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 시티가이드 파리

시리얼 시티가이드 파리 ㅣ 시리얼 시티가이드 시리즈
시리얼 편집부 지음, 박성혜 옮김 / 시드페이퍼 / 2017년 7월

파리로 여행을 가본적은 아직은 없지만 파리라고 하면 낭만에 도시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곳으로 손꼽는 곳이기도 하니말이다. 파리라고 하면서 어디 어디를 봐야 하는지를 여행의 팁을 전달 해주는 것 것이다. 다양한 파리의 사진이 나오니 여행을 떠나기 전 부터 들뜨는 기분을 잠재울 수 있을 것 갔다. 관광지에 다양한 특징적인 부분을 잡아 본답니다. 20개구로 이루어져 잇으면서 각 구로를 다양한 구경할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딱 잡고 가봐야 하는 구로도 정해주니 길을 잃지 않고 갈 수 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아요. 행정구 부분은 다양한 번호 되어 있어서 이름은 따로 지도 밑부분에 해주니 어려운 이름이지만 파리에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얌차, 메르시, 아너,모리요시다 등 다양한 이름을 따라가다 보면 파리의 구석 구석들 둘러 보는 사진과 함께 다양한 것을 바라 보는 눈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보는 것이 진정한 여행의 묘미를 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낯선 곳의 여행은 두려움과 다양한 감정을 주는데 이렇게 미리 책으로 여행해 보는 것도 나름에 매력을 전달해 준다. 잠시 나만의 여행과 일상의 일탈을 느끼고 싶은 요즘에 나의 삶의 잠시 힐링을 주는 파리의 전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온다. 잠시 파리를 눈으로 마음으로 다녀온 기분을 준다. 여행의 다양한 팁은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니 여행을 계획한다면 참고해도 좋을 부분이 너무 많이 있다. 파리라는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기적의 초등수학 2-2

기적의 초등수학 2-2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ㅣ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6월

수학은 매번 새로운 학기가 다가 올때마다 걱정을 하는 과목이랍니다. 아이들이 이해하는 것도 다양하기에 작은 아이에게 맞는 내용은 따로 찾게 된답니다. 혼자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은 저학년 부터 중요한 것이기에 말이지요. 하루에 스스로 자기가 공부를 어떻게 할지를 미리 계획하는 것등 자신이 공부를 이끌어 가는 것이 정말 좋은 습관이라는 것을 알기에 말이지요.

교과 내용관 연계되는 것들은 아이가 학교 공부를 할 때 많은 도움을 받더라구요. 역시 연계내용이 있어서 아이가 미리 방학 동안 선행 학습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수학을 다른 과목에 비해 좋아해서 방학 동안 수학을 열심히 해도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개념을 교과 내용을 보듯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도 아이가 혼자 이해를 하기도 어려움은 별루 없는 것 같더라구요. 흥미를 유발시키면서 내용을 이해 하도록 하니 아직은 저학년인 아이에게 수학이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념을 정리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연계가 되니 머리에 쏙쏙 들어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토리텔링 문제도 있는데 조금은 다른 방식에 문제로 나오니 재미있게 이야기를 보면서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이에게 어렵지 않아서 스토리텔링도 이해를 하기에 좋답니다. 수학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보는 것도 배울 수 있고 생각에 힘이 기르는 방법도 배울 수 있으니 수학만 하는것이 아니라 생가과 수학을 한번에 기르는 시간을 가지니 아이가 수학을 생각하는 힘이 늘어 날것 이라는 생각이랍니다. 학교 시험문제 대비와 단원 평가 문제들이 다양하게 만나면서 새로운 학기 준비도 열심히 하면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4

초등 영단어, 단어가 읽기다 Level 4 - 서울대 쌍둥이 추천 화제의 영단어 책 ㅣ 초등 단어가 읽기다
Michael A. Putlack 외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6월

학년이 올라 갈수록 다른 과목도 걱정은 하지만 외국어 영어는 더욱이 걱정을 하는 부분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학원을 안다니고 집에서 하는 학습을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더라구요. 평가를 보면 단어 부분이 잘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방법을 찾아야 하나 생각 하는데 단어를 통해서 영어를 읽기를 까지 발전하도록 되어 있는 내용들이 조금은 아이가 혼자 하기에 어려움을 주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QR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요즘은 CD보다는 조금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핸드폰으로 손쉽게 읽기를 적용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매일 하루에 12개의 단어를 익히면서 매일 자신에 대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니 많은 양은 아니고 시작하는 처음부터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분량이라 더욱 익히는데 박차를 가 할수 있답니다. 단어의 위주의 영어를 하면서 간단한 문장도 연결 할 수 있도록 단어를 익힌후 문장으로 바로 연결을 시키니 단어도 집어가면서 문장을 읽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답니다. 익숙한 단어도 있고 읽기는 하지만 단어를 이해를 못하는 것도 있기에 단어를 반복 학습으로 하는 것을 중요시 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더라구요. 단어와 문장, 리딩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단원마다의 내용이 교과 내용관 연게도 되니 아이가 학교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영어 내용을 힘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영어 열심히 해서 방학동안 향상되는 실력을 보여주고 싶답니다. 단어와 문장을 읽고 이해를 하면서 영어를 이해 하는 자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매일 영어와 만나는 시간 즐거울것 같아요.

소녀 감성 종이 인형

애플호롱의 소녀감성 종이인형 - 종이인형으로 만나는 추억의 동화와 영화 속 소녀들 (보관상자와 배경그림 수록)
애플호롱 지음 / 시대인 / 2020년 12월

아이와 나의 소녀적 감성을 울리는 표지에 눈길을 빼앗긴답니다. 아이가 귀여운 케릭에 관심은 많이 있지만 이렇게 종이인형으로 만나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달 해준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는 부분이 아니니 말이지요. 새로운 경험을 엄마와 공유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움한 추억이 되어 줄것 이니 말이다. 아이도 좋아하는 다양한 영화속 인물들이 있지만 내 어린 시절 보았던 주인공들도 새로이 만날 수 있어서 기분이 들뜨는 것은 소녀 감성이 돌아오는 것 같다.

백조의 호수, 소공녀, 마녀, 오드리햅번, 천사등 정말 감탄사를 자아내는 케릭이 가득 가득 한답니다. 그것도 종이 인형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아이는 손쉽게 종이를 가위질 해서 할 수 있으니 아이와 서로 경쟁을 하듯이 좋아하는 내용을 잡고 자르기 시작하면서 예전에 보았던 이야기를 생각 하기도 하고 아이가 아직 읽어 보지 않은 내용은 이야기를 해주면서 서로 이야기를 공유한답니다. 아이가 소공녀는 뭐냐고 물었을때 순간 나는 너무 잘아는 이야기 이지만 아이는 그런 이야기를 모르고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미안 하더라구요. 이 안에서 만나는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나 영상을 찾아서 아이와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말이지요. 엄마에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해주면서 더운 여름을 추억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보관 상자도 만들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아이가 보관 정리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니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도 만들면서 아이와 인형놀이도 하면서 엄마도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너무 좋답니다.

거울속의 이방인

거울 속의 이방인 - 내 안의 낯선 나를 발견하는 시간
로버트 레빈 지음, 홍승원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7월

심리적인 이야기를 요즘에 들어서 읽어 보고 싶은 느낌을 많이 받는다 심리는 내가 모르는 나를 찾기도 하지만 타인을 바라 보는 눈도 달라지기 때문에 말이다. 거울 속 나의 모습도 신기하게 느껴진다는 것도 있지만 내안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도 궁금 증을 생기게 하니 말이다. 머릿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가 알지 못하는 일들 내가 알고 있는 머리속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를 마주 할 수 있다. 영국의 한 학자의 말은 뇌를 보면 우리가 한편으로 고깃덩어리에 불과 하다는 것을 또 다른 한편으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된다는 말을 한다. 이 말에 처음에는 공감을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정말 우리의 생각이 다른 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을 느낄 것이기에 이학자가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살짝 그의 말에 수긍을 하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의 안에 하나씩 악마를 가지고 있다는 말에 놀라움은 살짝 느껴진다. 거울을 보면서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는 거울망상증을 그런 부분을 말한다니 그 동안 거울을 보면서 나는 어떠한 생각을 하면서 거울 속 나를 만나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하니 말이다. 몸은 하나라고 보지만 내 안에는 다양한 생각을 하는 머리가 두가지 넘게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조금은 정신이 없는 심리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사람들의 심리를 알면 좋기는 하지만 나 자신을 먼저 이해 하면서 나 자신은 어떠한 인격을 가지면서 살아 가고 있는지를 알아 가면서 다른 이를 바라보는 눈도 달라진다면 지금보다는 내 모습이 조금은 나아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심리적것이라 어렵지만 내안에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은 정말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