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록 공인중개사 한방에 합격 기본서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2021 경록 공인중개사 기본서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경록 부동산학교육연구소 지음 / 경록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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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을 앞두면서, 민법과 민사특별법이 법과 관련된 공부이기는 하지만, 꾀 어렵다는것을 느꼇다. 원시적불능,후발적 불능,무상행위,허수아비행위 등의 법에서만 쓰는 다양한 용어들을 이해해야 문제를 풀수있는 난이도의 민법을 그림과 해설,판결문을 짤막하면서 핵심적인 해설로 깔끔하게 정리해두어 법에 무지한 내가 읽기에도 많이 어렵지 않고, 이해가 쉬웠다.  난이도는 별 3개,2개,1개식으로 되어있고, 키포인트란에 판례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어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출판사가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책이다.




특히 단원함정잡기 챕터는 각 단원에 대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단락단락 문장을 통해 풀이하게 되어있어, 공부가 정리된 느낌을 주게 하고, P365 에 시효취득제도의 의의 및 존재이유에 대해 설명한 내용은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눈으로 이해하기가 쉬웠다. 타인의 토지위에 자기집을 짓고살경우, 취득시효기간은 토지에 대한 의사로 20년 이상을 점유한 사람이 민법에 의해 토지의 점유시효취득을  있다라는 것을 알았고, 부동산관련법은 실생활에 아주 밀접하여 답답하게 느껴진 민법에 좀더 쉽게 다가선 기분이다.


아쉬운점은, 그림의 삽입 부분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고, 판결문에 대한 사례집을 엮어 어려운 단어들이나 사례에 좀더 쉽게 다가설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글자가 커서 시원시원하고, 핵심판례집을 맨 하단에 넣었고, 동기부여를 위해 합격자 노하우를 책끝장에 넣어 구성이나 내용이 많이 알차다.  민법 외 다른 과목도 경록을 통해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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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품격 - 온택트(Ontact)시대에 더욱 소중한
이서정 지음 / 위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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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현장에서 자주 보이는 반대의 의견에 부딪혔을 때,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다. 저자는 <이기는 대화> 이후로,  이번 도서 <대화의 품격>에서도 말하는 대화법을 정리했는데, 특히 반대의 의견에는 찬동하는 척 하며, 반격을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page. 23 "어떠한 의견이든 찬성할 것이 하나도 없는 의견이란 없다. 상대방의 말 중에 찬성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찬성하되, 반대할 부분은 상대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반드시 대안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위의 설명에서 바로 연상되는 장면들이 있었다. 방송에 출연한 정치인들의 토론 모습이었는데,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근거있는 반대의견과 그에 따른 대안을 서류로 만들어 설득하는 모습은 대화의 품격을 높일 뿐만 아니라. 듣기에도 좋아보였다. 이와 같은 반대의견에 대한 대화법은 50페이지에서도 확인된다. 


page.50

상대의 의견에 완곡히 반대하면서 자기의 뜻을 관철하고 싶다면, 반대의 의견을 말하면서도 상대를 내 편에 묶어두고 싶다면 우선  상대의 의견을 인정해 주고 나중에 "그러나~","하지만~"이라는 반박의 접속어를 사용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이는 실제 회사에서 회의할 때 자주 사용한다.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반대 의견입니다." 라는 말보다, 공감하면서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기분을 덜 상하게 한다. (책은 이처럼 실제 사용해 알고 있는 내용도 확인된다. 책을 읽다 내가 몰랐던 내용이 있다면, 책의 첫 장 차례 부분에 따로 표시해  두면 좋을 것 같다.)  저자는 사람들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상대의 의견에 반대하고 싶더라도, 즉각적으로 반대하는 태도나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도 덧붙인다.  





58페이지에서는 현명한 사람의 특징을 말한다. 어떤 일을 하다 비난에 마주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즉시 그 일을 중단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계속 그 감정에 억눌려 있었다.) 계속해서 그 일이 생각나고, 비난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인데, 저자는 비난에 맞대응하기 보다 일의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는 결심을 하고 하던 일을 집중하라고 말한다. ( 이 논리는 당연한 이치로 생각되지만,  감정적이 되면 생각보다 일에 집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게 된다.  하지만, 결국 상대방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서는 결국 양면성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언제고 어디서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서로가 게운치 못한 사이로 남는다면,  자기를 위해서도 좋지 못할 것이다.




그밖에, 비판을 할때는 남들이 없는 자리에서,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하라., 2가지 의미로 전달되는 말 .등등. 대화의 품격을 높이는 이론들이 있다.   이 책은 뜻을 새겨 가며, 일 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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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보고서 작성 기술 with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 18년 차 전문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가독성 높은 보고서를 빠르게 작성하는 노하우
홍장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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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친절하게 머리글에 설명하듯, 이 책은 소프트웨어 사용기능이 아닌, 보고서 작성기술에 대해 다룬다.


보고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캐치하고, 적확한 자료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보고서 작성은 소프트 웨어기술보다는 보고서를 작성할 줄 아는 기술이 특히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책에서 알려주는 보고서 작성 순서는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하거나 결제 서류를 컨펌받을 때의 방식과 같았다. 구상하고, 초안을 작성하면 검토를 하고, 다시 고치고 검토하다 또 고친다. 이런 순서는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확인 받을 때와 같은 부분이다.




컨설던트가 보고서 작성을 하는데 꼭 중요하다고 말하는 기술은 3가지로, Simple /Speed /Specialist : 3S이다.

내용과 표현의 간결성! , 문서작성의 빠르기! 최고의 비주얼! 로 꼽는다.  이는 업무처리 능력을 높여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고, 보고서가 최고의 가독성을 지녀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보고서 작성에서 자간(글자 사이 간격)과 장평(글자 너비)은 가장 기본이 된다. 자간과 장평이 슬림한 글꼴이 세련되어 보인다. 이에 따른 예시들이 책에서 많이 확인된다. 한글과 워드 PPT, 엑셀 등의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사용할 줄 안다. 하지만. 가독성을 높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문서를 작성할 줄 아는 사람은 적다. 저자는 형용사와 동사, 부사 등의 품사 중에서 특히 동사를 자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유는 부사와 형용사가 많아질 경우, 핵심 메시지가 묻히기 때문이라고 한다.


page. 166

형용사, 부사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무언가를 설명하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는 보고서는 형용사, 부사보다 동사로 말해야 합니다. 형용사와 부사가 번성하면 주어와 동사로 이루어진 핵심 메시지가 묻힙니다. 본인이 작성한 보고서를 다시 읽어보며 형용사와 부사를 정리해 보세요. 습관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줄이라는 것입니다. 화려한 수사로 문장을 꾸미기 보다는 논리로 무장하고 팩트와 사실에 기반한  데이터로 설득하고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모든 구성과 패턴은 예시가 전부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교하는 예시를 두어, 보고서 작성의 문제점을 인지하도록 돕는데, (이는 비단 보고서 작성 뿐만 아니라. 서류 전반에 통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후반으로 가면 보고서를 만드는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여준다. 보고서 작성에서 형식적인 정답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가독성이 높고, 적확도 있는 보고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었다.  PPT를 만드는 일을 하지 않아도 직장인이라면 활용해 볼 수 있는 작성 방법들이 있고,  문서 작성 편집기술과 속도, 구성을 전반적으로 알려주는 많은 예시가 있는 책이었다.  보고서 작성 방법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18년 차 전문 컨설던트가 알려주는 책의 자료를 참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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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잡학사전 -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잘난 척 인문학
김대웅 지음 / 노마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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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원과 함께. 단어의 의미와 유래(역사) 등을 알 수 있는 책이다.  한 단어를 제시하고, 그 단어가 생겨나고 쓰이는 나라들과 파생되는 단어를 하단에 제시한다. 그래서 관련 단어를 암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 단어를 외우면서, 그 단어와 연관된 의미의 단어들을 함께 암기하면 능률이 오르기 때문에 읽으면서 문장과 숙어를 함께 볼 수 있다. 






 만약 영 단어 어원 책이 있다면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영어 잡학 사전>과 함께 보기를 권한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진)영어사전의 형태를 띈다.  하단에는 부록으로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와 함께, 몸과 연관된 영 단어를 확인할 수 있다.



page.241

상상속의 동물, 용


동양에서는 용이 상서롭고 고귀한 존재의 상징으로 여기지만, 서양에서는 "사나움", "용맹" 의 상징으로 많이 쓰인다.  따라서 '용기병' 은 dragoon, '무력적인 박해' 는 dragonnade(persecution)이라고 한다. 또, '보물의 수호자' 라는 의미에서  '여성 보호자(cahperon)라는 뜻도 있다.





첨부한 책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용을 예시로 한다면, 그에 따른 유래나 문화, 혹은 역사를 거론하고, 단어에서 파생되는  파생어를 소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을 보면서 단어장을 만들거나 관련 어휘를 암기하면서 뜻을 이해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또, 책은 올 컬러가 아닌데, 오히려 이 부분이 더 좋아 보인다. 책을 읽고, 내가 알지 못하거나, 암기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눈에 띌 수 있도록 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단어와 파생어들이 결코 쉽지 않고, 영 단어와 연결되는 의미들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학생 어른 남녀 누구나 함께 보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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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사냥꾼 - 1년에 티끌 모아 천만 원
오일리스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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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부캐 요즘은 하나를 본업으로 두고, 부업으로 직업을 한 개 더 가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조금이라도 더 모아 부족한 월급을 채우는 일을 찾는 사람도 있는데, <푼돈 사냥꾼> 이 책이 그런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다.


출첵을 하고 포인트를 얻거나(캐시슬라이드, CJ, 해피포인트 등), 리서치 회사에서 설문 참여를 (엠브레인, 한국리서치 등) 하는 등의 일은  너무 잘 알려진 방법으로 책에서도 이 내용을 언급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쏠쏠한 방법은 시간과 장소 대비 높은 수익을 요구하는 일일 것이다. 이 부분에 적당한 일이 임상실험 테스트인데, 아무래도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반면에 화장품 임상실험 테스터는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적은 실험이라고 한다. 임상 시험에 쓰이는 제품은 안정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화장품에 대해 효과를 검증하는 시험이라고 하니  참여에 대해 너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단기간에 푼돈을 손에 쥐고 싶다는 사람들은 화장품 임상연구센터를 검색해 보면 많은 내용을 알 수 있다.  기본 실험 한 건당 6~12만원 선이며, 최대 30만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펫 APP은 앱을 통해 예약을 받고, 돌봐주고, 산책을 하며 먹이를 주는 일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고객의 집 방문 시점부터 돌봄 모습을 실시간 라이브 중계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사용자와 노동자 간의 서로를 더 신뢰하기 위한 방편이 아닌가 싶다.

30분 기준으로 1만 3000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하니,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제법 쏠쏠한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다.


그밖에 홈쇼핑 모니터링, 카드 고객 자문단, 단역 아르바이트, 간헐적 농부 등등 생각지 못했던 푼돈을 가져갈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  실속있는 정보를 메모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면 좋을 것이다. (돈들이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클릭질. 출첵 미션과 잠금앱 활용, 리서치 회사의 설문 참여가 가장   찾아서 하기 쉽다. 하지만 말그대로 아주 적은 푼돈이다.;; )   푼돈을 모으는 방법 중 좌담회, 단역 등의 몸으로 움직이는 일도 있었는데, (코로나 영국발 변이까지 일어나는 때라. 개인적으로는 조금 작은 돈이긴 하나. 움직이지 않고   어느 곳 어느 시간이든 참여가능한 앱체크를 통한 푼돈 모으기를 추천한다. ) 




책의 저자는 편집장이었다가 푼돈을 모으는 일을 찾았고, 실제 단역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문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의 나이는 40대 중반.  20대와 30대까지의 적정선만을 선택하는 단역에서 바로 아웃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부들을 위한 카드 고객자문단, 혹은 간헐적 농부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너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 )  개인적으로 책에서 나온 푼돈 모으는 팁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으면 한다. 지금처럼 푼돈이 절실할 때는 없었다.  푼돈이 모이면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듯 푼돈이 목돈이 될 것이니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참고해보자.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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