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 22인의 명사와 함께 하는
조원경 지음 / 로크미디어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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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MS창업주인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에 올랐다. 그들은 "소비자를 먼저 생각해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라","인내심을 가져라" 등 3가지 아이디어로 일한다.


저것을 모방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아니라.

"저것 괜찮은데, 저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무엇을 만들어 볼까."

이렇게 생각해야 한다.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빨리, 여러가지 많은 종류를.

아마존이 성공하고, 다음 산업인 드라마 제작을 한다는 건

의외이면서도 눈에 띈다. 베조스는 자신이 스타트랙 팬임을 자부하고,

우주관련 취미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SF광이다.

원하는 일에 성공을 하고, 다른 곳에 눈을 돌려 더 넓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 모든 성공자들이 원하는 수순일 것이다.

실패하면 또 어떤가..그들에게는 실패해도 또 다시 도전할 

안정적인 자금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



성공하고, 실패를 계속해도 모아둔 자금이 있으니 다시 시작할수 있다.

도전하는 저신이 약해질수 없고,실패하며 배운 것들이 점점 성공을 

향한 자양분이 되는 것이다.


그가 이뤄놓은 성공과 부를 보고, 시기를 한다거나 색안경을 끼고

볼수 없는 이유는 그가 흙수저였기 때문이다.


대를 이어 갑부가 된 케이스가 아니라. 개천에서 용이 난 케이스는

그래서 더 인정하게 되는 것 같다.






마윈 알리바바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대표이다.

자수성가의 대표 중 하나다. 영어, 통번역,중국의 홈폐이지를 만들어

주는 회사 등 처음 시작은 영어였다. 5년간 돈을 벌지 못했고,

전자상거래에 성공의 길이 있다는 직감을 믿은 그는, 작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와 IQ 가 75밖에 되지 않는 지적장애인 포레스트 검프를 

심적으로 동일시해 수없이 그 영화를 보았다고 한다.




160cm  밖에 안되는 키에 볼품 없는 외모, 서른번이나 구직에서

떨어지고, 대학도 역시 세번이나 떨어졌다. 경찰대, 하버드대

모두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절대 포기 하지 않았다.


*당신은 어딘가 다른 곳에 반드시 쓰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알리바바 마윈이 보는 10년안에 변혁이 빨라지는 다섯 업종

전자상거래 ↑, 순수전자상거래 ↓오프라인소매업↓

→ 따라서 고객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잘 할 것인지 배워야 한다.


*개성화, 스마트화, 맞춤화

->슈퍼마켓 금고에는 현금이 없어질것.

->QR코드로 구걸하는 거지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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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동산 산업의 발전은 수많은 농민공에게 일자리를 주었다.

이후 부동산이 쇠퇴하자 농민공은 어디로 갔나요? 택배 산업이

사회의 커다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류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것 입니다. 이전에 창업은 자원과

돈, 관계에 의지했습니다. 미래 산업은 데이터와 혁신에 좌우될 

겁니다. 




유명함을 넘어서 세계의 부자, 성공가로 알려진 모든 이들은

공통점으로 미래 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한다. 기술이 

결핍된 기업은 이윤을 남길 수 없으며, 이윤이 없는 기업은 모험을 

할수 없다는 알리바바의 말처럼, 각종 업종의 변화를 고려하지 않으면

미래에 도태되기 쉬운 것이다. 




22인의 명사와 함께하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은,

성공한 ceo,창업가, 기업가, 교수,갑부, 등등 이름난 그들의 성공

스토리와 기업 정신, 미래를 바라보는 그들 각자의 생각과 계획에 

대해 말한다. 심리상담을 하는 교수의 말도 후반의 글에서 확인할수 

있다. 


너무 유명한 그들에게 내 인생을 비유해 보라는 뜻은 아니다.

자수성가한 그들의 이야기와 도전, 불만스러운 자신에게 

만족하며 발전하는 법 등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미래를 보고 있다면, 도전해 보라는 것이다.

안정적인 회사를 다니다 자신의 회사를 차려 성공한 흙수저

아마존의 제프베조스처럼 말이다.




안정적인 대기업, 공기업 등을 찾게 만드는 사회의 문제점도 있지만,

그 길만이 답은 아니다 라는 다각도의 생각을 던져주는 책이기도 하다.




22인의 명사들이 발전가능성이 있는 직종이나 산업을 

이야기할때, 현재 성공한 커리어의 명사가 말하는 모든 것들이

설득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현재 성공했고, 그들은 그 자리에서 안주하지 않는다.

주변이 아닌 성공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극을 받는 건

그래서 그 시간만큼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진다면, 

이런 인문학 책을 읽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일정 수준의 소득이 전제된다면, 행복을 주로 

사회적 관계나 정서적인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는 대니얼

카너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글은 특히나 더 와닿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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