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강릉댁님 추석 잘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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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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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01  

5월입니다...
건강하시죠. 아기도 낳으셨구요. 그저 멀리서 님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잊지 마시고... 늘 즐거우시길...
 
 
 


미네르바 2005-03-03  

3월이에요
님, 3월이 되었어요. 그리고 봄이에요. 조금 있으면 산과 들에는 온통 봄꽃 축제를 열겠지요? 봄이 되니(아직은 그래도 좀 춥긴 하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픈 날이네요. 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아이 키우기가 많이 힘드시나 봐요. 그래도, 가끔은 이 곳에 흔적 남겨 주세요. 님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반딧불,, 2005-01-09  

출산이 가까우신 듯 한데요..
잘 지내시는지... 새해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마음으로 간절히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영엄마 2004-12-31  

강릉댁님~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느새 2004년도 다가고 내일이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는군요. 강릉댁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기 잘 낳으셨는지, 몸조리는 잘 하셨는지 궁금하오니 언제 페이퍼로 소식 한 장 전해주시어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