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앤베이킹 레시피북 -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따라 하는 초간단 홈베이킹 41
이소연 지음 / 책밥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스타에서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신 조이앤베이킹 이소연님의 단독 레시피북이 첫 출간되어 서평하게 되었어요.

인스타는 물론 유튜브도 하고 계시고, 꾸준히 레시피 계발도 하시고 베이킹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셔서 열정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꾸준히 오래 하기도 쉽지 않은데 꾸준하게 피드 업로드며 레시피 업로드 하시는거 보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레시피북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열정을 쏟아부었을지 상상이가서 엄청 궁금했어요. 

조이앤베이킹 레시피북은 제과류 전반적인 레시피가 실린 베이킹북이였어요.

쿠키, 마들렌, 휘낭시에, 파운드케이크 등등 홈베이커라면 하나씩 해볼만한 것들이 잔뜩 실려 있었어요.


이 책만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봐도 정말 실력이 훌쩍 뛸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기본적인 재료와 도구 설명도 되어 있고, 조이앤베이킹님의 베이킹 실험실이라고 해서 이미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베이킹할때의 포인트들을

잘 정리해주셔서 마치 시험보기 직전에 잘 정리된 요약본 노트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재료를 준비하기에 앞선 재료 준비 전처리 과정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인스타에서 유명하신 분답게 사진이 정말 하나하나 다 너무 예뻣어요. 

하나씩 보고 따라하다보면 사진 실력도 많이 늘것 같아요. 

저는 마침 헤이즐넛 파우더를 사서, 제일 먼저 헤이즐넛 파운드 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레시피를 보고 재료를 하나씩 준비해서 만들었는데, 헤이즐넛 파우더도 들어가고, 윗면에 헤이즐넛도 잔뜩 올려서 굽는데 비주얼이 정말 너무 맛나보이더라구요. 


완성된 헤이즐넛 파운드 케이크입니다. 구울때도 엄청 고소했는데, 한조각 잘라서 먹으니 파운드케이크 자체도 촉촉하면서 고소했고, 윗면의 헤이즐넛 씹는맛도 너무 좋았어요. 요건 구워서 선물해도 너무 고급지도 좋을것 같았어요. 



다양한 품목이 실려있어서 다음에는 마들렌도 굽고, 스콘도 굽고 자주자주 봐야겠어요 ! 

처음 홈베이킹을 시작하는 분부터 어느정도 홈베이킹을 하신분들까지도 다양하게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 한 책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매일 다르게 골라 먹는 일간 빵집 - 예쁘게 만들고 맛있게 즐기는 8가지 기본 빵 요리
신재임 지음 / 세미콜론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미콜론에서 한달여쯤 출간된 이 책은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jamjam__a 님의 책이다.

보통의 빵책이라하면 빵을 만드는 레시피 북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이미 시판에 만들어진 빵을 가지고 재창조(?)해내는 빵을 재미나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였다. 정말 똥손도 이 책을 보고 만들면 당장이라도 유명 인스타그램의 피드를 보는듯한 빵차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책을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책에서 사용한 빵을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업체까지 설명해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 부분은 책에 다루기 민감하니까

실지 못한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략 비슷한 빵을 구매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평소 맛있는 빵을 먹는것도 좋지만, 맛있는 빵을 예쁘게 차려먹는것도 좋아하는 나는 책에 나오는 사진들도 너무 예뻐서 몇번이고 넘기면서 보고 또 보고 한것 같다.

이런 사진찍는 기술도 센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책에 나온 달걀샌드를 만들어 봤다. 부담없이 구하기 쉬운 모닝빵을 활용하여 몽글몽글 달걀과 코끝찡한 와사미마요의 조합의 달걀샌드를 만들었다.


준비한 달걀샌드에 아이스커피를 곁들여서 한끼 먹었는데, 달걀이 두툼하게 들어가서 그런지 엄청 든든했어요.

자칫 느끼할수도 있는 달걀샌드에 와사비마요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끝까지 아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초약불로 달걀을 천천히 익혀서 그런지 안에도 엄청 촉촉~ 했어요. 달걀하나로 이렇게 근사한 한끼를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보통같았으면 딸기쨈 듬뿍 발라서 먹고 끝냈을텐데, 빵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 - 초보 홈베이커도 쉽게 만드는 양굽당의 구움과자 레시피 38
신정은 지음 / 책밥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양굽당 구움과자 작업실은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제가 방문 하기 전에 이렇게 책으로 먼저 만나게 되었네요.

책 제목처럼 전체적으로 구움과자의 레시피가 실려 있었어요. 쿠키, 스콘을 비롯하여 까눌레, 다쿠아즈, 간단한 티케이크 레시피까지 두루두루 실려 있어서 홈베이커들이 책 한권만으로도 다양하게 만들어 볼 수 있을 듯 해요.



다른 레시피북과 같게 재료의 설명이나 도구의 설명은 당연하게 실려 있고, 추가로 실패확률을 줄이는 포인트와 구움과자별 보관 방법이나 기간을 따로 안내해주었네요.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친절함을 느낍니다 ! 

책의 종이는 부드러운 무광택 재질로 오래오래 두고 보기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과정의 사진도 큼직하게 실려 있어서 주방에 

펼쳐놓고 따라하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앞부분에도 보관방법에 대해 설명이 있지만 과정의 끝부분에 다시한번 보관방법과 보관 후

먹을때의 방법 등 상세하게 적혀 있어서 좋았어요. 

완성된 스콘은 식힘망에 올려 한김 날려주었어요. 아침에 5분도 안걸리는 시간에 반죽하고 집안일 조금 하다가 오븐에 구워냈어요. 빠르게 만들수 있는 베이킹이라서 아침에 식사대용으로도 만들어 먹기 좋을것 같아요. 

저는 오전일과를 마치고, 스콘 한조각에 오렌지쨈을 곁들여 커피 한잔 했어요.

방금 구운 스콘이라 겉은 적당히 바삭하지만, 생크림과 강력분을 이용해 만든 스콘이라서 그런지 안에는 부드러운 식감이였어요. 중간 중간 씹히는 크랜베리의 맛도 좋고, 오렌지 쨈을 곁들여 먹어도 아주 맛있더라구요.

원래는 얼죽아 이지만, 따뜻한 스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어야지~ 하는 생각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준비했어요.

스콘 위에 올린 비정제 설탕이 달달하면서도 식감이 오독오독해서 아주 맛있더라구요. 


책밥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모의 독서가 시작되면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 부모 독서 장려 캠페인
박근모 지음 / 로북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딸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4학년, 3학년이 되고 나서 부터 어떻게하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깊어졌었다.

지금까지는 일방적으로 책을 읽어라 ~ 시켜만 봤지 나를 먼저 변화시킬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우연히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된 책은 단순 독서육아라는 것 외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성격급한 탓에 뒷 내용을 먼저 읽을까 했었는데, 저자는 왠만하면 책을 순서에 맞게 읽으라 하였다. 내용의 기승전결이 있는것 같았다.

아니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말하기 전에 서두에 먼저 설명해야 할게 있었나 싶기는 하지만, 책을 어느정도 읽고나서야 왜 그렇게 써놓았는지 알았다.

가장 크게 와 닿았던 내용인 부모의 독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십여년간 나의 육아에 대해 뒤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아이를 위해서 독서도 강제로 시키고, 또 공교육 외에도 학원을 보내면서 아이의 교육에 열을 올리기도 하는데,

나는 왜 대체 무엇을 위해서 하는것인지에 대한 명확하면서도 구체적인 목적이 없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데 초점을 둔다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 할수 있지만, 앞으로의 교육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부모의 등을 보고 아이는 자란다는 저자의 말대로 아이는 등뒤에서 나를 보고 자라온것 같다.

내가 하는 생활 습관들부터 좋은 것이든 나쁜것이든 다양한 면에서 나를 닮아 있었다.

아이를 교육한다는 것에 앞서 나의 태도나 삶에대한 자세부터 고치는 노력을 해야겠다.

<독서를 강요하는 부모가 아닌 독서하는 부모가 되어 아이들이 나를 보고 독서를 하고싶게 만들것>이란 목표가 생겼다.

아직은 작은 목적이지만, 한동안 독서를 놓고 지냈으니, 조금의 시간이 생기면 단 한두장이라도 읽는 습관을 점점 들일 예정이다.

나의 변화가 아이의 변화를 가져왔으면 한다.





로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케이크 쿠키 - 화려한 토핑과 쫀득한 식감으로 완성하는 나만의 쿠키
유미라 지음 / 책밥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서 케이크 쿠키 책 서평을 하게 되었다. 케이크 쿠키는 양과자점 플레지르의 유미라님이 출간하신 책으로 다양한 케이크 스타일의 쿠키가

무려 33가지나 실려 있었다. 플레지르는 온라인으로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이번에 출간한 케이크 쿠키같은 비주얼의 쿠키도 판매하고 있다.

예전에 플레지르 이전에 베이킹 수업을 들은적도 있어서 그런지 내적친밀감 엄청나게 높아진 상태로 책을 읽어나갔다.

앞서 말한것과 같이 레시피는 총 33가지가 실려있고, 저마다 재밌는 이름을 하고 귀염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간단한 쿠키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도구와 필요도구가 안내되어 있고, 공정에 따라 나눠서 설명이 되어 있다.

설명은 한페이지에 다 되어있고, 사진이 한쪽에 큼직하게 실려 있어서 보기에도 수월하고 좋았다.

을 보고 가장 먼저 만들어 본 쿠키는 "정복하자 몽블랑"이라는 이름을 가진 보늬밤쿠키였다.

원래는 초코가득 들어있는 쿠키를 만들어 볼까 했는데, 마침 보늬밤 사둔게 있어서 이걸로 딱 정해버렸다.


내가 만든 쿠키 외에도 대부분의 쿠키가 크림치즈 필링을 사용하고 있었다. 수분감을 빼주고 사용하기 편하게 숙성 과정을 거치는데  최소 반나절이나 하루 전에 만드는걸 추천한다. 

크림치즈에 마론레진을 이용해서 맛을 내주고, 크림치즈를 부드럽게 만들고 레진을 넣어서 생긴 수분감을 강력분을 넣어서 잡아주는게 특이했다. 처음에는 질척여서 냉장고에서 시간이 좀 지난다음 분량을 4등분으로 나누어서 사용했다.


녹인 버터를 사용해서 만드는 쿠키반죽으로 쫀득한 식감을 위해 녹인버터를 사용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쿠키반죽에는 보통 박력분을 사용하는데, 이 레시피에서는 강력분을 사용했다. 저자는 크림치즈와 토핑으로 올리는 크림의 수분감으로 인해서 쿠키의 반죽이 흐트러질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을 강력분의 글루텐 조직으로 잡을수 있기때문에 박력분 대신 강력분을 사용했다고 한다. 쿠키를 반죽할때 중간에 치대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 과정이 글루텐을 생성하기 위한 공정이였던 것 같다. 반죽의 온도를 맞추고 분할하여 손바닥 크키로 만드는데, 이때 랲을 위에 덮어서 눌러주었더니 한결 사용하기 편했다. 

그리고 크림치즈를 감쌀때 쿠키반죽을 위에 조금 남겨주었다. 이부분을 통해서 구울때 수분이 빠져나갈수 있게 하는것 같다. 책에는 설명은 없었지만, 사진을 보고 따라서 성형해 보았다.


책에서는 분량의 보늬밤을 푸드프로세서에 갈아서 사용했는데, 나는 밤잼이 있어서 분량만큼 밤잼을 넣었다. 이번에 만들때는 설탕을 넣었지만, 다음번에 밤잼을 사용할 경우 설탕은 빼도 될것 같다. (이미 잼에 설탕이 들어가 있으니까) 크림은 되기를 맞춘 다음 사용하기 전까지 냉장보관했다가 사용하기 전에 다시한번 되기를 맞춘 훈 사용하였다. 


쿠키는 팬채로 식혀서 사용하는데 어느정도 식은 다음에 식힘망으로 옮겨서 안쪽까지 모두 식을수 있도록 하였다. 

두툼한 쿠키라서 안쪽에 열이 남아 있을수도 있는데, 열이 남아 있으면 위에 올리는 크림이 녹을수도 있기때문에 완전히 식혀주는게 중요했다. 

크림에 보늬밤을 넣고 위에도 보늬밤을 올리는데, 나는 안에 넣는건 생략하고, 윗면에만 보늬밤 하나 통으로 올려주었다. 

초코시럽 대신에 초코를 녹여서 뿌려주었고, 데코스노우를 살짝 뿌리고, 밤에는 금박을 조금 올려주었다. 이것저것 장식이 많이 올라가는데, 투머치 장식 아닌가 싶다가도 다 완성 시키니 너무 귀엽고 진짜 케이크 같았다. 




책밥으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