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4-05-05  

어서어서
입덧이 가라 앉아서 맛있는거 많이 드시게 되길~~
저희 큰 언니는 임신했을때 매일 저한테 튀김 사와라 뭐 사와라해서
잘 못 드시는 분들이 상상이 안가지만, 막상 본인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아마 무지 무지 이쁜 애기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내년부터는 오늘(어린이날)이 바빠지시겠네요.. ^^ 건강하세요...
 
 
waho 2004-05-06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감사드려요. 그래도 전보단 많이 좋아져서 덜 힘들어요.
라이카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5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