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 제의 그림자
박은몽 지음 / 문예춘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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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은 많이 접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 화랑의 이야기는 웬지 모르게 읽고 싶은 마음을 주더라구요. 바람 소리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소설 바람에 섞인 자신에 마음을 펼치는 것이 먹먹함을 전달하는 기분을 말들어 준답니다. 신국의 이야기를 점점 빠져 들도록 해준답니다. 신국에 다양한 이야기중 월성, 정화부인 등이 나오면서 등장인물들을 나타난답니다. 자주 듣던 이름도 있지만 조금은 생소한 이름도 등자하지요. 그리고 왕자가 자신이 잠들때 듣던 자장가이야기며 정화부인 하던 말을 떠올리는 부분은 이시대를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태어난 신분이 아니라 별자리등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개양좌를 가지고 태어난 왕자 어떻게 될지 궁금도 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신라를 배우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신분제 성골이라는 이름이 자주 접하네요. 소설을 읽고 있는 것이지만 역사 속에 한페이지를 보는 기분을 주지요. 그리고 신라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의 단체 화랑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풍월주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역사를 조금더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화랑도의 청소년들을 낭도라고 부르면서 그들이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 다양한 그들만에 이야기도 만들수 잇고 말이지요. 신국을 위해서 만들어진 화랑도 그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역사안에서 다루는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는 것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부여 해주는 것 같아요. 사랑도 하는 이야기도 등장하지만 드라마에서 만나던 화랑이랑은 다른 기분을 만들어 주는 이야기가 점점 신라라는 역사속 신국에 빠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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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계산력 9~10 세트 - 전2권 - 초등학교 4학년~5학년 (새교육과정) 초등 메가 계산력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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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에 올라 가다 보니 5학년이라는 학년은 3,4학년 때보다 수학이 많이 어려워 지더라구요. 어른이 한참을 보면서 같이 풀어 줘야 하는데 개념을 잡아 주는데 조금은 힘들 더라구요. 개념을 간편하게 요약을 하는 부분이나 수학 단원에서 필요한 분수 부분에 대해서 알아 보니 아이가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더라구요. 다양한 문제들이 등장하니 문제에 대해 자신도 생길 것 같아서 기대를 가지면서 문제를 풀게 된답니다. 9권에는 덧셈과 뺄셈을 분수로 하는 것이 나온답니다. 약수와 배수, 공약수등을 알아 볼 수 있는 문제들이 다양하답니다. 수학책에서 첫 단원에서 다루는 부분이라 더욱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 되더라구요. 조금은 낯선 단어이지만 문제를 개념으로 이해를 하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문제를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답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문제를 익힐 수 있도고 하니 더욱 새로이 접하는 단원에 대해서 어려움이 차츰 잠잠 해지는 기분을 전달 해준답니다. 그리고 세분수를 하는 계산법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10권은 9권에 이어가는 부분으로 분수와 자연수를 이용하는 계산방법을 알 수 있답니다. 소수에대한 단원도 들어 있어서 난이도는 점점 올라 간답니다. 분수를 이용한 다양한 연산 법을 배우면서 소수에 이르기 까지 수학에 탄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로 수학에 개념을 다지게 해준답니다. 주에 5일을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하면서 자신만에 학습 능률을 올릴 수 있돌고 해준답니다. 수학은 탄탄하게 기초를 하면 난이도가 올라가도 도움이 되니 아이가 수학을 자신만에 학습으로 만들면서 점점 발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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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말을 건다 - 속초 동아서점 이야기
김영건 지음, 정희우 그림 / 알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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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있는 서점에 이야기 색다른 이야기인 듯해서 좋더라구요. 책표지도 조금은 색다른 엣날 느낌이 나는 종이에 정감이 가는 그림에 정말 한번쯤 가봤을 서점에 정감을 느끼게 한답니다. 동아 서점 동네에 한번쯤 있을 것 같은 서점을 배경으로 지은이에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서울에서 살던 지은이는 아버지에 서점을 물려 받는 시점 부터 물려 받아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알 수 있있어요. 학생 시절에는 학교 앞에 많은 서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책을 구입을 하니 서점에 갈 일이 별루 없더라구요. 그래서 책에 대한 정감이 예전에 비하면 덜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서점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사라지는 우리에게 서점이라는 장소를 다시 새로이 찾도록 하는 지은이에 이야기는 서점에 대해서 조금은 색다른 장소라고 생각을 하는 저에게 정감을 다시 살려 내준답니다. 낡았지만 새로이 꾸미면서 새로운 책으로 채워 넣어 가면서 사람들과의 소통도 하고 서점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부분이나 다른 자신만에 새로운 서점 방식을 찾아가고 서점을 운영하면서 아내를 만나서 사랑을 했던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서점이라는 장소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 오면서 아버지 시대의 이야기와 자신에 이야기를 서로 들어 가면서 서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웃에 이야기 처럼 읽을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답니다. 속초라는 시골에 있는 서점이지만 도시에 어느 동네에 있는 서점보다 한번쯤 가고 싶은 서점으로 만들려는 지은이의 의지를 볼 수 있답니다.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 대형 서점은 아니지만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서점을 찾아 가고 싶다는 마음도 전달 해주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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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on 뉴턴 2017.3
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월간지)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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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알고 싶어하던 과학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의학분야, 생물등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한 권으로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답니다. 궁금하던 의학 분야에서 알츠하이머병등 요즘 이슈가 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정보를 습득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정보들의 사진들도 볼 수 있으니 이해에 많은 도움도 준답니다. 다양한  질문들도 해주니 질문에대한 답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아츠하이머병은 많은 것들이 궁금하지만 왜 생기는 지는 알고 싶더라구요. 뇌속의 쓰레기라는 이름이 붙쳐질정도로 정말 안좋은 병이라는 생각이 들게 말이지요. 다양한 실험과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그 병을 차츰 찾아 가는 중이라는 것은 정말 많은 이들이 걸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미래에 사회에서는 그 병을 고치는 방법도 알아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말이지욧요. 그리고 바다의 모든 것이라는 바다 탄생의 수수께끼 부분은 우리 지구에 탄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것을 궁금해 했던 부분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 준답니다. 가설들을 다양하게 보면서 지구에 환경이 다양한 것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그리고 현재 지구에 현재는 바닷물이 70%정도를 차지하는 지구 다양한 것 바다의 기원과 태양계 상호 관계등을 볼 수 있으니 아이에게 정말 멋진 과학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바닷물이 가진 다양한 가치와 그 안에 들어 있는 성분들을 분석 하면서 기원을 찾아 가는 단서로 올리게 된답니다. 우리가 아직은 별루 접한 적이 없는 다양한 발과 생물들까지 만나 볼 수 있으니 바다는 넓은 것도 많은 것을 차지 하지만 우리가 더욱 많은 것을 찾아서 알아가야 하는 무한한 가능 성을 보여주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과학은 알면 알 수 록 여러가지 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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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6 : 몽골 제국과 백년 전쟁 13세기~15세기 -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6
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 감수 / 가나출판사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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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는 자연스럽게 자주 접하니 어려움 없이 보게 되는데 세계사 부분은 조금은 생소하면서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있답니다. 처음으로 접해 보는 세계사 부분을 우리 나라와 그래도 가까운 몽골을 접하면서 세게사에 대해서 살짝 알아보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초등이 이해 하기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이와 함께 보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지도로 만나보는 세계의 넓은 역사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연대표를 만날 수 있어요. 연대표는 아이가 처음 접하는 것이라 어느 연대에 어떠한 대표적인 일이 있는지를 집어가면서 역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역사를 접하면서 아이가 모르는 어려운 역사적 용어를 한눈에 쏙 들여다 볼 수 있는 내용은 역사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단어가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기에 아이에게 더욱 좋은 내용이 되어 주더라구요. 기사단, 다루가치등 생소한 단어들이 어렵지만 내용을 이해 하면서 이해를 하면서 집어 간답니다. 몽골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물 칭기즈칸은 역사사 가장 엄청난 땅을 정복한 최고의 인물이라고 지금도 알 수 있는 것이랍니다. 10년만에 아시아 부터 유럽가지 진출한 정말 놀라운 민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정복의 시대를 지나면 평화시대도 오는 것이고 이시대는 교역이 발달로 서양과 동양의 상인들의 교역이 많이 발달을 한답니다. 그러면서 많은 문화들이 교류를 하는 것이지요. 몽골의 전쟁도 역사적인 중요함도 있지만 이 시기에 유럽에는 십자군 전쟁 중이고 이 전쟁이 왜 어떻게 일어남녀서 역사 속에 기록 되었는지를 아이와 알 수 있답니다. 역사를 연대 순으로 차근히 따라 가다보니 13세기에서 15세기까지 역사를 부는데 무리가 없이 갈 수 있답니다. 사진자료도 다양해서 내용을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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