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수산나 데이비드슨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이솝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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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말로만 하는 교육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하는 교육이 가장 아이가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 받는 답니다. 게다가 이솝 우화는 정말 아이가 어린 시절 부터 접하기는 했던 이야기지만 이렇게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것을 전달을 할 수 있으니 아이가 다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 되어주니 오랜 시간을 기억에 남아 줄것 같답니다.

 

아이에게 자만심이나, 속임수, 욕심 등 아이가 친구들과 지내면서 한번은 지나치게 되는 다양한 것을 이야기로 알아 가는 것도 다양한 것을 생각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여우와 까마귀, 고양이와 암탉, 황금 알을 낳는 거위등 다양한 이솝 이야기는 그 안에 다양한 교훈을 안고 있는데 아이에게 어떠한 교훈을 이야기하는지 말해주는 것도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데 주제에 맞도록 교훈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어서 볼 수 있으니 아이가 이야기를 이해해서 읽는 것도 좋은 것이랍니다. 삽화와 함께 이야기를 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이해 할 수 있는 내용도 글밥도 아이가 읽기에 적당하기에 책을 읽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좋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친구와의 사이에서 힘들었던 부분을 이야기로 생각해 보면서 그런 경우도  있겠구나 하면서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는 것도 아이가 이야기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이랍니다.오래전 부터 사랑 받는 이야기는 확실히 뭔가가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한답니다. 옛날 사람들의 지헤를 배우는 35편의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더욱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으니 여러 권을 읽는 것 보다는 더욱 한권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지혜와 교훈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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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지내고 있어요 - 밤삼킨별의 at corner
밤삼킨별 지음 / MY(흐름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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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듣고 싶은 말인데 언제 부터인가 듣기 힘든 말이고 나 역시 잘 하지 않게 되는 이야기가 되는 말이되어 가는 것 같다. 제목안에 따뜻한 감정을 담을 수 있은 간단한 말인데 말이다 글 귀 마다 나름에 이야기를 담은 것이 너무 나의 감성을 일깨워주는 느낌을 준다. ' 종이로 만들어진 소중한 무지개를 타고 당신을 만났습니다.' 라는 말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을 때 느낄 수있게 말들어주는 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봄은 항상 따뜻한 계절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보니 외로움을 전달 되는 봄을 느끼게도 해주는 글귀가 정말 신기하답니다. ' 나에게도 하루만 부탁해요' 이런 말처럼 하루를부탁하고 싶다는 생각하게 하는 글이 잠시 나를 놓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되어 준다. 그리고 글귀와 어울 리는 다양한 일상의 사진들이 정말 눈에 담는 것이 너무 좋답니다. 짧은 글귀 들이지만 나의 잠깐을 쉴수 있도록 말이 가슴 깊이 들어 오게한다. 에세이집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양한 글 들이 혼자의 시간을 충만하도록 만들어 주는 마법을부려주기도 한다. 책이 글귀도 너무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지만 한쪽페이를 넘기다 보면 중간을 넘어서면 페이지 위치가 바뀌는 깜짝 선물을 주기도 한다. 컬러의 사진과 글도 좋치만은 흑백의 또다른 기분들 만들면서 볼 수 있는 글역시 요즘 계절에 딱이라는 생각이 더욱 손에서 놓기 싫게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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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경주 - 천년의 마음 천년의 노래 humming 허밍 시리즈 1
허선영 지음, 김동율 사진 / 아이퍼블릭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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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자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어릴때 가족 여행으로 찾았던 경주 학창 시절에 찾았던 경주를 기억해보면 유적지를 위주로 탐방을 하는 여행을했던 것으로 기억을 한답니다. 시간에 흐름에 따라 보는 시각은 많은 변화를 주고 있는 여행 이였지만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도시여서 그런지 갈때 마다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매번 찾게 하는 매력을 가진 도시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가족과 함게 찾았던 다양한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것도 나름에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은 안 가본 장소도 있는 것이 새로운 여행을 하게 하는 기분도 주고 말이지요. 진평왕릉은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장소 인데 신비로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나마 눈으로 담아 본답니다. 역사적인 유적만 있을 것 같은 그곳에는 풍력단지도 조성이 되어 있다는 것은 새로 알아가는 정보가 되어준답니다. 유적지 이외 에도 옹기를 만드는 분, 먹장인 등 다양한 경주의 새로운 부분을 알아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숨겨진 보물이라는 내용은 정말 보물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내용에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기분을 남긴답니다. 황리단길을 그렇게 경주를 여행으로 갔지만 둘러 보지 않아서 역사를 느끼는 곳이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안겨 줄것 같은 것들에 여행이 새로운 발견과 즐거움을 즐기는 시간을 갖고 싶어지는 기분이 만들어 진답니다. 역사만 배우는 도시가 아니라 정말 경주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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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국어 독해 3단계 (3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3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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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학년이 올라 갈 수록 중요성이 더욱 많아지는 과목인데 아이가 국어를 힘들어 해서 아이에게 맞는 부분을 찾는 것도어려웠는데 이런 부분의 해소를 줄 수 있는 내용이 한권에 함축 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국어 능력의 향상이 기대가 된답니다. 기초를 탄탄하게 해야지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주는 국어 능력이기에 말이지요.


 

 

국어 라고하면 지문이 가득한 것이라는 관념이 있는데 그런 것을 조금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한주의 계획을 따라 가면서 매일 4장의 학습량은 아이가 금방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사회, 과학, 인물, 문학등 전 분야를 고루 볼 수 있는 지문들이 가득 하답니다. 매일 새로운 분야의 지문을 만나는 것은 아이가 다양한 지문을 보는 능력에 도움을 받는 답니다. 지문마다 연결되는 사진이나 그림이 함께 있어서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 없도록 하는 것도 한가지 랍니다. 어려운 단어는 어휘뜻 부분으로 어휘를 올릴 수 있는 팁을 제공하니 국어 어려운 단어 무서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연결이 가능한 문제들이 다양하게 나오니 지문을 이해 하면서 문제풀이로 넘어가니 바로 자신의 이해도를 체크 할수 있는 것도 재미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하루에 두개의 지문을 만나면서 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 없이 하는 분량이 좋은 부분이랍니다. 30초 요약은 지문의 이해도를 테스트하니 문제들 보다 자신의 실력을 알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이 재미를 준답니다. 독해나 어휘 이해가 어렵다는 고정 관념을 조금은 내려 놓으면서 국어에 한발 다가 갈수 있는 것이 새로운 국어 과목에 도전을 허락 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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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포레스트 - 스티커와 컬러링으로 채우는 스케치북
마리사 레돈도 지음, 라경혜 옮김 / 아트인북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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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양한 그림을 접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취미로 써는 아이 러브 포레스트에 나오는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그림과 수채화 느낌의 그림들이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나만의 그림의 세계를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그리고 자연을 느끼는 것이 힐링에 도움을 주는데 다양한 동물 식물, 꽃 등을 만나면서나만의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을 이렇게 만나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준다는 것도 느낌 좋아요. 일반 적인 컬링북 이나 스티커 북이 아니라 스케치북이라는 것의 의미가 더 있는 것 같아서 새로워요. 주제에 따라 공간을 채워가는 그림이나 스티커를 이용해서 재미를  알 수 있는 나만의 그림을 만들어 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스티커가 수채화 채색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더욱  그림들이 정말 마음이 들어 간답니다. 다양한 스티커들이 더욱 골라가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500개가 넘는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더욱 골라서 붙이는 재미도 있고 잠시 아이가 된 기분을 느낀답니다. 나만의 잠시 시간을 갖는 것도 좋고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함께 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신비로운 그림을 만들어 가는 것은 더욱이 많은 그림을 이해 하는 것도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예술적 재능이 없는 이들도 예술적으로 좋아하는 이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차 한잔과 함께 하는 힐링시간 정말 나를 위한 쉼의 시간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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