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암시랑 안 해야 했는데, 그럴 때마다 모른체했다. 이제라도 누구의 암시랑도 모른체하지 않는 글을 쓰고 싶다. - 암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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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회과학] 장애의 사회문화적 구성 | 건강한 사람들의 세계에서 병(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애의 사회문화적 구성> 		2025-06-10
북마크하기 [에세이]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 행복한 공동체의 조건 (공감1 댓글0 먼댓글0)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2024-12-27
북마크하기 [에세이] 놀면서 알게 된 것들 | 사는 것과 노는 것에 대한 철학 (공감1 댓글0 먼댓글0)
<놀면서 알게 된 것들> 		2024-10-25
북마크하기 [소설] 우리 모두 함께, 무지개를 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무지개를 보다> 		2023-11-13
북마크하기 [에세이] 함께여서 빛나는, 너와 함께라면 (공감0 댓글0 먼댓글0)
<너와 함께라면>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