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잡 프로젝트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투잡, N잡을 넘어 나에게 딱 맞는 잡 플랜 실전 로드맵
이진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업 외에 투잡,쓰리잡이라 불리던 용어가 낯설지 않고, 현재는 'N잡러' 라는 단어가 익숙하게 느껴질만큼 일상에 기회의 장이 넘쳐나는 디지털 세계에 살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시간에 적절하게 시간을 소비하여 돈을 버는것도 가능한 시대가 된지 오래다.



다만, 투잡을 계획하는 사람들 모두가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인터넷처럼, 정보는 다양하나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실천하기까지 막연하기 떄문에 시도를 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다수라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이책은, '1인마켓'시대이자, 멀티잡의 시대에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여, 효율적으로 성공적인 N잡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본업으로도 수입이 모자람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이책은 어떤식으로 투잡,쓰리잡을 성공했고, 결국 어떤 방식으로 수입을 올려왔는지에 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20대,30대에 국한된 설명이 아닌, 40대와 50대들이 직장을 다시 구하는데 따른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고 있다. 그들이 직업 상담사에 관심을 가지면서도 취업을 할수 있을지, 한다면 얼마나 더 할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부분에서는 적잖이 공감이 된다.







직업상담사이자 컨설팅을 해온 저자의 경험담이 적혀있고, 중년층 직업상담은 고용센터에서 진행되는 집단 프로그램이 있는데, 참가자 만남을 시작으로, 어떠한 교육을 주로 진행하는지에 대해 적고 있다.  4일간의 교육안에 자신의 성격유형파악, 대인관계능력향상 교육, 특성파악, 구체적 취업준비 방법 및 목표 등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이 기간이 짧은지 긴지 가늠이 어렵지만, 이 교육 만으로 직업 탐색이 가능할까도 의문이지만, 적게나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교육일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읽으면서도 초,중,고,대학교까지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주를 이루다가 대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에서야 직업탐색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직업에 대해 좀더 객관적으로 생각할 시간이 적다는 점도 개인을 떠나 국가에서도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나라가 직업에 대한 고민이 깊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하니, 자연스럽게 경력이 단절되는 40대, 50대 까지도 직업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게 아닌가.. 또한, 다른 나라에 비해 나이에 제한을 두는 직업 환경이나 보수적인 직급문화도 한 몫을 하는것 같다.








저자는 40대 이후 중년에게는 현실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조언으로, 기존 경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한 영역확장, 자신과의 타협점찾기, 정보를 습득하고자 하는 노력 등을 꼽았다.


구성으로는, 부록으로 Q&A를 넣었다.  지루함이 없는 전반적인 구성에 도움이 되는  멀티잡과 함께 취업과 이직에 대한 정보를 함께 알 수 있다. 






책갈피

 [인용문]

지금 회사가 최악의 조건이 아니라면 적어도 1년은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서 말하는 최악이 조건이란 임금 지급이 잘되지 않거나 직장 내 괴롭힘의 문제가 발행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1년 미만의 경력은 여러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다. 직장생활 부적응 문제가 있는것인지, 원래 잦은이직이 습관인지 등 말이다. 또한 현재 신입으로 첫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면 2년에서 3년은 근무할 것을 추천한다.  그래야 이직을 할때 신입이 아닌 경력자로 인정받을수 있다.   - P 181






이 리뷰는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엑셀 바이블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2022 개정판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바이블 중의 바이블. 한빛 미디어의 최준선 저자의 매년 개정해 출간하는 책입니다. 진짜 내용이 방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엑셀 바이블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2022 개정판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빛 미디어에서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 IT도서만큼 매년 최준선 저자가 개정판으로 내 놓는 [30만 직장인이 선택하는 엑셀 바이블 시리즈]는 1000페이지에 달하는 매우 두꺼운 벽돌 책으로, 사전 중에 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 (방대한 양에 웬만한 정보는 책에서 찾을 수 있다.) 필터와 통계 함수, 피벗 테이블, 매크로 활용 등등 종류를 나눌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알차다.











엑셀은 사무직, 유통, 영업 할 것 없이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프로그램이라, 그 만큼 엑셀에서 사용되는 필수 함수는 물론, 인쇄 방법과 시각화 차트 작성방법 등 등 자주 쓰이는 수정 패턴 등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도 빠른 작업 속도를 보이는 매크로 VBA는 일부 개발자 프로그램을 공부할 때도 입문서적으로 공부하면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실무 활용 예제 중에서 메모에 그림을 넣어 사용하는 방법이라던지, 하이퍼링크로 목차 시트를 만드는 방법, 셀에 삽입하는 차트로 기존 차트의 단점인 공간을 크게 차지 하지 않는 스파크 라인에 대한 내용은 몰랐던 부분이라 특히 유용하게 읽힌다.








차례만 해도 10장이 되는 엑셀 바이블 중의 바이블이다. 더불어 책의 각 장에는 [ 더 알아보기]가 구성되어 있어 함수에 대한 이론적 설명과 함께 예제의 이해를 높인다.  활용도가 높은 CONTENS는 표시해, 자주 자주 반복해 연습하면 실력이 많이 늘지 않을까 기대되는 책이었다. 




이 리뷰는 한빛 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2 기분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 최근 식약처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반영 {핵심이론+과목별 출제예상문제+모의고사5회+최근기출유형반영} 2022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는 국가 전문 자격 시험으로 1년에 두 번(정기/반기) 치뤄진다. (2022년도는 이미 9월 3일에 시험이 치뤄졌기 때문에 2023년도를 목표로 공부해야 한다. 시험의 합격률은 평균 23%다. ) 응시 자격과 응시 연령에 제한이 없다. (하지만 응시료가 100,000 원이라 자신이 어느정도의 합격선을 보이는 지는 알아야 한다.)   (피부나 모발의 생리 구조에 대한 이론적 설명이 있어서 미용과 화장품 관련 자격증에 공통점이 있다.)











많은 수험서가 있겠지만, 에듀웨이에서 만든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의 경우, 페이지가 600장이 넘는다. 방대한 양은 방대한 자료를 담고 있다. 그동안의 기출문제를 분석한 이론을 요약하고, 관련 법령을 수록한 부분은 Chapter 5와 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 오프라인 서점 최다 판매율을 보이는 에듀웨이의 책 중에서도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는 두꺼운 편이다.









각 섹션 별로 식약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는데, QR코드를 확인하면 유튜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화장품의 배합한도, 포장재의 출고기준, 내용물 및 원료의 입고기준 등 맞춤 화장품에서 꼭 알아야 하는 사항 뿐만 아니라, 출제비율의 분석에 따른(화장품법, 시행령, 시행규칙의 최다 문항 분석) 모의 문항의 풀이가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에듀웨이의 모든 출제 예상 문제와 모의고사는 답안이 페이지 하단에 있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바로바로 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선택지에서 답이 아닌 부분에 대한 해설도 하단에 바로 제공한다. 









사지선다형과 단답형 질문이 있는데, 단답형의 경우 합격률을 거르기 위한 방편인 듯 하다.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의 특징에 따른 미생물 한도 시험법에 대한 가이드 라인은 책의 맨 끝 장에 그림과 일러스트로 이론을 돕고 있다. 암기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화학용어가 함께 하는 시험이라. 다독을 해야 한다. 네이버 카페에서 에듀웨이를 검색해 카페에 가입하는 것도 용이한 방법이다. 수험서 관련 학습 지원은 물론 더 많은 최신 수험 정보와 기출 문제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터보832의 아트 컬렉팅 비밀노트 - 컬렉터가 알려주는 미술 시장 생존 법칙
터보832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트 컬렉터, 미술품 수집가는 일종의 정신적 집착 구조를 가진 사람이라고, 마크 글림처 페이스 갤러리 대표는 말한다. 투자 자산적 성격과 미학적인 즐거움을 위해 미술품 수집을 하는 그들에게 사회적 교류는 물론 공공성과 사회적 공헌 부분, 경제적인 이익까지. 최근 이건희 컬렉션이 화제가 되면서, 미술품 수집에 따른 아트 컬렉터라는 직업이 이슈로 떠올랐다.  




그들은 대개 시장 가치가 높아질 작품을 구입하지만, 자기 취향이 있는 투자자들은 작품에서 느낀 감동에 따라 작품을 구입하기도 한다. 미술 시장은 갤러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1차 시장과, 경매와 프라이빗 세일을 아우르는 2차 시장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전시 전에 구매 희망자를 모으고, 그 중에서 구매자를 확정하기 때문에 신규로 작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기회가 가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접근성이 높지 않은 편이라. 일반인들이 눈을 돌리는 경매 시장과 PS시장은 알아둘 필요가 있었다. 





page. 35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미술품 경매 회사는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스이다. 18세기에 설립된 소더비와 크리스티는 역사가 오래되었을 뿐아니라 매출 또한 세계 1,2위를 다투고 있어 양대 경매 회사라 불리고 후발주자 필립스는 그 뒤를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는 양대 미술품 경매 회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있으며, 이 두 회사의 낙찰가격은 2021년 한국 경매 시장 전체 낙찰액의 90%를 차지한다. 









아트 컬렉터들은 경매로 인한 판매자 순수익과 구매자 총 구매원가를 산정해, 최소한의 이익을 남긴다. 물론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미술 시장의 원리와 특수성이라는 주제로 설명되어 경매 시장의 보편적인 부분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연결된 <아트딜러: 프리랜서로 움직이는 개인 혹은 집단 형태의 회사 등을 모두 포함>아트딜러가 취하는 중개 수수료는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구입하는 작품의 난이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따라서 작가는 개인이 취하는 작품에 따라 어떤 아트 딜러를 만나야 하는 지 정리해 주기도 한다.)




부동산 경매 만큼이나, 미술품 경매는 추후 상승하는 작품의 가치를 먼저 선점해 구입하기 때문에, 해외의 주요 경매 낙찰가액 파악은 물론 친한 아트딜러나 미술품 관계자를 곁에 두는 것이 유용하다고 한다. 더구나 미술품 자산은 다른 자산과 달리 세금이 현저히 낮아 미술품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세에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통관 세금은 어떤 경우에 면세로 통관 할 수 있는지, 이에 따른 TIP과 함께 컬렉터의 생생한 인터뷰가 함께 한다. 미술사적인 가치에 비해 가격이 낮은 작품이 왜 그런지, 작품 구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실제 20년 경력의 컬렉터가 알려주는 이야기는 컬렉팅을 가늠하고 참고하기 좋았다.





page. 88
요즘처럼 국내 시장이 호황일 때 "사면 오른다."라는 생각이 팽배한 것 같아요. 국내시장이 접근하기 쉽고. 이해도 쉬우니 미술 시장에 뛰어드는 초보분들이 많은데요.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미술품 컬렉팅은 신발처럼 다음 날 팔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건 바람직하지도 않고요. 긴 호흡을 갖고 시작해야 하는데 국내 작가 위주로 하는 컬렉팅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작가 위주의 컬렉션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힘들어요.그렇게 자신의 자원을 국내에만 쏟고나면 좋은 해외 작가들을 잡을 기회를 모두 놓쳐버리게 되기도 해요. 




해외 작가에게 눈을 돌려야 하는 이유와 함께 세계 경매 시장의 큰 흐름 속,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해외 작가들(아모아코 보아포, 사라 휴즈, 하비에르 카예하) 의 작품은 책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알려지지 않은 작가의 작품을 먼저 접하고, 후에 있을 작품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안목이 중요할 것 같다. 경매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슈퍼스타를 찾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미술 시장에 대한 자신의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을 먼저 읽는 것이 우선이 될 것 같다. 아트 컬렉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책에 모두 담겨 있으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