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독서클럽 : 문학 한 학기 한 권 읽기 시리즈
강영준 지음 / 북트리거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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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단원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내용을 가지는데 문학, 비문학, 설명문등 다양한데 문학부분은 다양한 문학을 접해야 하니 것을 주제를 문학에 맞게 나뉘어서 만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문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면 접근하기간 어렵다는 생각으로 잡혀서 이해하는게 힘든데 이렇게 나뉘어 있는 주제로 만나는 문학은 조금은 새롭게 다가 올것 같다.

 

마음의 치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공동체생활등 다양한주제를 제시하는 내용들을 들여다 보면 그에 맞는 만학 작품이 나오는 것과 그안에 담긴 내용을 다른 시각으로 수다를 하듯이 내용을 이야기하는 것이 재미를 주는 것이다. 12권의 문학 책 학생들의 생각이 스며든듯한 기분을 느끼도록 주제를 질문 부분을 이어받는 답변부분을 읽으면서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함께 이해하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책을 그냥 읽는 것으로만 하면 문학에 대한 이해 보다는 조금은 어렵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지루함을 가지면서 오래 유지를 못하고 금방 포기를 하게 하겠지만 책을 가지고 함께 내용을 이야기하듯이 문학을 접하는 것은 지루할 문학을 조금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다. 아이가 책을 자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한번을 보더라도 내용파악이 쉽게 하면서 오래 기억에 남아있는것이 좋은데 그런 부분에서 아이에게 한권으로 문학을 이해 하는데 조금은 어려움 없이 대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제에 맞는 책을 파악하면서 그안의 내용에서 꼭 체크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도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전달 하고자 하는 부분을 아이가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으로 세상을 읽는 부분은 아이가 또다른 각도로 내용을 이해 하도록 유도를 하니 문학을 어렵게 보는 것을 변화를 주는 좋은 독서 시간을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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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핌
꽃이 핆(구하라, 노혜린, 백지영 외 9명) 지음 / 지식과감성#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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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듯이 짧은 글귀로 만나는 새로운 제목을 보면 정말 따스한 내용을 생각하게 되지만 안을 들여다 보면 마음이 전달해 지는 다양한 내용들이 젊은이들의 글을 접하는것은 새로운 기분을 준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들의 20대에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다양한 글로 만나게 된다. 에세이 처럼 짧은 글은 잠시 감정을 전달되는 글귀에 제목에 느껴지는 것과 글을 읽으면서 다른 기분을 만든다. ' 내가 이제부터 이 세상에 없는 아무 듣도 보도 못한 그런 말을 할테니까 너는 지금부터 세상 처음 보는 표정으로 날 칭찬하면 돼' 라는 글귀는 20대라면 정말 한번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느껴진다. 말 못한 인연, 달, 동백조림 등  생소한 단어들이 만들어 진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 안에 글을 읽으면서 나도 잠시 그들의 감성에 함께 빠질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해서 인지 나도 그런 적이있었지 그 시절을 청춘이라는 단어라는 것으로 느끼는 것은 지금과는 다르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시도 있지만 소설처럼 글 을 다양하게 만나게 된다.  글을 다양한 방법으로 쓰면서 논문처럼 쓰여진 내용을 보게 된다. '맞닿은 이에게' 라는 내용은 엄마와의 이야기 병동 어벤져스 같은 자신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이 정말 20대 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인듯 평범하면서 평범한 대로 독특한 그들의 이야기에 빠지는 것 같다. 청춘이라 조금은 힘들고 인생에 가장 빛나는 시간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20대를 생각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전달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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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2019-03-0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었습니다
 
이만하면 다행인 하루 - 자꾸 흔들리는 날에는 마음을 들여다볼 것
김다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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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번씩 마음이 내려 갔다가 올라갔다가 하는 요즘 그런 내 모습을 조금은 위로 해주는 것 없다는 생각이 들때 다행인 하루라는 단어만 들어도 괜히 마음이 끌리는 기분을 느끼는 것은 기대고 싶은 곳을 찾고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너무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니 잠시 숨을 돌리고 할 수 있는 하루를 잠시 쉼을 말이지요. 위로가 필요한 당신, 사랑하고싶은, 관계등 다양한 나의 하루에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나를 느낌 수 있는 문구들이 등장에  잠시 그 안으로 빠지는 것을 허하고 싶어진다. 단어 만으로도 나의 마음을 읽힌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나만은 아닐꺼라는 생각이니 말이다. 눈물, 고민, 인생, 기억, 육아 등 정말 단어로 모든것을 느낌으로 전하는 것이니 말이다. 에세이 집이다보니 길 글보다는 적당히 짧은 글에 마음이 스며드는 것이다. 단어에 맞는 2행시나 3행시등 잠시 나도 그런 단어에 맞는 글을 생각할 수 있도록 빈 공간을 만들어 준 지은이가 정말 마음에드는 부분이 생긴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 보다는 나만에 생각을 적는 것도 나름에  좋은 의미를 주니 말이다. ' 충전 - 충: 충분히 수고했어요,전: 전부내려놓고,잠시쉬어요.' 라는 단어의 2행시는 정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은 충전이 필요하구나 하는 마음을 느끼게 한다. 자심 마음에 심난함을 나눌 수 있는 글귀들이 나의 위로와 쉼을 충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조금은 한숨을 돌리게 하는 것 같아서 지친 생활에 잠시 휴식으로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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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 Breaks the Internet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국어 번역)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48
수잔 프랜시스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감수 / 롱테일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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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케릭터인 랄프 1탄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2탄으로 새로이 만나는 랄프는 좀더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왔답니다. 오락실에서 랄프가 아닌 인터넷 속에서 만나는 랄프 여전히 귀여운 말썽쟁이 바넬로피와 함께 말이지요.이런 귀여운 영화 친구들과 함께 하는영어 원서 배우기는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원서, 워크북, 오디오북 등으로 나뉘어서 아이가 영어에 대한 것을 접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원서 라는 것에 두려움은 생기지만 그래도 모르는 내용의 원서 보다는 영화로 접했던 것이라 내용을 접하는 것을 이해 하는 데 조금은 수월 한 것 같답니다. 배경 내용을 알기에 단어나 문장을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재미를 전달 해줄 수 있는 장점인것 같아요. 원서를 보면서 내용이 긴 문장들이 나오니 조금은 당황을 하는 것이 있지만 문장에 자신이 아는 단어나 해석을 스스로 하면서 조금씩 원서에 재미를 느끼는 것도 하나의 영어 공부가 되어 준답니다. 듣기,읽기 부분을 도와 줄 수 있는 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도움을 주지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는 것이 더욱 자신감을 올리는데 도움을 받는 것이지요. 영어 스스로 이루었을때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려움은 있지만 원서를 보면서 차근히 그안에 있는것을 정복하는 재미는 다른 것 보다 더욱 자신감 업을 주는 것 같아요. 원서로 만나는 영화내용과 영상으로 봤던 영화 내용을 생각하면서 영어를 이렇게도 만나는 것이 새로운 경험을 준다는 것을 아는 것이 영어를 두려움 부분을 조금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되어준다는 기분을 준답니다. 원서를 매일 접하면서 영어도 조금은 친근함을 만들어 주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공부방법이 되어 줄것 이라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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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휴의 디자인 천연비누 - 내 피부에 딱 맞춰 디자인한 핸드메이드 비누
권경미(미휴)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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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에 대해서 조금씩 배워가는 중인데 기초를 잘 해야지 될 것 같아서 해야 할 것 같은데 다양한 비누에 대한 기초를 전반적인 부분인 궁금했는데 다양한 비누의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재료에 다양한 부분과 기구등을 차근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새로이 배우는 자세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천연 비누에 대한 것과 기본 원리에 대해서 말로만 듣다가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기분이 들면서 집중 해서 본답니다.  CP, MP, HP비누에 대한 것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을 내용을 알아 간답니다. 다양한 비누 기법을 배운답니다. 비누 용어도 다양한데 의미를 잘 모르던 부분도 알아가는 것도 좋은 부분이랍니다. 교구도 얼마나 다양한지 여러가지 도구를 체크하면서 사용 용도도 알아 가면서 비누의 만들기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비누에 들어가는 오일과 각종 재료들이  좋은 부분이나 조심해야 하는 것을  매번 들어도 잘 모르던 것도 체크하고 나에게 맞는 부분도 찾을 수 있는 것도 있답니다. 오일에 종류도 많아서 오일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기초자들에게 좋은 정보 인것 같아요. 다양한 비누 기법을 아직은 모르는데 여러가지 비누 기법을 만드는 과정 사진으로 과정을 배우면서 동영상을 QR코드로 볼 수 있으니 혼자 배우는 것도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 많은 시간이 안들면서 나만의 취미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필요한 비누에 대한 것과 가족에 맞는 비누도 만들어 보고 하면 정말 건강한 피부를 지키게 될 것 같아요. 다양한 비누를 만들면서 나의 만족도도 올라가니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인 비누까지 여러가지 기법을 배우는 새로운 취미시간을 만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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