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부의 기본 원칙 - 워런 버핏의 오늘을 만든 투자의 기본
제레미 밀러 지음, 이민주 옮김 / 북하우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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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_ 

1930.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생.

1956. 26세. 생애 첫 투자회사인 "버핏 투자조합"설립.



미국의 경제 전문지<포브스> 의 세계부자순위에 따르면,

순자산 840억달러(약 94조원)세계 3위의 거부_2018 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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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당시 국내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워렌버핏을 직접

인터뷰한 미국 퍼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의 이민주씨가 옮겼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모두 3개의 버핏이 쓴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주서한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반면에 『 워렌 버핏, 부의 기본 원칙 』은, 

국내출간된 책 중에 거의 유일하게, 버핏 투자조합시절, 워렌 버핏이 최초로 

설립한 투자회사의 편지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워렌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가치투자의 창시자)


*1956년 부터 1969년까지 13년 동안, 그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이겼고,

한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책의 특징: 젊은 시절의 버핏이 자신이 세운 투자조헙의 조합원에게 건넨 33통의

편지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 속에 담긴 버핏의 투자철학과 지혜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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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원칙>

-시장은 단기적으로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내재가치에

수렴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식시장에는 투자자와 투기꾼이 있다. 투자자란 기업의 가치를 사는 사람을 말하고,

투기꾼은 시장을 상대로 도박을 하는 사람이다.






워렌 버핏은 다른이 들의 조언을 무작정 따르지 않았다.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의 회사에 합류, 3년동안 꾸준히 투자에 관한 생각을 적은 편지를 스승에게 

보냈다. 스승이 있는 곳 그레이엄-뉴먼사에서 일했지만, 그레이엄이 은퇴후 바로

오마하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조언과는 반대로 그는 자신의 투자조합을 설립했고, 

대박을 치게 된다. 



스승인 그레이엄과 그가 죽기 전까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투자자는 시장의 추세에 흔들리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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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쪽의 지도를 제작하고, 제작방식의 도입으로 센본지도회사의 순이익이 

격감했던 일, 다우지수와의 거래에서 주당 저가로 거래된 경우를 든다.

1938년,1958년 상당한 가치가 있었으나. cad가 도입되었음에도 제품판매, 홍보수단은 

그대로 였다는 데 문제가 있었음을 설명한다.




주식을 투자하려면, 기본원칙 중 하나인 아무도 모르는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을 찾아 

평가가 저평가 단계일때 구매해야 한다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데, 

뚜렷한 주식투자원리와 그 시대의 기업평가 보고서를 보여주고 그 사례를 알려준다 





경영,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워렌 퍼핏의 기본서 【워렌버핏, 부의 기본 원칙 】이 이론서중 적절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500장이나 되는 두께의 책이라, 내용면에서도 양적으로도 만족

할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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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 22인의 명사와 함께 하는
조원경 지음 / 로크미디어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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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MS창업주인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그들은 "소비자를 먼저 생각해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인내심을 가져라" 등 3가지 아이디어로 일한다.


저것을 모방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저것 괜찮은데, 저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무엇을 만들어 볼까."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빨리, 여러가지 많은 종류를.

아마존이 성공하고, 다음 산업인 드라마 제작을 한다는 건

의외이면서도 눈에 띈다. 베조스는 자신이 스타트랙 팬임을 자부하고,

우주관련 취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SF광이다.

원하는 일에 성공을 하고, 다른 곳에 눈을 돌려 더 넓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 모든 성공자들이 원하는 수순일 것이다.

실패하면 또 어떤가..그들에게는 실패해도 또 다시 도전할 

안정적인 자금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성공하고, 실패를 계속해도 모아둔 자금이 있으니 다시 시작할수 있다.

도전하는 저신이 약해질수 없고,실패하며 배운 것들이 점점 성공을 

향한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그가 이뤄놓은 성공과 부를 보고, 시기를 한다거나 색안경을 끼고

볼수 없는 이유는 그가 흙수저였기 때문이다.


대를 이어 갑부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개천에서 용이 난 케이스는

그래서 더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






마윈 알리바바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대표이다.

자수성가의 대표 중 하나다. 영어, 통번역,중국의 홈폐이지를 만들어

주는 회사 등 처음 시작은 영어였다. 5년간 돈을 벌지 못했고,

전자상거래에 성공의 길이 있다는 직감을 믿은 그는, 작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와 IQ 가 75밖에 되지 않는 지적장애인 포레스트 검프를 

심적으로 동일시해 수없이 그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160cm  밖에 안되는 키에 볼품 없는 외모, 서른번이나 구직에서

떨어지고, 대학도 역시 세번이나 떨어졌다. 경찰대, 하버드대

모두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절대 포기 하지 않았다.


*당신은 어딘가 다른 곳에 반드시 쓰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알리바바 마윈이 보는 10년안에 변혁이 빨라지는 다섯 업종

전자상거래 ↑, 순수전자상거래 ↓오프라인소매업↓

→ 따라서 고객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잘 할 것인지 배워야 한다.


*개성화, 스마트화, 맞춤화

->슈퍼마켓 금고에는 현금이 없어질것.

->QR코드로 구걸하는 거지가 전파를 탄다.





page 205

  중국 부동산 산업의 발전은 수많은 농민공에게 일자리를 주었다.

이후 부동산이 쇠퇴하자 농민공은 어디로 갔나요? 택배 산업이

사회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류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것 입니다. 이전에 창업은 자원과

돈, 관계에 의지했습니다. 미래 산업은 데이터와 혁신에 좌우될 

겁니다. 




유명함을 넘어서 세계의 부자, 성공가로 알려진 모든 이들은

공통점으로 미래 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한다. 기술이 

결핍된 기업은 이윤을 남길 수 없으며, 이윤이 없는 기업은 모험을 

할수 없다는 알리바바의 말처럼, 각종 업종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미래에 도태되기 쉬운 것이다. 




22인의 명사와 함께하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은,

성공한 ceo,창업가, 기업가, 교수,갑부, 등등 이름난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기업 정신, 미래를 바라보는 그들 각자의 생각과 계획에 

대해 말한다. 심리상담을 하는 교수의 말도 후반의 글에서 확인할수 

있다. 


너무 유명한 그들에게 내 인생을 비유해 보라는 뜻은 아니다.

자수성가한 그들의 이야기와 도전, 불만스러운 자신에게 

만족하며 발전하는 법 등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미래를 보고 있다면, 도전해 보라는 것이다.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다 자신의 회사를 차려 성공한 흙수저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처럼 말이다.




안정적인 대기업, 공기업 등을 찾게 만드는 사회의 문제점도 있지만,

그 길만이 답은 아니다 라는 다각도의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기도 하다.




22인의 명사들이 발전가능성이 있는 직종이나 산업을 

이야기할때, 현재 성공한 커리어의 명사가 말하는 모든 것들이

설득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성공했고, 그들은 그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는다.

주변이 아닌 성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는 건

그래서 그 시간만큼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진다면, 

이런 인문학 책을 읽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일정 수준의 소득이 전제된다면, 행복을 주로 

사회적 관계나 정서적인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글은 특히나 더 와닿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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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열전 - 3.1운동의 기획자들.전달자들.실행자들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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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청년당, #민족자결주의,#3.1혁명, #조소앙, #김구



만세열전 


3.1운동이 일어난 배경

ⓐ 윌슨의 민족자결주의

ⓑ일제의 차별과 억압


3.1운동 시기. 독립을 위해 거침없이 자신을 내 걸었던.

독립운동가와 무명의 평범한 사람들.


역사책에는 단 한 줄도 나오지 않았던 보통 사람들.

그들의 삶을 역사로 복원한 책이다.


"경찰심문조서","검찰심문조서", "예심심문조서", "공판시말서"

등을 적극 활용했다고 한다. 





page 9


심문조서와 공판시말서는 한 것도 하지 않았다고 숨기려는 피의자,

피고와 하지 않은 것도 한 것으로 만들려는 

일제 공안 당국 사이의 밀고 당기는 거짓의 싸움 기록이다.



여기엔 진실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만큼 거짓도 많다.

이런 까닭에 역사학계는 그동안 이 자료들을 한정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필자는 심문조서와 공판시말서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이야기에 주목하려고 한다.




신한 청년당 여운형이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일본 영사관 경찰들이 경기장에 난입.

여운형을 체포하려 했다.뿌리치고 달아났지만

영국 경찰에게 체포되어 취조도 한번 받지 않고,

일본영사관에 인계되었다.

->>영국과 일본 영사관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음이 확인된다.

일제의 제국주의에 그들과 나란히 걸어 친구가 된 나라가 영국인 것이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작은 나라가 핍박을 받던지 고통을 

받던지 따위는 무시해 버린다는 걸 알수 있었다.



공동조계안

::중국과 일본이 한국에 거주하며, 땅을 갈라서 통치했던 기간

여러 나라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외국인 거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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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 '조선의 링컨','조선의노비해방선구자''만인평등사상'

여운형은 일제의 검찰에 호송되면서 취조를 받는다.

독립운동에 관한 계획은 어떻게 세웠냐는 질문에,

파리강화회의에 김규식, 조선에는 장덕수를 파견했다고 대답한다.

이후 장덕수는 3.1운동을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했으나.

1937년부터 친일활동을 펼친다.


독립운동가가 친일파로 변절되는 이유는 일제가 자신의 편으로 

포섭했기 때문이다.돈으로, 혹은 명예로, 직위를 수여하기도 한다.

조선사람이 직접 일본제국을 옹호하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뿐만 아니라

일본인이 아무리 조선의 모든 것을 옮아 매려해도 같은 조선인의 설득

만큼 클 수는 없을 것이다.






*신규식의 다른이름->신정

*조소앙의 다른이름->조용운


*최린: 보성고등보통학교교장이었으나,

           1934년 1급 핀일파가 됨.

*현상운: 3.1운동에 참여 

               1921.중앙고등보통학교교장이었으나,.

                1937년 변절- 친일파가됨. 한국전쟁 중 납북 되었다.


->>현상윤과 최린의 회고에서 등장하는 송계백, 

현상윤과 최린 둘의 말은 차이가 있었으나.독립운동 참가를 망설이는

현상윤과 최남선을 설득한 사람은 송계백이었다.

송계백은 24세의 나이로 도쿄감옥에서 순국한다.







최린이 변절자가 되기 전 심문받는 도중 말했던 말.

[ 경제상으론 일본에 이롭고, 조선에 해로운 주의였고,

정치상으론 일본을 귀하게 여기고, 조선을 천하게 여기는 주의였소

나라를 팔고 부를 도모한 자들은 조선 귀족으로 특별 대우하면서 

일반 인민들에게는 압제를 가해 일본의 순사와 헌병을 

호랑이보다 무서운 존재로 여기게 만들었소, 나는 조선민족의 

생존권을 확장하고, 일본 정책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세계평화를

제창하는 세계 각국의 동정을 얻기 위해 이 운동을 벌인거요.]

-page 54-




최남선 역사속에서 친일파로 기억되는 이름이다.

최린, 현상윤, 송진우, 이승훈.송계백 이 이름들은 그들의 업적이나 

행동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변절된 인물도 있으며, 독립운동가로 

기억되는 이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세한 역사는 알수가 없었다.

책의 초반기에 많이 거론되는 인물들..

유명한 사람들이 아닌 평범한 그들의 이름에서는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분들도 있으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친일파로 돌아선 

사람도 있다. 

그 시대 그럴수 밖에 없다고 하기에는 독립운동가 분들은 아주 많았으며

그 분들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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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이 지난 회고에서 최린과 현상윤은 송진우와 최남선을 서로 

다르게 회고한다. 서로가 다르게 판단했던 그들이었으나.

저자는 둘다 일정부분 진실을 내포한 것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송진우나 최남선이나 독립운동의 실현이 가까워 질수록,

운동에 참여하기를 망설인 정황이 포착되기 때문이다고 한다.


그동안 출간된 참고문헌을 서로 비교해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이

그렇게 밖에 할수 없었던 이유와 배경도 같이 떠오른다.


독립운동가 중에서 누구나 기억하는 인물이 아닌. 

그들 주변에 있던 평범한 일반인들의 이야기를 하려면,

작가의 생각이 들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더 이해 될 수 있다.

역사책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도 참고문헌을 참고해. 

정황을 쓴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설명이 더해 져야 그상황을 알기가 

쉬워 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보아왔던 다른 책속의 내용과는 다른 느낌이든다.

형식면에서도 다르게 느껴지며,작가의 생각과 판단이 전적으로 

들어가 있어 역사에 대한 판단에 참고가 된다. 작가의 생각또한 

문헌과 자료를 보고 나온 판단이니 사실적인 주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책에서도 이 부분이 설명되어 있는 지는 모르겠다.

천도교 지도부가 독립선언을 하고 함께 논의할 상대로 일본의 

위정자들을 생각해 두었다.거사 이틀전 천도교 지도자 중 한명(권동진)

이 우쓰노미야 조선군 사령관을 찾아 갔다는 사실은,

2007년 발간된 우쓰노미야의 일기를 통해 알수 있다.

저자는 최고 지도자 손병희도 미리 알고 있는 사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나라의 향후 계획을 같은 민족인 시민들과 함께 하지 않고,

일본을 함께할 세력으로 두었다는 점은 큰 문제점으로 남는다.

고종과 명성왕후가 러시아와 중국을 오가며, 열강들의 세력에 도움을 

받고자 하며, 시민들과 함께 하지 않았던 역사도 같다.

독립운동은 그렇게 특권의식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시민들에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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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촛불 집회에 학생들이 불씨가 되었듯.

1919. 보통 사람들과 학생, 여성이 중심이 되어 만세운동을 벌였다.


나라의 가장 큰 사건과 혁명에는 이름있는 학자나 간부가 아니라

실천에 불씨를 당긴 일반인들, 이름모를 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책은 누구가 알고 있는 독립운동가 뿐만 아니라. 평민으로

3.1운동을 전달한 이들, 실행한 이들도 알려준다.


역사를 만들어나간 청년운동가들의 꿈과 미래 그곳에 버젖이

함께 했지만,기억해주지 않았던 그들의 이야기가 함께 있다.


저자가 참고한 수 많은 문헌들과 그 시대를 살았던 분들의 상황을 함께

생각하고 기억해 소설같은 역사책이 탄생했다.


100주년 3.1운동의 의의를 생각하며, 크게는 알고 있으나.

세세히는 알지 못했던 그날을 생각하며, 읽다보면, 역사지식도

높아져가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참고 문헌중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2009 의 친일파들을 확인하면, 책의 내용이 더 잘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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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 슬기로운 집사 생활을 위한 고양이 행동 안내서
김명철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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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묘한진료실, #반려동물, #고양이, #김명철, #EBS,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집사, #비타북스, #동물농장




고양이는 깨끗하고 외로움을 거의 타지 않는다.

그래서 "나홀로" 족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고양이를

소재로 한 웹툰, 방송, 예능이 비약적으로 늘어나

인기를 실감케 한다. 그 중 "EBS 고양이를 부탁해"가 2018년 3월

부터 시즌 1로 시작 2018.9월 시즌 2로 방송되고 있다.


나응식 수의사와 김명철 수의사가 직접 의뢰된 고양이를 찾고

문제를 찾고 문제를 개선해준다. 

이 책은 고양이 집사이자 수의사인 김명철수의사가

바쁜 와중에도 집필한 책이다. 2019년 2월 20일 출간되었다.






[야생 고양이는 하루 중 약 3분의 2를 쉬거나 잠을 자며 보냅니다.

그 외 세시간 정도는 사냥을 하고, 한 두 시간 정도는 그루밍을 합니다.]

-page 29-


강아지와 고양이가 다른 점 중 하나는

고양이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고양이를 쳐다보며 큰소리로 

수선을 떨지 않고, 만져보려고 손을 뻗지도 않는다.

그래서 고양이 입장에서는 귀찮게 하지 않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가장 안심할수 있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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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대할 때는 High 톤으로

고양이를 대할 때는 무심하고 차분하게 대할 것."



page55는 EBS고양이를 부탁해 에서 

화실에서 사는 고양이 (2018.8.10)방송분이

책에서도 실렸다.

https://gatoblancokr.blog.me/221340630311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

 자신이 생활할 영역이 있어야 안심하고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다.

 (특히,높은 곳에서 밖을 내다 볼 창가가 좋다고 한다.)




실제, 화실 고양이 편을 방송으로 보면서, 좁기도 좁지만

고양이가 생활할 공간도 없다는 생각을 먼저했다.

좀 더 넓은 곳에서(예를 들면 방한 칸을 내어준다든지)

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김명철 수의사는 고양이 입장에서 충분히 답답할 화실의 공간 중

어디가 좋을지를 고민했다. 통유리쪽으로 바로 캣타워를 설치해

높은 곳을 특히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을 반영했고, 

바깥에 나갔다 들어오더라도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을 

창가, 문가에 캣타워를 배치했다. 







밖에서 보기에도 화실에 그림을 그리러 온 수강생들에게도,

고양이를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김명철 수의사의 캣그라스도 작은 TIP이자 선물로 

배치한 센스도 돋보였다. 그리고 창문도 없는 방에 캣타워는 

설치하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캣타워에 올라가 봤자 아무것도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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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이 들락달락 거리는 공간,

환경이 무료해 충분히 탈출하게 만드는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캣타워에서 구경하고 그루밍하는 고양이.


고양이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직공간으로 높은 캣타워를 설치하는 것,

고양이 집사라면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강아지에 대한 방송이 많았던 반면, 고양이에 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EBS 고양이를 부탁해 속의 정보는

기본적인 상식 뿐만 아니라 잘못된 습관이 있는 고양이들의 원인을

찾고 고칠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모든 집사들에게 

특히나 인기있는 방송인 것 같다.







방송에서는 매주 고양이를 찾아가 솔루션을 제공했는데,

이 책 미야옹철의 묘한 진료실 방송외의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들의 특성을  설명하고, 이해시킨다는 점에서 더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다.

방송에서는 알지 못했던 정보도 추가되어 있다.




하지만, 고양이의 사진이나 진료기록지, 혹은 김명철 수의사가 

집사로 있으며 유기묘"사모님"을 기르며 있었던 에피소드를 

몇장에 걸쳐 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제는 글만 가득한 책은 가독성이 떨어질수 있으며,

그만큼 흥미도가 떨어 질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보다는 정보를 더 많이 알고 싶다는 독자들에게는 

만족스러울 책이다.




#미야옹철, #묘한진료실, #반려동물, #고양이, #김명철,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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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다.

*개에게 보호자는 주인이지만,

  고양이에게 보호자는 동료(친구)이다.


*고양이에게 꼭 있어야 할 필수요소.

 1.다양한 높이의 수직공간

 2.화장실

 3.사료, 물 등 먹는 공간

 4.휴식처 및 숨는 공간

 5.스크래처



*예민하고 경계심이 많은 고양이가 있다면,

 사람이 드나드는 현관문 맞은 편 벽에 캣타워를 설치해라


* 캣타워가 두 세개 있어도 고양이가 올라가지 않는다면

 고양이가 좋아하는 곳에 캣타워가 설치되어 있는 지 점검해라.


*수평형 스크래처: 자기 냄새가 배어 있는 스크래처 위에서

                              잠자는 것도 좋아한다.


*수직형 스크래처: 고양이는 일어섰을 때 눈높이의 수직 스크래처를

                             가장 좋아한다.


* 하이라이즈 신드롬: 높은 곳에서 추락해서 병원에 오는 고양이

                                 -> 방묘창을 설치 할 것.


*고양이가 삼키는 것 중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끈이다.

  한쪽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다시 뺄 수가 없어서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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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묘한진료실, #반려동물, #고양이, #김명철, #EBS,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집사, #비타북스, #동물농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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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 6 독학하기
황정행 지음 / 성안당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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렵지 않은 인터페이스로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산업디자인,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디자인에도 라이노가 쓰이고 있어서 Max와 함께. 많이 사용된다.


CAD와 3D-MAX를 사용해 본적이 있는 사람은 라이노가 쉽게 느껴질 것이다.

오토캐드와 3d-max의 중간단계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다.

캐드의 명령어 방식과 라이노는 많이 비슷하며, max의 렌더링 방식과 라이노도 매우 유사하다.

캐드와 호환되며, 캐드의 도면을 불러 오거나 도면을 토대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라이노 제품 디자인의 특성상 스케치를 할 줄 아는 것이 더 많은 디자인의 제품을 그리고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라이노를 배운다면, 스케치능력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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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서대 황정행 교수가 버전 업된 라이노6을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소개하고,

기존 제품 디자인 단계를 세분화 했다.

NCS 교육과정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 구성한 책이다.

책의 갤러리는 저자의 작품이며, 갤러리에 있는 제품 디자인을 모두 설명한다.

라이노의 캡쳐된 그림과 함께 설명을 따라 하면, 기본기는 마스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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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인 사람들도 책 한권이면 기초는 누구나 배울 수 있다.

실무를 더 쌓고 싶은 사람들도 계속 버전업 되는 3D 프로그램의 특성상.

꾸준히 입문 기초 서적을 봐야 한다. 그런 점에서는 학원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기를 익히는데 책이 가성비 대비해 좋은 것 같다.

입문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밟아가는 책이다.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며, 모든 책이 그렇지만,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3번은 반복해 따라한다면

기본기는 문제 없을 것 같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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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노6의 open화면과 책속 예제.(실제따라한 부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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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웍스나 인벤터 같은 기계와 구조에 특화 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비해

라이노 3D의 경우 서로간의 공차와 간섭 등을 수시로 검사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놓치게 되면 손실을 볼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시뮬레이션이 더 쉽게 가능하다는 부분에서 모델링을 하고 렌더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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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내용을 따라 하면서 생각한 부분인데..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눠진 방식은 알차다는 느낌이 들어 좋지만,

입문자들을 위해. 초급과 중급의 예제를 더 많이 넣고,

중급과 고급의 책을 따로 더 출간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입문일 수록 고급의 예제는 너무 어려워 하기 힘들고,

고급사용자 일수록 입문에 대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은 필요성이 적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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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툴 보다는 3D를 더 많이 배워야 할 정도로 곳곳에 입체적인 화면이나 영상이 많다.

참고로 라이노는 팀의 생산성이 높고, 순조롭게 진행될 때 성공적인 작업이 가능하므로

필요할 때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라이노의 모든 버전과 마찬가지로,

구매 가격에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별도의 유지보수 또는 구독 비용이 없다.

고급 설명에서는 따라하기 어려워 중간에 시간적 틈이

생길 것 같지만, 초급의 예제를 따라하면서,

라이노를 기본으로 하는 3D 프린팅을 만들고, 직접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다.

모든 그래픽 프로그램과 같이 라이노 또한 시험판이 있다.

3개월 정도 사용 가능하며, 간단한 회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https://www.rhino3d.com/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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