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자의 생명사 - 38억 년 생명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것은 항상 패자였다! 이나가키 히데히로 생존 전략 3부작 3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박유미 옮김, 장수철 감수 / 더숲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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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수자의 말처럼 세계를 영역구분없이 이해하려는 시도는 최근의 주요한 경향 중의 하나다. 여러가지 영역을 망라해 한 가지 주제로 풀어내는 '빅히스토리' 는 방대한 양의 지식을 한 주제로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익하다. 이에 더해 소설에서도 그런 방식의 차용이랄까.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과 소설의 줄거리가 어울려지면서 읽는 재미와 알아가는 재미가 함께한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생물"에 관한 생존 경쟁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전해주는데, 비단 생물 뿐 아니라. 생물의 역사, 그리고 공생과 시대를 개척한 이야기도 전해준다. 생물의 생존 경쟁에서  "패자"가 곧 승리자다. 



약자였던 단세포 생물이 소화되지 않고, 그 세포 안에서 살게 되면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큰 단세포 생물은 자신을 보호한다. 작은 단세포 생물은 세포 안에서 광합성을 하면서 공생  관계가 시작된 것인데, 그러니까 자신이 먹은 것과 몸 속에서 공생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몸에서 잘 알려진 장내 세균과도 같은 맥락이다.





page. 25
우리 몸에는 장 내 세균이 있다. 장 내 세균은 위장 안에 서식하고 있어, 병원균의 침입을 막고, 분해하기 어려운 식이 섬유를 분해하거나 비타민 등의 대사 물질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인간이 진화의 정점에 있다고는 해도 장 내 세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군체 :: 같은 종류의 개체가 모여, 하나의 몸을 이룬 집단.









지구 상의 진핵 생물인 동물, 식물, 균 류 모두가 공통 조상을 가졌지만, 스스로의 선택으로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약 22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엽록체와 공생을 시작한 식물(식물은 엽록체를 가지게 되자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구하지 않아도 영양분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엽록체와 공생하지 않은 것 중 세포벽을 선택한 균류, 세포벽이 없는 동물 등 식물, 동물, 균 류의 기초가 된 진핵 생물이 급격히 진화를 이루어 출현한다.  "진핵 생물의 진화 빅뱅" 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후에 산소가 높아지면서, 산소를 찌꺼기로 배출하는 시아노 박테리아의 활동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미생물이 27억 년 전에 등장하게 되고, 조금씩 지구 상에서 산소가 생겨난 것이라 하니. 아주 새로웠다.





page. 55
광합성에는 결점이 있다. 반드시 폐기물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광합성을 하는 과정에서 화학반응으로 당을 만들어 낸 후에는 산소가 찌꺼기로 남는다. 산소는 폐기물이다. 필요 없어진 산소는 시아노 박테리아의 체외로 배출된다. 공해 규제도 없는 시대였으니 산소는 대기 중에 방류된 상태였다. 당시 지구에는 산소가 거의 없었지만, 시아노 박테리아가 활발하게 활동함으로써 점차 대기 중의 산소가 높아졌다. 




#유전자를교환하는짚신벌레, #암수가있는대장균, #3가지성을가지는다세포생물, #스노볼어스, #살아있는화석상어, #양치식물, #연골어류, #씨앗을만드는종자식물, #군체를이루는정어리, #인간과발생과정이비슷한성게, #물고기들의염분농도조절을위해발달한신장, #패자에의해만들어진생명의역사, #관다발을발달시켜생겨난양치식물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인간과 발생 과정이 비슷한 성게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과 같은 2 만 3 천 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70%가 인간과 공통점이 있다는 성게는 뼈를 가진 후구 동물(원래의 입을 배출하기 위한 항문으로 삼고, 새로 만든 구멍을 먹이를 빨아들이는 입으로 삼은 동물) 중 뼈 위에 피부가 덮혀 있는 인간과 같다고 한다. 결국 먼 조상을 찾아보면 성게와 인간의 발생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은 놀랍다.


 

물고기들의 비닐은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4억 년 전 패자들의 낙원이라는 주제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page. 105
물고기들은 염분 농도가 낮은 물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비닐로 몸을 지키게 되었다. 또 외부에서 들어온 담수를 체외로 배출해서 체내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신장을 발달시켰다. 



이처럼 연어와 송어들이 강을 거슬러 올라가 산란하는 것도 이들이 담수를 기원으로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광합성과 색의 관계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물을 배웠지만, 광합성을 하는 이끼는 녹색 빛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녹색빛을 띈다는 것을 알지만, 물의 광합성은 잘 알지 못했다.



page. 115
바닷속 조류로는 녹색을 띤 녹조류, 갈색을 띈 갈조류, 붉은 색을 띈 홍조류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녹조류가 녹색으로 보이는 것은 녹색 빛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기 때문이다. 즉 녹색 이외의 청색과 적색의 빛을 흡수해서 광합성을 한다. 광합성을 하는데 가장 효율적인 것은 청색과 적색 빛이다. 따라서 빛이 닿는 얕은 여울에 서식하는 녹조류는 청색과 적색의 빛을 흡수해서 광합성에 이용한다. 참고로 물은 적색을 흡수한다. 따라서 깊은 바닷속 바닥에는 붉은 빛이 닿지 않는다.



책은 그 밖에 생물의 니치 전략(의자 뺏기 게임과 같은 생태계 전략), 생명을 단축하는 진화, 과일의 탄생, 멸종되어 가는 것 등 흥미롭고, 긁직한 부제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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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헬스케어 health Care 24
정용인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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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람의 90%는 신경이 눌려 있다. ]



오래된 통증이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인데, CT촬영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 물리 치료만 받았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고 난 후, 차도가 없었나 보다. 결국 밤에는 손이 마비가 오고, 팔꿈치의 통증에,, 심각해져 있었다. 누구나 골절이 더 무서운 증상이라고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통증은 신경이 더 위험하다. 



골절처럼 금이 가는 상황이 있다면 눈에 보이기라도 할 것인데, 신경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초기에 통증을 잡지 못하면, 만성이 되기도 쉽다. 그래서 평소 건강서는 항상 통증 관련 책을 선택하곤 하는데, 이 책은 뭔가 달랐다. 내가 겪었던 통증의 양상을 콕 집어 잘 설명하고 있었다. <통증의 원인은 근육이 아니라 눌린 신경이다.> 라는 것, 너무 공감한다. 의사들은 손의 통증을 그저 신경주사로 해결하려고 했다. 신경주사는 맞을 때는 진짜 통증이 확실히 줄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인을 없에주지 않고, 통증의 강도를 줄여줄 뿐인 치료가 얼마나 가겠나, 실제 내가 그렇게 겪었던 부분이라. 책을 읽는 내내 메모하고. 좋다는 스트레칭은 사진으로도 찍어보고, 당연한 소리지만.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봐야겠다. 실제 효과를 받았다는 사람이 많으니까.







낮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손의 통증이나 마비 증상은 밤이면 이틀에 한 번 꼴로 찾아온다. 마치 손에 감각이 없어 터질 것 같은 느낌이다. 피가 손으로 가지 않고, 손목에서 막히는 느낌인데. 그러다 보면 새벽에 깨기가 일쑤다. 손을 털어야 지만 마비가 풀린다. 책에서 나와 같은 증상의 사례를 읽고 나니. 저자가 말했던 스트레칭(신경 스트레칭) 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경이 어느 한 곳이 눌리면 이어져 있는 신경 전체가 부어서 아프기도 하고, 다른 부분이 아프기도 하는데, 이런 것이 모두 만성 통증의 증상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page.64
말초 신경은 원래 재생이 됩니다. 하지만, 재생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하루에 1~3 mm정도 회복이 되는데, 그마저도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고, 신경끼리 꼬이고 얽힙니다. 다행스럽게도 신경 가동성 운동을 하면 말초신경의 회복속도가 빨라질 뿐 아니라, 더 건강한 신경으로 회복됩니다.






책에서는 오른손의 스트레칭을 알려주고 있지만, 나의 통증은 왼쪽 손이다. 방향을 바꿔서 스트레칭을 똑같이 1분 정도를 했다. (너무 길게는 할 수 없었는데, 그만큼 통증이 심했다 보다. 통증이 심하면 오래하면 안 된 단다.) 어쨋던 해보고 난 후의 느낌은 가벼운 느낌이 있었다는 것인데, 한번의 스트레칭으로는 잘 모르겠다. 오늘 시작했으니. 꾸준히 하루에 몇 분을 할애해서 라도 해봐야 한다는 것, 평소 발바닥과 발가락의 통증도 있어서 책에서 안내하는 이미지 외에도 저자의 유튜브를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절로 든다. 이미지보다는 영상이 보기도 편하니 말이다. 



=프롤로그=
신경에 문제가 있어서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정확하게 신경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몸이 좋아집니다. 그 뿐 아니라 근육과 관절, 인대를 치료해도 잘 해결되지 않던 통증에 신경 치료 개념을 접목하니, 너무나 쉽게 호전되었습니다. 자칫 대수롭지 않은 통증이라 여기고 방치하면 전신으로 통증이 번져나가 해결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저자는 12년 간 물리 치료사로 근무를 했고, 그의 이력에서 국립 발레단, 현대 무용단,등의 상해 예방 트레이너로 활동했다는 부분이 특히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책은 특히 신경에 손상을 입은 병적인 상태로 넘어가기 전, 건강한 상태와 질병을 앓고 있는 상태 사이의 "준 건강 상태" 에서 스스로 통증을 관리할 수 있는 신경 스트레칭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통증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책에서는 1번과 2번의 내용을 다룬다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1. 근육, 인대, 관절, 피부, 장기 등 실질적인 조직에 손상을 입었을 때의 통증
2. 신경이 손상을 입어 나타나는 신경병증성 통증.

3. 중추 민감화 (통증 자극 전달 체계의 이상) 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




page. 47
통증의 원인을 파악할 때, "낮에 근육을 쓰는 동안은 잘 때보다 느끼는 통증이 덜했다" 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근육이 움직일 때, 다시 말해, 순환이 촉진되는 동안에는 덜 아픈 걸로 보아 신경 순환에 특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신경 가동술이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신경 가동술은 도수 치료 기법 중 하나라고 한다. 신경이 비정상적으로 압박을 받아 눌리거나, 과도한 자극을 받았을 때, 염증이 생겨서 근처의 근육, 경막(신경을 둘러싼 막) 등의 주변 조직에 엉겨 붙은 유착이 일어났을 때 시행하는 치료 테크닉 중 하나인데, 신경의 눌림이 원인이라 만성통증이 있는 사람이나, 상해 혹은 질환이 있는 사람글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신경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자가 치유 능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이 어떨까? 책의 안내에 따라 운동법을 꾸준히 하면 눌린 신경이 힘을 받으면서,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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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월급쟁이 자동완성 포트폴리오
쿼터백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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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 : 글로벌 자산 배분이 핵심이며, 자산배분은 시장이 하락할 때 더 빛나는 투자법이다. 전략적인 투자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복리에 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책의 부제는 장기투자에 대한 자산배분이다. 


자산 배분: 상관 관계가 낮은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는 것.


#자산배분, #쿼터백자산운용, #자산관리솔루션, #포트폴리오투자, #초과수익, #복리, #변동성관리, #샤프지수(위험조정수익률), #리밸런싱, #한국상장ETF, #올웨더포트폴리오, #쿼터백




page.15
한국에 상장 된 글로벌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약 50만 원에 상장 된 자산으로, 미국에 상장 된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 약 300만 원 정도면 투자 대가들의 지혜가 담긴 훌륭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투자를 시작하기 앞서 꼭 알아야 할 3가지 사실
1. 꾸준히 투자해야 합니다.
2.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3. 단 1%의 수익률 차이도 투자 기간이 길수록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복리 :: 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사람이자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 역시 본인이 막대한 자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복리 효과를 언급했다. 자산 배분은 결국, 고 변동성 포트폴리오와 저 변동성 포트폴리오 사이에서 내 자산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수익성과 함께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한 방편이다. 







저자는 2002년부터 2021년 20년 동안 최대 손실 폭 50%에도 주식에만 100%투자했었다면 9.5%의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표는 장기투자의 이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하지만, 실제 20년 사이에 결혼, 자녀교육, 내집마련, 병원치료 등의 목돈자금이 필요할 경우 주식을 매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로 100% 모두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부자들에게는 수익률이 떨어지는 동안, 여유자금이 많기 때문에 주식이 오를 때까지 장기적으로 묶어 둘 수 있는 반면에 개인 투자자들은 분산 투자가 답이다. 




저자는 100% 주식으로만 구성된 공격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는 아직 은퇴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 20~30대에게는 도전해볼 만한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안전 자산(예금)에 투자된 비율만큼 충격이 상쇄되고, 전체적인 수익률 변동폭을 축소할 수 있으므로 비율에 대한 전략의 필요성을 열거하기도 한다. 그래서 공격적 자산과(주식, 파생 상품) 안정적 자산(예금, 채권)의 비중을 얼마씩으로 배정해야 하는 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자산 비중을 수정해야 한다.  



*물타기 - 저점이라 생각되는 타이밍에 자산을 추가로 매수하는 것.
*불타기 -  꾸준히 오를 것이라 예상하는 자산을 추가로 매입하는 것.








쿼터백의 포트폴리오 솔루션은 9인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다. 직업과 나이, 주거 형태와 연봉에 따른 자산과 돈 관리 방법에 대해 시나리오를 설정하는데,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기획한 예시는 월급쟁이의 평균적인 자산을 들어 책을 읽는 20대와 30대에게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해 볼 수 있어 좋다.  



장기 투자는 곧 낮은 손실 확률을 부르는 것이며, 장기적인 투자는 "복리 효과"라는 큰 이익을 확보해 준다. 투자하기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다. 50만 원으로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금액에서 10년 후 5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장기적으로 10년을 매도하지 않고 가지고 있기란 쉬운 일이 아닐테니 말이다. 자산 배분과 실제 포트폴리오, 그리고 잘못된 분산투자의 사례, 등등 이 책을 통해 검증된 솔루션을 경험하길 바란다. 





이 리뷰는 페이지 2 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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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 푼돈을 목돈으로 만드는 월급쟁이 자동완성 포트폴리오
쿼터백 지음 / 페이지2(page2)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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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시나리오를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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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딩 AI - 코딩 없이 AI 만들기
하세정 지음 / 예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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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0~11
기업은 코딩할 줄 아는 수준이 아니라 코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기업들은 오히려 코딩 능력보다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더 원한다. 코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 공부를 하고, 석.박사 과정을 거쳐야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page.13
최근 성균관 대학교의 신동렬 총장은 한 언론사에 기고한 글에서 공무원 시험에 AI관련 과목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4차산업혁명의 주요기술 트렌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AI기술을 이해하는 공무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었다. 소위 "철밥통" 이라고 일컫는 공무원도 AI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할 정도이니,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AI기술을 익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미래사회에서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은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파이썬, 자바, SQL 등 AI관련 프로그램의 사용은 개발자 언어를 알려주는 책의 출간들 외에도 어릴 때부터의 AI언어의 교육을 보면 알 수 있다. 현재 교육인프라(교사의 역량)이 따라주지 않아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더 필요하다고 하는데, 코딩을 배우려는 무료교육이 널려있는데도 코딩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 직종으로 취업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다. 이는 인프라 외에 비전공자들이 최소 6개월 이상을 풀타임으로 학습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에 반해 코딩을 몰라도 AI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AI솔루션이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기 때문에 코딩이 필요없는 '노코딩'에 집중한다. 컴퓨팅 처리 용량과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AI솔루션 기술이 발전하면서, 코딩을 하지 않고도 AI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MIT에서 개발한 앱 인벤터를 소개한다. 



*MIT에서 만든 앱 : 앱 인벤터 -> 그래픽으로 구동하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이용한다. 코딩이 매우 쉽다. 스마트폰에 있는 대부분의 인터페이스 기능이 블록으로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잡아서 끌어서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프로그램이 끝난다. 크기, 색깔 등 특성을 원하는 형태로 지정할 수 있다. 



AI솔루션을 활용해 쉽게 뇌출혈 환자의 CT데이터를 만들 수 있거나, 반복적인 작업에서 AI솔루션을 활용해 3~4주에서 단 8시간으로 단축하는 등의 AI로 대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된다. 



page.42
AI를 개발 할 줄 아는 계급, AI가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계급. 이 두 노동자 계급을 고용해 더 큰 부가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 자본가 혹은 창의적인 경영자 계급은 AI시대에서 일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AI시대에 대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AI와 관련된 계급이 만들어내는 잉여가치를 기본소득으로 받아 근근이 인간의 존엄을 유지하는 하층 계급으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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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인사부서 담당자들에 의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부르는 대로 연봉을 받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코딩을 배운다기 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더 공부하고 노코딩으로  AI기술을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조언한다. 이는 여러 개발자들의 분야에 따라 맡는 일이 다르고,(하지만, 경우에 따라 서로의 일을 하기도 한다.) 노코딩의 기술은 책의 중반을 넘어가면 실습할 수 있는 형태로 안내하는데, 국내 기업들이 JAVA, RYthon, Tensorflow, Rytorch, MXNET, cafffe2, Matplot 등의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선호하지만, 코딩에 대한 흥미가 없다면 위와 같은 툴을 배우기 전에 이미 포기해버리기 때문이다. 개발언어에 따른 수상경력도 취업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 Kaggel 프로젝트 경험, 알고리즘경진대회)










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문과 출신으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한 사람의 인터뷰였다. AI 기술 기업 창업의 대표가 된 사람도 자신이 성공한 이유를 말하는데, 그는 코딩을 하거나 할 줄 몰라도, 트렌드를 읽고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따라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 기업의 대표의 경우 영업적인 성과는 당연한 부분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명품 구찌의 사례는 AI가 만든 또 다른 세상인 메타버스의 공간을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만들었다. 특히 구찌 명품의 가방이 가상 세계에서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었다는 점이 새롭다. 



page. 72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구찌가 디지털 전용 백을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서 약 1.2~9달러에 한정 판매했는데, 그 백을 산 구매자들이 로블록스 앱 스토어에서 재판매하면서 가격이 급등해 약 4,115달러(약 465만 원)에 거래된 사례가 발생했다. 이 디지털 백의 가격은 구찌의 실제 디오니소스 가방(약 3,400달러) 보다 더 비싼 값이다. 







AI시대 미래의 인간이 생존을 넘어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AI언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인지하는 사실이다. 그와 동시에 개발자 (AI모델 직무관련 태도)와 창의적인 인간의 성향과 재능을 발휘하기 위한 행동들, AI시대의 지식(개발자의 꿈이 없더라도 인공지능의 세분류별 능력과 학습, 기술을 개념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AI의 동향을 알기에 유용하다.) 마지막 장은 노코딩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File 위젯의 사용, 텐서플로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코드 작성, 나의 이미지를 활용해 딥러닝하는 법(이 부분은 어려워 보인다.) AI솔루션으로 AI모델을 만드는 실습을 알려주고 있다. 무슨 일이든 반복만이 살길이다. 아무리 모르는 기술도 눈으로 암기하고 손으로 익히면 AI기술은 파악하기 쉬워진다. 책은 코딩을 배우고 싶었지만, 막막했던 재직자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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