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야마사키 게이이치 지음, 이정미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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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아노나 악기를 배우고 싶어

계속 고민 중입니다

동네 피아노 학원이나 성인 전문 피아노 학원과 레슨비도 알아보고

디지털 피아노를 구매해서 독학을 할까

아니면 바이올린이나 첼로를 배우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시작만하고 중도 포기 할까봐 고민만 하고 있는 와중에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과연 결정을 할 수 있게 될련지요 ㅎㅎㅎ





어디에도 없는,

역사와 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책

역사를 알면 클래식 음악이 더 재밌어 진다는 사실입니다.

작곡가들은 저마다 살아온 시대와 경험한 사연 속에서 곡을 만듭니다.

그 시대와 상징적인 사건을 알면

"아 이래서 이 음악이 작곡되었구나"

혹은

'이 음악은 그 사건에 영감을 받았구나" 처럼 좀 더 깊이 음악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음악에는 연결고리가 있어 교양으로 읽는 서양 음악사 이 책은 먼저

역사이야기와 그 시대의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한곡을 소개하고,

그 다음에 그 시대에 살았던 자곡가와의 대표곡을 해설하려 합니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 음악사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곡을 설명하는 부분에 참고 할 만한 동영상 QR코드가 있다는 점 입니다.

음악은 직접 듣지 않으면 그 매력을 알기 어렵기에 유투브 동영상의 링크를 달아 놓았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이 책을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 음악사 이 책은

제1장 태고의 음악과 고대 음악

제2장 중세음악 (5~147세기)

제3장 르네상스 (14~16세기)

재4장 바로크음악 (17~18세기)

제5장 고전파음악1 (18세기 중기~후기)

제6장 고전파음악2 (18세기 말~19세기초)

제7장 낭만파음악1(19세기전반)

제8장 낭만파음악2(19세기후반)

제9장 20세기 전반의 음악

제10장 전후의 세계

번외로 그냥 넘어가긴 아쉬운 명곡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양으로 읽는 서양 음악사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곡을 설명하는 부분에 참고 할 만한 동영상 QR코드가 있다는 점입니다.

음악은 직접 듣지 않으면 그 매력을 알기 어렵기에 유투브 동영상의 링크를 달아 놓았습니다.

위 사진처럼 책에서 QR코드를 찍으면 유투브로 바로 연결되어 음악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이 책을 읽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유럽의 역사를 짧고 요약적으로 구성되었는데도

이해가 잘 되고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역사도 빠르게 공부할 수도 있고 클래식 음악도 알고 들을 수 있어

재미있어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

역사와 클래식 음악에 관심있거나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교양으로읽는서양음악사 #야마사키게이이치 #이정미 #시그마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jujubetrees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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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모리 유마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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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질병을 예방해야 되는 이유를 현실적인 삶의 변화로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 삶에 문제가 생기는데.
그 이유가 바로 내가 소홀히 여겼던 그 질병 때문이라면!!!
뒤늦은 후회를 하지 말고, 미리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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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의학 - 큰 병 막고, 건강지키는 0차 병원
모리 유마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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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승전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TV 앞에 앉아서 마음 졸이며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고는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모이는 기회가 되기도 했었구요.

그당시에는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방송을 놓치면..

결과가 궁금해도 다음날 아침 뉴스나 조간신문을 기다려야 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죠.^^

기다린다는 마음과 그 순간에 집중하던 그때의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그리움이 남습니다.

적기를 놓치면 안되는 일은 생방송만 있는게 아니지요.ㅎㅎ

우리의 삶에 있어서 건강을 지키는 일 또한 그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우리가 볼 책은 '예방의학' 입니다.

예방의 뜻은 질병이나 재해 따위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대처하여 막는 일 입니다.

건강이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이 생기게 되는지는

깊이 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100세 시대를 온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이 책에서는 병에 걸리면 삶에 어떤 변화가 오게 되는지를 보여주는걸로 시작합니다.

질병으로 인해서 삶에 직접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모습들을

누군가의 일기장을 보듯이 사실적으로 묘사해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장에서 병의 심각성을 인지하였다면, 두번째 장에서는 그런 질병들이 생기는

원인을 분석해 주고 있고, 마지막 세번째 장에서는 중병을 예방하는 법이 있습니다.

처음 이 그림을 본 느낌은 공포심이였습니다.

당뇨, 뇌경색, 위루술 등등 수없이 많이 들어봤던 단어들인데,

막상 그로인해 내 삶에 어떤 불편함이 생길지 막연하던걸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자고 일어났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없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서 건강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게 됩니다.

당뇨병이 걸린 사람에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어떤 질병은 그 자체만으로도 무시무시하지만,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을 파괴시키는건

그 질병으로 인해서 생기는 합병증들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의 경우가 대표적인 질병이라고 생각됩니다.

단거 섭취를 줄여라.. 아이스크림을 줄여라.. 설탕을 줄여라.. 이런 말들을 듣다가..

점차 나이들어가면서 혈당수치라는걸 알게 되면, 혈당수치 관리를 해라. 당화혈색소를 낮춰라로 넘어가게 되지요. 당뇨의 무서움은 바로 병이 병같지 않다는 점인듯 합니다.

혈당수치가 높아서 당뇨병 진단을 받아도.. 수치상 보여지는 것일뿐 당장 내 몸에 변화는 안느껴지기 때문이겠지요. 사례에 나오는 사람도 당뇨 진단을 받고 그러려니하면서 변화없는 삶을 살았고.. 그러다가 배에 인슐린 주사를 직접 놓아야 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당뇨로 인한 안저출혈로 실명까지도 이를 수 있는 공포를 느끼고.

그제서야 당뇨의 무서움을 느끼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여러 가지 질병들로 인해 실제 삶에서 큰 불편이 생기는 사례들을

예방의학 책을 통해서 미리 느껴볼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다는 진단을 받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내일부터 아침에 조깅을 해야겠군,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는데..

보통은 이런 결심을 하게 될겁니다. 그러다가 작심삼일이라는 말의 유래를 몸소 보여주게 되는게 일반적이겠지요. 그런데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무수히 많다는 거와

그 합병증으로 인해 우리 삶에 어떤 곤란함이 생길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작심삼일을 무한 반복해서라도 반드시 고혈압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건강검진을 받고 혈액검사 결과지를 받아보면,

표준치를 넘거나 부족한 부분에는 표시가 되어있어서 눈여겨 보게 되는데요.

대부분 아~ 그렇구나..하고.. 다음 검사 때는 정상 범위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고

마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예방의학의 부록이라 할 수 있는 이 페이지에는 핼액검사 결과지에 있는

여러 수치들이 나타내는게 무엇인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년 결과지를 다시 꺼내 보게 만드는군요.^^

예방의학.

이 책은 질병을 예방해야 되는 이유를 현실적인 삶의 변화로

직접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내 삶에 문제가 생기는데.

그 이유가 바로 내가 소홀히 여겼던 그 질병 때문이라면!!!

뒤늦은 후회를 하지 말고, 미리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지키는건 우리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을 보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우리 것으로 만들어서 평소 생활 습관에 녹여낸다면..

책 한권의 값어치는 금은보화와도 바꿀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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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 주식시장의 마법사가 지닌 비밀, 원칙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
마크 미너비니 지음, 송미리 옮김, 김대현 감수 / 이레미디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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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미너비니는 투자서를 두권 냈는데, 두책 모두 필수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하죠.

첫번째 책 '초수익 성장주 투자'는 모든 트레이더가 읽어야 할 필독서 라면,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에서는 한단계 더 나아가서 트레이더들이 실전에서

활용하기 좋은 방법들을 실어 놓았습니다.

이 책을 감수하셨고 '돌파매매전략'의 저자인 김대현님이 말씀하시길,

출판사를 통해 낸 '초수익 성장주 투자'와 달리 이 책은 마크 미너비니가

독자 출판했기 때문에 계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번역본도 늦게 나왔지만,

두 권 중 고르라고 한다면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초수익 성장주 투자도 베스트셀러인데, 그것보다 더 낫다고 하니까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마크 미너비니는 무엇을 사야하는지, 언제 사야 하는지, 언제 팔아야 하는지,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등. 성공적인 트레이딩에 꼭 필요한 심리적 요소와 철할적인 접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의 선택이 성공일 때, 성공한다. 지금 결심하자!! 그리고 책장을 넘기자!!

비상입니다!! 비상~~ 지금 넋놓고 지켜보고만 있을때가 아닙니다. 비상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리는 경우, 어떤 식으로 트레이닝을 할지 자기 객관화가 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계획 세우는데 필요한 요소와 과정, 방법 등을 너무나도 알기 쉽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내용 모두를 여기에 올려드리기는 어렵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간추려 보자면,

비상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요소들로는 첫 손절 가격(트레일링 스톱은 추적 손절매가 가능. 주가를 따라다니면서 설정된 비율 혹은 금액 차에 따라 시장가 주문으로 활성화) / 재진입 조건(손절매 후 재진입 조건 충족 시에는 단타쟁이들을 털어냈기 때문에 상승 파동이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손절했던 종목이라고 포기하지 말고 예의주시합시다) / 이익 실현 매도 (익절이라고 하지요. 수익이 손실로 바뀌는 일은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 재난 계획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비상 상황 발생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비상계획 하나만 봐도 이 책이 얼마나 우리를 위해서 밥을 짓고 떠먹여주기 까지 하려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조목조목 너무나도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비자발적 투자자가 되지마라'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은 제목이였습니다. 2년동안 꼼짝 못하고 비자발적 투자자가 된적이 있었거든요.

트레이딩으로 시작했던 거래가 예상과 달리 움직이고 그렇게 손실이 쌓이는 순간 갑자기 장기투자자가 된다는 부분은 완전 제 이야기 였습니다.

챔피언처럼 생각하고 거래하라. 이 책은 주식투자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쉬울 정도로 자세하고 꼼꼼하며 친절하게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크 미너비니의 전율적인 트레이닝의 정수를 보고 느껴봅시다. 기초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집대성 되어 있어서 바로 실무에 써먹을 수 있는 비법들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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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 101 - 뉴욕 연방준비은행 트레이더가 말하는 연준의 모든 것
조셉 왕 지음, 존 최 옮김 / 비즈니스101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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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FOMC에서 무슨 발표라도 있는 날이면, 뜬 눈으로 두근반 세근반 심장 뛰며 지켜보곤 하지요.

도대체 저곳은 뭐길래.. 미국 주식 시장을 말한마디로 뒤집어 놓는 것인지.

더군다나 파월이라는 사람이 의견이라도 내놓으면, 각종 언론이 거기에 의미부여를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기 시작하고... 주식 시장은 짧은 시간 사이에 롤로코스터를 타곤 했지요.

연준이라는 곳을 한번 깊이있게 파헤쳐 보자구요.

그래서 연방준비제도 101, 뉴욕 연방준비은행 트레이더가 말해주는 연준의 모든 것이라는 책입니다.

연방준비제도 101책은 화폐의 정의와 종류를 설명하며 시작합니다.

여기가 중요한 이유는 추후 금융시장의 변화에 연준이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이야기 나눌때,

각 화폐의 발행기관과 보유가능자별로 연준의 역할이 구분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준이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상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연준만 알아서는 안되겠네요.

연준과 관계된 화폐, 금융시장을 알아야 되며, 연준의 시장 개입을 알기 위해서는

어떤 시장들이 있는지도 알아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연준의 감시 역할을 알기 위해서 연준 감시법을 논하게 됩니다. 책의 저자가 연준 공개시장운영 데스크의 트레이더로 일했던 경력이 있기 때문인지 연준과 소통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관계 및 역할을 다양하게 이야기 담고 있습니다.

그림자 은행이라는 어감은 첫째, 은행 같지만 은행은 아닌..닮은듯한 그런 곳. 둘째, 뒤에 숨어서 몰래 뭔가를 꾸밀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프라이머리딜러, 뮤추얼 펀드, 상장지수펀드, 모기지리츠, 사모투자펀드 등등..

그림자 은행은 국제금융시장에서 큰손입니다. 연준과의 관계 또한 결코 얕볼 수 없는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 코로나위기 등등 여러 상황에서 그림자 은행이 벌려놓은(?) 일들의 여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연준이 최선의 노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었다는 점에서 그림자 은행은 결코 쉽게 버리는 패가 될 수 없는 금융시장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들이셨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등장하는 내용이 바로 연준이 시장과 소통하는 내용입니다.

FOMC. 어찌보면 주식투자자로서 초미의 관심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의 내용들이 연준과 그 친구들의 스토리였다면.. 여기서는 소통이라 표현했지만,

소통 자체가 곧 시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연준이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더 맞는 표현이 되겠군요. 도표에서 중요성 높음이라고 표시된 내용들은 주식투자를

한다면, 그것들이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으며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분명히 숙지하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연방준비제도 101은 그야말로 연준과 관계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연준과 금융시장의 관계,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연준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가치투자연구소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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