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정원 - 산, 들, 나무, 꽃 위인들이 찾은 지혜의 공간
성종상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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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이 물들어 있는 자연을 보고 있으면 나만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게 한답니다. 더욱 더운 여름에는 나무 밑 그늘을 그워지게 하기에 더욱 정원 꿈꾸는 것은 당연한 도시에 지내는 모든이들의 공감 공간이 아닐까 한다. 정원 생활을 당장은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다양한 정원을 볼 수 있는 정원의 이야기 세계적인 명사들이 머무른 정원은 어떤 느낌을 주는지 궁금증을 가지고 정원이라는 곳을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을 주어진다. 퇴계, 이황, 모네, 처칠 등 이름만으로도 한 시대를 이야기하는 분들이 사랑한 정원은 지금의 정원과 어떤 것이 다른 점이 있는지를 찾게 한다. 사람은 다양한 시대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안의 정원은 한가지 같은 부분을 이야기하는 것을 알게 한다. 자연과의 조화와 정도된 느낌을 주면서 치유와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자연안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한느 것 같다. 생각이나 상상을 할 수 있도록 그안에서의 평온감을 느끼면서 삶을 조금은 치유받는 느낌을 주는 정원 지금의 정원의 느낌과는 조금은 다른듯 비슷한 점이 아닐까 하다. 정원을 자신을 관리하듯이 인생의 하나의 예술이라고 말하는 괴테도 있다. 정원안에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것도 자연에 스며드는 것은 아닐까한다. 전세계적인 정원을 하나하나 볼 수 있는 것도 재미를 주지만 그안에 담긴 그 인물들의 다양한 정원에 대한 의미는 조금씩 다르지만 자연을 가까이 두고 싶은 마음은 비슷한 것 같다. 외국의 정원도 나름의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기분을 주는 것은 맞지만 우리나라의 자연안에서 치유를 얻고자 한 조상들의 지혜를 더욱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것이 정원의 깊이를 새로이 배우는 인생 정원이 되어 주는 것 같다. 나만의 정원 꿈꾸는 한사람으로써 하나의 좋은 것을 얻어 가는 시간이 되어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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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재형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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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한페이지를 프로방스로 장식하고 싶다는 마음을 생기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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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재형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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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예술인들이 사랑하는 곳으로 유명한 도시 들이라고 하니 화가들에 그림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이런 도시들이 주는 느낌이 궁금해지게 하는 것이 많이 생긴다. 유럽 여행은 누구나 꿈꾸지만 실혀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라 생각만으로 하는 여행이 좀 많은 듯하다. 남프랑스는 더욱이 도시 이름을 봤을때 낯선이름의 도시들이 많아서 새로운면서 호기심을 자극 하게 하는 것 같다. 뤠베롱, 에즈, 퀴퀴롱 등 소박한 도시라는 생각을 하면서 들여다 보지만 그 도시들만의 특색은 예술가들이나 영화인들이 좋아했던 것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뭔가 특별한 것들이 존재하는 듯하다. 도시들이 유적지로 지정된 곳이 있어서 유럽에 역사를 알 수 있는 재미도 있게 한다. 그리고 화가 중 유명한 반 고흐의 흉상이 있는 공원의 도시도 있고 고흐가 이 도시에서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 난 새로운 예술의 미래가 프로방스에 있다고 믿어' 라는 말처럼 예술이 새로이 다가 올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도시안이 꼭 고흐의 작품세계를 담은 것을 느낄 수 있다. 고흐 이외에도 많은 화가들이 이곳을 느낌을 예술로써 표현한것은 정말 예술안에서 펼칠 수 있는 것을 모두 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그리고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위 마을이라는 뤼베롱은 고흐의 작품에서 도 있지만 영화의 배경으로 담길 만한 풍광을 지니고 있어서 감탄을 자아낼 수 있는 곳인것 같다. 건물들이라 자연환경들이 그런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을 눈으로 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을 것 다는 생각이다. 많이 돌아다니는 것에 자신이 없는 나에게 이런 여행지를 눈으로 담으면서 걸으라면 잔소리 없어 걸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각 도시마다의 다양한 특색을 찾아 보면서 그 안에 스며든 역사와 예술의 느낌을 찾아 보는 새로운 기분을 어떤 것에도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정말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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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크라메와 포실한 일상들 - 내 손으로 만드는 12가지 매듭공예
신혜윤 지음 / 마들렌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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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취미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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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윤 지음 / 마들렌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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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것은 취미를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동의하는 부분은 아닐까한다. 한참 실로 만드는 것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시기에는 별관심이 없다가 요즘 들어서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며서 마크라메에 눈을 뜨기시작한 시기이다. 어렵지 않게 접하면서 손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도 별루 없는 것이 큰 장점이된다. 사계절을 지나며서 그 계절에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작품을 할 수 맀도록 재미있게 이야기로 엮어 놓은 부분은 만들기만을 알려주는 다른 서적과는 다른 것이 마음이 든다. 딱딱한 내용보다는 조금은 쉽게 읽어지면서 만들기를 할 수 있게 말이다. 그런 부분은 지루한 부분을 없어지도록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각계절의 특징을 잡아서 만드는 작품이라 그런지 실 생활에도 사용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 나오니 손이 근질근질하게 만든다. 티 코스터, 와인백, 도어벨, 월행잉, 과일렉 등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어지는 작품들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볼 수 있으니 시작이 즐거워 진다. 그리고 작품을 만들때 필요한 재료들 길이나 크기 등을 미리 제시해 주니 만들기를 할 때 실패를 줄 일 수 있도록 한다. 사진을 보면서 따라 하는 재미를 주니 말이다. 그 작품을 만들기에 작가의 이야기까지 함께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같이 공유를 하는 기분이라 더욱 즐겁게 취미를 하나 만들어 가는 것 같다. 작은 작품을 시작으로 도전을 해 나아가려고 한다. 똥손도 어렵지 않게 따라하면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만들어 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새로운 취미와 함께 더운 이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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