수긍할 수 있겠지만, 거대 자본 기업들의 이익을 위한 횡포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면 참으로 서글픈 현실이 될 것 같습니다.

불행하게도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런 자본 약탈이 비일비재하게

자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벗어나기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소송전에서 승소하더라도 아픈 상처를 남기는 게 보통입니다.

성장 앞에 상처 입는 사람들의 입장을 들여다봅니다.

경제특구로 지정돼서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루어 냈지만,

성장 이후에 금융 도시로의 전환을 하는 과정에서

소외 되는 노동 근로자들의 단면을 보면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성장통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잘못된 것인지, 여러 국가의 경제특구를

예로 들면서 공감대를 만들어 갑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았던 예능에서 나왔던 멘트가 생각나네요.

'나만 아니면 돼'

누군가 성장의 과실을 취하고, 그 단물을 빠는 동안...

다른 쪽에서는 무기력하게 착취를 당하는 슬픈 현실.

소리 없는 쿠데타

저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직시하게 된 현실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이야기들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돈 앞에서 무력해지는 정부를 볼 때는 서글픔이..

이익을 위해서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거대 자본 기업들의

횡포를 볼 때는 분노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리없는쿠데타 #클레어프로보스트 #매트켄나드 #소소의책 #리앤프리 #ISDS #ICSID #자본착취 #노동착취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3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조연심

힘찬북스

AI 퍼스널 브랜딩 2.0 혁명

7D 프로세스로 자동 성장하는 나만의 브랜드 시스템 만들기

가끔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사용해서 멀티 작업이 가능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꿈같은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든든한 AI가 있으니까요~

보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AI와 업무를 나눠서 하는데..

똑같이 반반으로 나누는 게 아니라,

업무 분담을 잘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AI를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에서

7D라고 불리는 프로세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7D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겠죠.

Discover Myself(발견), Define &Design(정의와 설계), Digitalize(디지털화),

Develop(개발), Differentiate(차별화), Diversify(다각화), Dynamize(활성화)

이 모든 과정의 핵심은 AI에게 의뢰를 할 때에 어떻게 하는지를 아는 겁니다.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장은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시를 하고,

팀원들은 일사불란하게 임무를 완수하는데요.

팀장은 방향을 제시해야 되는 매우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죠.

우리는 AI와 일할 때... 팀장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한 수고는?? 물론 팀원이 합니다.

팀장인 우리는 팀원이 제시하는 제안들을 검토해서

고~ 스톱을 결정하고.. 다시 팀원들에게 적절한 지시를 하면 됩니다.

스무고개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어떤 답을 정해놓고, 최대 20번의 질문을 해서 그 답을 찾아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 '개미'라는 답이 정해져 있다면,

'생물인가요?' , '동물? 곤충?', '다리는 몇 개?'..

이런 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본인이 스무고개를 잘한다면.. AI 시대에 팀장의 자질이 보입니다.^^

AI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알아야, AI가 정확한 분석을 해서

올바른 답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필요로 하는 답을 이끌어내기 위한 질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AI가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정확한 데이터를 입력해서 자기 객관화 작업을 잘 해야 됩니다.

자기 객관화는 자기소개, 회사 소개, 브랜드 소개, 프로젝트 소개 등등

그 어떤 것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AI의 객관화 작업이 완료되면, 이제 우리는 필요한 답을 이끌어 낼

준비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브랜딩 작업이 잘 되었다면,

이제부터는 도구를 활용해서 구체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브랜드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어줘~'

'브랜드를 어디서 론칭하는 게 좋을까?'

'브랜드 홍보 타깃을 정해줘~ 효율적인 홍보 방법을 제안해 줘'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밑그림, 준비작업이 그만큼 중요하고

정교하게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입니다.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개인을 브랜드화하는 시대입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구시대적 방법이 아닌, AI를 활용해서 기회비용을 절감하면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브랜딩에 포커스를 맞춰서 저술되어 있지만,

모든 작업에 있어서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행에 옮기고..

지속한다면.. AI와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으로하는브랜딩은끝났다 #조연심 #힘찬북스 #AI활용법 #AI브랜딩 #7D프로세스

이제는 상가 재건축입니다

이제는 상가 재건축입니다
우종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4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는 상가 재건축입니다

우종필 지음

두드림미디어

불황 속에 피어나는 집합건물법에 의한 상가 재건축!

한국의 상가는 반으로 줄여야 한다!

도심 속 새로운 변화의 바람

상가 및 오피스텔 재건축의 모든 것!

재건축이란 ?

건물의 재건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거용 집합건물과

집합건물법에 기반한 상가나 오피스텔 재건축으로 나뉩니다.

집합건물법에 따른 상가 재건축은 1984년에 제정된 법률과

건축법에 근거해서 시행되며,

이 법은 재건축을 위해 대지의 전체 소유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 10일, 상가 및 오피스텔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건축법 제11조가 개정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은 예외적으로 집합건물법 제47조에 따라

구분소유자의 4/5 이상 및 의결권의 4/5 이상의 찬성이 있을 경우

건축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조치는 2021년 11월 11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재건축에 반대하는 소유자에게는 매도청구권이 부여되어

찬성하지 않는 소유자에게 시가에 따라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있는 집합건물에서는

모든 소유자가 재건축에 동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2021년 8월 10일 상가 및 오피스텔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건축법 제11조 개정은 재건축을 원활하게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아파트 상가, 단독 재건축, 일반 상가 재건축, 오피스텔 재건축,

소규모 공동주택 재건축에 대해 각각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재건축 사업에서의 권리 분석과 설루션들과 집합건물법 상가 재건축

주요 분쟁 사안에 대한 Q&A와

각각 적용되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가 재건축은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주거용 부동산 시장이 포화상태인 가운데,

상가 재건축은 투자자들에게 또 다른 투자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가 재건축을 통해 주거용 부동산과는

차별화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상가 재건축 시장의 성장 기회,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투자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는 상가 재건축에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리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재건축이나 재개발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상가 재건축이라는 새로운 투자 대안을 알려주어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 보고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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