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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부의 기본 원칙 - 워런 버핏의 오늘을 만든 투자의 기본
제레미 밀러 지음, 이민주 옮김 / 북하우스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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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_
1930.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생.
1956. 26세. 생애 첫 투자회사인 "버핏 투자조합"설립.
미국의 경제 전문지<포브스> 의 세계부자순위에 따르면,
순자산 840억달러(약 94조원)세계 3위의 거부_2018 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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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당시 국내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워렌버핏을 직접
인터뷰한 미국 퍼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MBA의 이민주씨가 옮겼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은 모두 3개의 버핏이 쓴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주서한을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는 반면에 『 워렌 버핏, 부의 기본 원칙 』은,
국내출간된 책 중에 거의 유일하게, 버핏 투자조합시절, 워렌 버핏이 최초로
설립한 투자회사의 편지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워렌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가치투자의 창시자)
*1956년 부터 1969년까지 13년 동안, 그는 지속적으로 시장을 이겼고,
한번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었다.
*책의 특징: 젊은 시절의 버핏이 자신이 세운 투자조헙의 조합원에게 건넨 33통의
편지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그 속에 담긴 버핏의 투자철학과 지혜를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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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의 원칙>
-시장은 단기적으로 비정상적이고 비이성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내재가치에
수렴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주식시장에는 투자자와 투기꾼이 있다. 투자자란 기업의 가치를 사는 사람을 말하고,
투기꾼은 시장을 상대로 도박을 하는 사람이다.

워렌 버핏은 다른이 들의 조언을 무작정 따르지 않았다. 주식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던
아버지의 회사에 합류, 3년동안 꾸준히 투자에 관한 생각을 적은 편지를 스승에게
보냈다. 스승이 있는 곳 그레이엄-뉴먼사에서 일했지만, 그레이엄이 은퇴후 바로
오마하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조언과는 반대로 그는 자신의 투자조합을 설립했고,
대박을 치게 된다.
스승인 그레이엄과 그가 죽기 전까지 매우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투자자는 시장의 추세에 흔들리기 보다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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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쪽의 지도를 제작하고, 제작방식의 도입으로 센본지도회사의 순이익이
격감했던 일, 다우지수와의 거래에서 주당 저가로 거래된 경우를 든다.
1938년,1958년 상당한 가치가 있었으나. cad가 도입되었음에도 제품판매, 홍보수단은
그대로 였다는 데 문제가 있었음을 설명한다.
주식을 투자하려면, 기본원칙 중 하나인 아무도 모르는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을 찾아
평가가 저평가 단계일때 구매해야 한다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있는데,
뚜렷한 주식투자원리와 그 시대의 기업평가 보고서를 보여주고 그 사례를 알려준다

경영,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계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워렌 퍼핏의 기본서 【워렌버핏, 부의 기본 원칙 】이 이론서중 적절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500장이나 되는 두께의 책이라, 내용면에서도 양적으로도 만족
할것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