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자 초등 수학 1.1

완자 초등 수학 1-1 - 2013년 ㅣ 완자 초등 수학 2013년-1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2년 12월

수학을 좋아하는 우리아이 수학은 별루 걱정을 안하고 있었지만 교과 과정이 변경이 되면서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아이에게 중요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지도 하나 고민 했는데 완자에 내용을 보니 한시름 덜었답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 해야 하는지를 자세히 구성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시전 처럼 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저역시 새로 시작하는 교과를 처음 접하니 어떻게 하지 했는데 초등완자 내용을 보면서 조금은 아이에게 지도하기 편하더라구요.

피드백 부분이 있어서 아이에 실력을 진단도 해보고 하니 아이에게 좋은부분인 듯하더라구요. 아이역시 새로운 학습이 신기한 듯하더라구요.

문제는 정말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평소 아이가 하던 내용과 약간 비슷하긴 해도 교과를 반영한 내용이니 아이에게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지도하니 아이도 조금은더 집중을 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림으로 수학문제를 하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부분이랍니다. 수학이라고 숫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도 여러가지 나온다는 것이 아이들이 수학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듯하더라구요.

수학은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기에 여러가지 문제를 접하는것이 자기주도학습법을 하는 것이라는 과목인것이지요.

문제를 읽어 보고 그림에 나온 문제들을 차근히 풀어 보는 중이랍니다. 동그라미를 그리는 부분인데 그림에 수중 동물에 숫자를 세어보고 종류에 따라 풀어 보고 숫자를 한글로 쓰는것은 조금 어려워해서 자주 해보려고 한답니다. 숫자로쓰는 것에 익숙한 아이들은 한글로 쓰는숫자를 연습 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겠더라구요.

어려가지 숫자를 한글로 써보면서 그래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듯 그림과 함께 하니 수학이 어렵지만은 않은 듯 아이가 혼자서 하려고 하는 듯하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가 시키지말고 자기 스스로 한다면서 달느 문제를 푸는데 정답이 맞는 지만을 질문을 하더라구요. 혼자 하는 모습에 기특함이 묻어 나더라구요. 학교에 가서도 지금 처럼만 해주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초등 수학도 예습을 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접하면서 자신에 실력을 쌓아 가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일 듯한 생각을 하게 해준 완자. 앞으로 우리 아이에 좋은 과외 선생님이 되어 줄 수 있을 듯한 생각에 마음이 놓이네요.

완자 초등 국어 1-1

완자 초등 국어 1-1 - 2013년 ㅣ 완자 초등 국어 2013년-1
비유와상징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3년 1월

아이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면서 선택한 완자 정말 엄마들에 선택이 이만 한게 없을 꺼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는 점에서 초보 초등맘으로써 많은 안도를 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자리 하고 있다. 새로이 교육과정이 변경되면서 아이가 혼란 스럽지 않게 하려고 준비를 했는데 아이에 준비를 같이 도와 주기에 알맞는다는 생각이다. 내용 구성도 자기주도 학습법을 주도로 해주는 내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혼자서 하도록 유도하는 부분이 많이 자리 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예습 복습을 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보는 시험에 내용을 여러가지로 예시를 내주면서 시험대비를 할 수있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첫시험을 잘봐야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발전 할 꺼 같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트깋 마음에 드는 부분은 따라쓰기와 받아쓰기 부분이다. 아이가 아직 받아쓰기가 약해서 걱정이 많은데 입학전까지 완자에서 다룬 받아쓰기로 공부를 주도 해주려고 하고있다.

글을 보고 따라쓰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이 많이 해보지 못한는 부분이라 띄어쓰기나 어떻게 글씨를 칸에 맞춰 써야 하는 지를 배우는 것인데 미리 체험하는 부분이라 아이들에게 유익할 듯해보이는 부분 중 하나이다. 새로이 바뀐 교과 내용이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예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익히도록 하는데 공부 계획표가 있어서 이 계획표를 따라서 한다면 예습과 복습은 어렵지 않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처음 자기 스스로 하는 공부라서 어려움이 많이 아이들에게 제시하는 공부잘 하는 법인듯하다.

 교과 내용을 천천히 읽으면서 연필을 잡는 모습이다. 바르게 연필을 잡는 부분이 첫단원이라서 하는 어렵지 않게 평소 자신에 연필 잡는 자세를 비교하면서 잡는데 여러가지 잘목된 방법도 비교하면서 사진으로 보니 아이가 새로이 배우는 기분이라면서 즐거워하는데 이제 정말 학생이된는 구나 했답니다.  그리고 예습을 하는 부분에서 교과에 실려있는 부분을 읽어보고는 교과 내용을 응용한 문제를 풀어 보았다. 간단한 가족들에 낱말을 하는것이라 그리 어렵게 진행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아이와 완자에 푹빠져서 천천히 입학전까지 준비하면 학교 공부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고 즐기면서 아이가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주 예습과 복습을 진행 해줘야 할 듯하더라구요. 아직은 서투르지만 차츰 나아질 아이에 모습을 생각 하면서 아이와 노력 해보려고 한답니다. 아이도 차근히 하고 싶다는말에 아이에게 재촉하지 않고 준비 하려고 한답니다.

열려라 남대문학교

열려라 남대문학교 - 600년 전통의 숭례문 이야기 ㅣ 창비 호기심 그림책 4
문영미 지음, 조경규 그림, 장헌덕 감수 / 창비 / 2012년 12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제 남대문 세계 사람들도 인정하던 우리 문화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가 오는 듯하다. 남대문에 대해서 같이 여행 해줄 친구들도 있고 말이다. 거북훈장, 오공이, 질퍽이, 옹이, 돌탱이, 용순이 라는 친구들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들과 남대문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 아이들도 남대문은 보기만 했지 자세히 모르니말이다.

남대문은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서울을 성곽으로 쌓다 보니 백성들이 다닐 문이 필요하여 만들어 진것이 동서남북의 문인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했던 남대문 인것이다. 남대문에 현판을 본기억이 있는데 다른 현판과는 달리 세로로 써있다. 그이유는 불꽃처럼 보여서 관악산불에 맞불을 놓아 불을 불로 막는다는 뜻이라고 한다. 정말 우리 조산들은 지혜로운 점이 많은 거 같다.  

요즘 잃어 버린 남대문을 다시 복원하는 중인데 이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들을 자세히 나오고 있다 이과정이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하는 것인지 까지 말이다. 돌은 성곽을 이루는 중요한 재료이지요. 돌을 잘다듬어서 성곽이나 건축물을 받치는 부분에 사용하지요. 나무는 아무 나무나 쓰이는 것이 아니라 대목장님이 손수 고른 소나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중요한 문화재에 사용하는 것인데 온갖 정성이 가득 하겠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흙은 지붕에 기와를 고정하는데 사용되지요. 기와를 만들때도 사용하고 말이지요. 다양한 재료들이 만나서 멋진 남대문이 다시 태어나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풀수 있는 수수께끼도 있어서 아이들과 남대문에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질문을 할 수 있더라구요. 남대문 그냥 문이 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나라에 역사와 함께한 남대문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역사와 함께한 문화제 남대문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과 여러가지 다른 문들에 이름과 그 쓰임새도 새로이 알수 있는 시간이 된듯햇답니다. 아이들이 많은 문이 있는것에 놀라면서 조상들에 지혜도 한번 생각 하는 시간이 된듯하더라구요. 빨리 오나성된 남대문 보고 싶네요.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따라하면 덧셈뺄셈 문장제가 저절로 초1.2 - 스토리텔링 학습법 ㅣ 따라하면 저절로
유선영 지음, 누똥바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1월

올해 입학을 앞 두고 있는 우리 큰아이 새로이 바뀌는 교과 과목들 때문에 걱정이 많답니다. 아이도 학교에서 학습을 잘따라 갈지도 걱정이되어서 조금은 준비를 하고 있는데 특히 수학은 스토리텔링이 많이 반영이 된다고 해서 고민이 많더라구요. 이거에 구성은 정말 엄마들이 원하는 구성을 가득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새로운 교육에 적응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그림도 같이 나오면서 엄마가 아이를 지도 하기도 편리 하더라구요.

식에 풀이 과정을 잘 이해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풀이 과정을 유도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어떻게 하지 했는데 여러번 보고 나니 아이가 잘따라 가는 듯보이더라구요.

그림을 이용해서 식을 만드는 것인데 지문을 잘 읽고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서 만들고 식을 유출했는데 평소 그냥 식만을 풀던 아이가 이런 방식으로 수학을 풀이하니 새로운듯 보이더라구요. 숫자만을 만났을때는 풀기만 하면되지 했지만 지문이 있는 문제 이기에 지문을 잘읽어서 이해를 해야 하니 읽는 부분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림과 식을 접목해서 하니 아이들도 딴짓안하고 집중이 가능하더라구요.

예시 문제를 통해서 문제를 어떻게 풀이 하는지를 미리 공부해보면서 아이들이 이렇게 하는 수학 방식도 있구나 하고 새로운 방식을 수월하게 익히도록 또다른 문제들이 나온답니다. 지문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몇번은 틀리고 했는데 다시 지문을 차근히 읽으면서 문제 풀이를 했답니다. 조금은 어렵다는 아이말에 걱정이 앞섰지만 아직은 청므하는 것이 차츰 나아 질꺼라면서 아이와 풀이를 이어 나갔어요.

스토리텔링학습법이 추가 되면서 아이들이 해야 할 부분이 많아 지고 있지만 아이들이 이내용들을 잘 숙지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수학이 무섭지만은 안을 듯해보이더라구요. 아이와 스토리텔링학습법을 자주 접하면서 아이가 낮설어 하는 일이 없도록 익숙하도록 해줘야 할 듯해요. 내용이 예비 초등들에게 딱 맞을 듯해서 입학전까지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ㅣ 비룡소 전래동화 24
성석제 글, 김세현 그림 / 비룡소 / 2012년 12월

평강공주와 온달에 이야기는 제가 어린 시절에도 즐겨 읽었던 이야기인데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과 보게 되더라구요. 그림은 꼭 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색로운 기법으로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구요. 아이들은 신기한듯 바라 보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 그림은 고구려의 벽화를 따라한 그림이 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름다운 그림은 아니지만 나름 새로운 느김을 전해 주어서 좋더라구요. 벽화 그림이 그려진 이야기라 아이들과 호기심을 가지고 보게 되더라구요. 온달은 바보라고 소문이 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정작 하는 행동을 보면 이런 효자는 세상에 없을 듯하더라구요. 어머니를 위해서 이집 저집을 다니면서 음식을 얻어서 어머니를 모시니 말이지요.

온달이 사는 나라에는 울보 공주인 평강이 있답니다. 어린시절부터 평강이 울면 아버지는 울음을 그치지않으면 바보온달에게 시집보낸 다는 말을 해서 울음을 그치게 했습니다. 그런데 평강은  어른이 되자 아버지가 정해준 혼사가 아니라 어린 시절 부터 들어온 온달에게 시집을 간다는 말을 하면서 궁을 나오지요. 평강에 선택은 정말 잘한 일인지 걱정이되더라구요. 바보온달이 신랑이라니 말이지요. 그래도 공주는 굴하지않고 자신에 선택한 온달을 최선을 다해서 바꿔 갓어요. 정말 대단한 평강 공주더라구요. 몇년 동안 온달은 무예와 말타는 연습을 해서 정말 멋진 사람으로 되어서 사냥대회에 나오지요.  단연 으뜸이였던 온달 이랍니다.

온달은 전쟁에 나아가 공을 새우면서 온달은 바보라고 생각했던 임금은 공주와 온달에게 용서를 빌고 멋진 혼례를 올려 주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임금은 세상을 떠나고 새임금이 들어 섰지만 힘이 없던 왕을 돕기위해 나선 온달장군 신라와에 전쟁에 참전하지요. 평강공주에게 이기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말이지요. 전쟁을 하면서 승리를 이끌던 온달에게 죽음이 다가왔지요. 사랑하는 평강을 나두고 먼저 가게된 온달 두사람이 너무 불쌍하다면서 안쓰러워 하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에 푹 빠진듯하더라구요. 아름다운 두사람에 사랑이야기 이지만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자신에 아내를 사랑한 온달 장군도 멋진 사람이고 바보온달을 멋진 장군으로 성장하게 만든 평강공주도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야기에게 많은 교훈을 얻는 시간이 된 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