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박물관

한밤의 박물관
이자벨 시믈레르 지음, 배형은 옮김, 이정모 감수 / 찰리북 / 2017년 6월

박물관을 자주 가는 우리아이 낮에 보는 박물관과 밤에 보게되는 박물관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한답니다. 낮보다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박물관이랍니다. 무섭거나 재미있거나 다야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잇으니 말이지요. 클레오파트라멧노랑나비를 따라 가는 박물관 밤의 여행은 아이에게 박물관의 새로운 묘미를 알려주는것 같답니다. 나비를 따라 가는 박물관이라 어떨지 궁금도 하고 말이지요.

공료의 뼈들이 많은 곳으로 날아 가는 노랑나비 메머드, 도도, 모아등 다양한 뼈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밤에보니 새로워 보이는 뼈들이에요. 그리고 갑자기 많은 나비들이 나오면서 동물들 사이로 날아가서 동물들도 마법에서 일어나는듯 잠에서 깬답니다. 박물관 여기 저기를 다니기 시작해요. 박물관 여기저기에서 동물들과 뼈들이 나온답니다. 정신없이 박물관 여기 저기를 탐험을 하들이 돌아다니면서 보는 동물들 결국은 새벽녘에 잠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이많은 친구들은 다함께 해돋이를 바라보면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답니다. 한밤중에 한바탕 전쟁을 치룬듯 말이지요. 정신없는 박물관 구경을 밤에 하는 것도 재미있는 것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박물관에 다양한 관들이 있듯이 볼 것이 많은 박물관 아이가 좋아하던 부분은 운석과, 다양한 암석들이 나오는 부분이랍니다. 돌이 다양하게 볼 수 잇어서 신기하다더라구요. 박물관에 가면 암석 부분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니 박물관 관람을 다시 하려고 시간을 잡아 봐야 겠어요. 낮과 밤의 박물관의 다른 모습 너무 신기하답니다. 나비 친구도 즐거운 박물관 친구가 되고 말이지요.

용선생 만화 한국사 7권

용선생 만화 한국사 7 : 조선 시대 1 - 훈민정음 창제의 비밀을 밝혀라! ㅣ 용선생 만화 한국사 7
이홍석 외 지음, 뭉선생 외 그림, 이우일 캐릭터, 송찬섭 감수 / 사회평론 / 2017년 6월

역사를 요즘 들어서 TV에서 접하면서 역사를 궁금해 하는 아이에세 학습만화로 나온 역사 이야기 책은 아이가 어렵지 않게 역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조선 시대는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역사 라서 더욱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 주기 조상들의 발 자취를 따라 가는 재미도 알려 주고 말이지요. 용선생의 역사 만화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 하기 쉽게 해놓은 부분이 많아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연대표를 따라가면서 역사에 흐름을 알아 갈 수 있도록 연대표를 볼 수 있답니다. 연대표가 무엇인지를 아이에게 알려주면서 아이도 연대표를 이해하고 말이지요. 조선의 건국으로 부터 세종, 연산군,임꺽정등으로 거치면서 역사를 볼 수있답니다. 그리고 교과서 어디 부분에 나타나는지도 함께 나와 있어서 교과 연계가 쉽게 할 수 있어요. 당장 다음 학기 교과 부분에 적용이 되는 것이라 큰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어떻게 건국을 하는 과정과 세종이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지는 다양한 분야를 학습만화로 만나니 어려운 역사의 시간이 점점 재미를 줄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역사교실 편에서는 종묘와 사직, 우리나라 세게 최초지도, 교육기관등을 볼 수 있답니다. 중요 핵심 붑분을 역사교실에서 따라 체크 하면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니 체크 하면서 보면 너무 좋은 것 같답니다. 그리고 사진들도 나와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형아 누나와 함께 볼 수 있는 역사 이야기 막내 아이도 역사이야기를 보면서 박물관에서 봤던 세종대왕의 업적중 음악부분에 악기를 보면서 자신이 본 것이라면서 설명을 하더라구요. 역사는 아는 만큼 힘이 생기는 것이고 역사를 체험 하면서 기억에 쏙쏙들어가면 오래도록 기억 할 것 같아요. 역사를 즐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미래IT 레포츠 드론 레이싱을 즐기다

미래 IT 레포츠 드론, 레이싱을 즐기다 - 클린 플라이트 프로그램 설정부터 PID 튜닝까지
김영우 지음 / 크라운출판사 / 2019년 1월

요즘 핫한 아이템으로 들어가는 드론 가끔 TV나 여러가지 행사를 가다 보면 보게 되는 드론 인데 아이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드론이라는거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것은 당연 한것 같아요. 작은 날개를 가진 것이 어찌 그렇게 다양한 일을 하는지 미래에는 드론 관련 산업도 발전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 많은 발전을 하니 더욱 신기한 드론들이 등장 할 것 이지요. 드론에 구성, PID제어. 스텝 바이 스텝 설정하기 등 다양하게 드론을 알아보는 것을이 알차게 보인답니다. 드론에 초보라고 할 수 있는 저에게는 기초를 보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센서에 대한 다양한 것도 볼 수 있어요. 자이로, 가속도 등 정말 다양한 센서들이 들어 있다니 놀라워요. 모터, 프레임 등 드론을 움직이고 하는데 필요한 구성들을 하나 하나 풀어서 이해를 할 수 있으니 사진으로 각 부분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한것은 드론이라는 생소한 기계를 접근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부분은 조금은 어려움은 있지만 그래도 집고 넘어 가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게만 이해하는 것 보다는 전반적인 부분을 두루 보는 것이 좋은 것이 말이지요. 드론 조종은 섬세하면서 어려움이 좀 있더라구요. 차 운전하고는 다르게 더 집중을 하게 한답니다. 아직은 초보라 그런지 자꾸 잘 안되는 조종을 이론으로 이렇게 만나면서 배우니 이론과 실습을 함께 하면 점점 나아 질 것 같아요. 다른이에게 드론을 설명 할때에도 내가 아는 만큼 하는 것이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니 기초서적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이런 것도 좋을 것 같아요.

NEW 재미있는 물리여행

NEW 재미있는 물리여행 - 정식 한국어판
루이스 캐럴 엡스타인 지음, 강남화 옮김 / 꿈결 / 2017년 7월

물리는 학창 시절에도 어려워 했던 부분인데 아이가 과학 분야를 좋아해서 아이와 함께 과학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게다라 328가지의 물리 질문을 답변과 함께 볼 수 있으니 그 동안 궁금해 했던 부분의 질문을 많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과학에 질물을 말이지요. 과학고,영재고 아이들이 보는 내용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도 보이고 말이지요. 어려운 내용도 있겠지만 궁금증이 더 많아서 호기심과 신기한 눈으로 볼 것 같아요.

역학, 유체, 힘, 전기와 자기, 양자 등 다양한 물리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양하게 분야별로 체크 할 수 있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뉴턴의 운동법칙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스칼라, 텐서, 구부러짐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 답변이 나오니 아이가 궁금해 하던 부분과 겸치는지도 함께 볼 수 있답니다. 구부러짐에서는 호스를 구부려서 물의 모양에 대한 질문인데 아이도 호기심을 가진답니다. 생각하는 부분과 답변은 어떨지도 말이지요. 구부러짐이 생겨도 물은 직선으로만 된다는 것을 말하는데 아이는 호기심을 발동하면서 자신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부분에 대한 질문들도 다양하게 있어서 이런 부분도 물리에 들어가는지 생소한 것도 있지만 재미있는 물리 여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분을 준답니다. 과학 분야는 어려운 것을 많이 다룬 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일상에 속해 잇는 물리 부분을 익히면서 질문과 답변을 보다 보면 호기심도 생겨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였는지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것 같답니다. 과학은 생각을 자꾸하는 학문인것 같아요. 아이도 물리라는 단어는 생소하고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물리 매력에 더욱 빠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답니다. 다양한 내용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 것은 아직 물리가 어려운 아이에게 조금은 도움을 준답니다. 열심히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가면서 과학에 푹빠지고 싶은 시간을 만들어 간답니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1 - 미션 : 선사 시대로 숨은 번개도둑을 잡아랏, 우리 아이 첫 놀이 한국사 ㅣ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1
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7년 7월

요즘 한국사에 대한 열과이 높아 지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에게 한국사를 보다 정확하게 쉽게 전달 할 수 있는 것은 어렵더라구요. 제가 학창시절을 생각 하고 이야기를 하면 아이는 다른 나라 이야기 처럼 들어서 난감 한부분이 많이 생긴답니다. 인기있는 선생님 중에 한분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는 어른이나 아이들도 정말 귀에 쏙쏙 들어 오는 이야기 한국사를 이야기하는데 그런 것을 아이와 함께 놀이로 익히는 것은 새로운 한국사를 접하는 것 같아요. 놀이한국사라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생기게 하는 것인데 어렵지 않게 선사시대를 시작으로 접하게 한답니다. 강산, 바다, 큰별쌤,핑이, 번개도둑으로 나오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따라 가는 역사 여행은 어떤 것을 알려 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답니다.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문장에 나오는 한자를 알 수 도 있고 다양한 정보는 틈틈히 네모칸으로 알 수 있도록 배치한것은 생소한 부분을 접하는 아이에게는 좋을 것 같더라구요. 구석기 기대 이야기를 시작으로 큰별쌤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보물을 이야기하는 것을 잘 읽어 보고 번개도둑을 따라 시대 여행을 하는 것인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런것은 아이가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전달해 주니 말이지요. 미션처럼 그림들 안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이 열심히 미션도 해야하고 역사를 재미있는 놀이로 한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암호 풀기, 보물카드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큰별쌤을 따라 친구들과 미션을 열심히 따라 가다보면 역사에 푹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역사 놀이 정말 어른도 푹빠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