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2004-04-30
강릉댁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 알라딘마을이 어떻게 운영되는 지도 모른채 그냥 끄적이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는데, 어찌 아시고 제홈에 오셨었나요? 감사드려요^^;; 저희 엄마가 강릉태생이시라, 제게 있어 강릉은 고향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강릉에 살고있는 친구를 사귀고 싶었는데, 강릉댁이란 이름이 있어 들어왔었어요. 읽어보니, 원래는 서울분이신것 같애요...ㅋㅋ 좋은 글 많이 읽으러 자주 자주 올께요. 전 이번주 일요일이면 35주 랍니다. 저도 입덧이 너무 너무 심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ㅋㅋ 반 미쳤던것 같은... 즐태하시구요..자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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