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English Words (Incl. audio) : Age 3-7 (Paperback)
Karen Jamieson / Collins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접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내용이더라구요. 다양한 그림들과 여러가지 단어들 그리고CD까지 함꼐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발음을 듣기에는 좋더라구요. 자신들이 아는 단어를 찾는 기쁨과 새로운 단어를 알어가는 즐거움까지 아이들이 즐기는 영어를 하기에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내용이더라구요. 그림이 선명해서 더욱 아이들이 좋아 해요. 영어사전 이라고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색에 관한 부분이랍니다. 귀여운 백곰들이 등장해서 집을 색칠하는 것을 배경으로 아이들에게 색마다에 영어를 알려준답니다. 자주 듣던 내용이라 바로 이해를 하는듯 손으로 하나 하나 집어가면서 이것 핑크, 이건 블루 등을 말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아이가 단어를 이렇게 많이 알고 있었구나 했답니다. 그림 안에 단어를 찾는 재미도 있을 듯하더라구요.

여러가지 기분에 관한 단어들도 등장 한답니다. 슬픔, 기쁨 등 여러 기분을 영어단어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답니다. CD를 들으면 재미있게 노래와 단어를 이힐 수 있어서 새로이 배우는 느낌이더라구요. 단어와 그림을 연계하니 새로운 단어장인 느낌이더라구요. 아이가 간편하게 접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다양한 단어를 만나니 새로이 익혀지는 부분도 있고 자신이 알던 부분도 새로이 복습하는 내용이라 더욱 아이와 재미있께 영어를 즐기는 듯하더라구요. 작은 아이들까지 형이랑 영어단어를 하는 모습이 더욱 좋더라구요. CD를 계속 틀어 놓으니 저절로 아이들 영어 단어 습득 중이랍니다. 아이들이 자꾸마 반복반복하려니 뺄 수 없는 듯해요. 아이들과 많은 단어를 만나면서 영어에 한발더 다가가는 느낌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야호! 어이쿠! 우우웩! - 감정 호기심 100% 과학 백과 2
뮈리엘 취르허 지음, 스테판 니콜레 그림, 김연수 감수 / 예림아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감정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않는데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이 감정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지낼 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목에서 웃음이 지어지는 부분이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궁금증을 안고 보게 되는 것같더라구요. 감정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 답니다. 아이들도 감정이라는 것이 뭐지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니 질문이 더욱 많아 지더라구요. 왜? 라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내용을 보면 풀리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아이들과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이 지루 하지 않도록 다양한 그림과 그림 여기 저기 열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숨은 그림을 찾듯이 열심히 내용을 보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게 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감정이라고 생각 하면 단순히 우리가 느끼는 것이라고 했는데 아이들과 알아볼 수록 정말 감정은 많은 것을 말하는 단어 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감정은 왜 필요한지를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지요. 아이들은 그질문에 내용을 찾아보면서 보는데 기억을 나도록하고 표현을 하게 하며 여러가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한답니다. 우리들이 생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과정으로 보여주는 부분인있는데 아이들이 이런 부분도 감정에 들어 가는 구나 하더라구요. 다양한 감정이들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감정이라는 단어를 포괄 적으로 이해를하면서 다양한 부분을 접할 수 있는 내용에 아이들이 꼭 간접 적으로 감정을 접한 듯 말이지요. 다양한 내용으로 조금은 이해가 힘들지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 질문이라는 것을 하면서 답을 구할 수 있으니 더욱 빠지는 듯해요. 아이들과 질문을 하면서 답을 구하면서 감정이 이렇게 다양한 부분을 지니 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뿔소 만4세 : 집중력 코뿔소 집중력 4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구성, 조혜원 그림 / 삼성출판사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막내 아이에게는 학습을 거의 안하고 어린이집만 보내서 아이가 처음 하는 것이라 잘 해 줄지 걱정을 했땁니다. 책을 만나자 마자 자기꺼라고 얼마나 좋아하던디 괜히 미안하더라구요. 동물놀이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우리 아이와에 첨 대면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이 가득 가득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스티커도 있어서 아이들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받을 듯하더라구요. 색도 알록달록 눈이 즐겁더라구요. 아이가 혼자서도 학습을 즐길 수 있겠더라구요.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문제 랍니다. 틀린 것을 하고 있는 것을 찾는 문제 인데 문제를 읽어 주고 찾아봐 했는데 금새 찾는 우리 아들 정말 귀엽지요. 모자가 다른 코끼리를 찾는 것인데 정말 잘 찾았답니다. 옆에서 형 누나가 알려 주려고 하니 싫다고 하면서 혼자 스스로 찾아서 체크까지 잘했더라구요. 의욕이 너무 넘치 더라구요.진작 해줄 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차로하는 문제랍니다. 아빠들이 탄 버스를 찾는 것인데 바로 찾는 모습에 귀엽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문제를 이해 하면서 찾을 수 있고 재미있답니다. 아이들이 집중력이 정말 대단하 더라구요. 이렇게 잘 할지 몰랐는데 정말 엄마에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라구요. 기특한 녀석이랍니다. 문제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을듯해요.

 이번에는 동물 놀이를 진행 했어요. 아이들이 스티커가 잇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스티커를 다떼어서 차례로 차근히 붙이는 모습이 어쩜 이리 귀여울지 덜렁이여서 잘 붙일지 궁금 했는데 동물 이름까지 말하면서 하나 하나 붙이는 우리 아들 정말 열심히 하죠.동물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동물 이름 맞추는 놀이를 해도 좋더라구요. 육지 동물 바다 동물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더욱 신기하게 보는 듯해요. 손으로 하나 하나 붙이니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말이지요. 실제 사진을 스티커로 만들어서 더욱 아이들이 실감나하는 듯해요.즐겁게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에 자주 이런 걸 못해줘서 미안하더라구요. 형 누나만 챙기고 막내라고 안챙겨서 말이지요. 이젠 자주 아이와 아이가 좋아하는 학습을 해주겠다고 아이와 약속 했어요. 아이도 빨리 집에 와서 엄마랑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기면서 놀이처럼 하는 공부 정말 좋은 듯해요. 아이가 너무 즐기니 더욱 엄마 마음에 쏙 드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물여덟, 구두를 고쳐 신을 시간 - 한순간도 인생을 낭비한 적 없는 그녀의 이야기
김진향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에서 느껴지는 스물여덟에 그때 느낌이 살아 나는듯 신선한 소재에 내용에 눈길이가는 것 같다. 내가 그 나이때는 정말 열정을 다해서 내 인생을 설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그 나이는 아니지만 그때 기억을 되세기면서 볼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든다. 지은이 역시 이 나이를 정말 열정을 다해서 보낸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다른 이들보다 몇배를 배우고 익히던 시절을 말이다.

누구나에게 '첫'은 두렵고 벅차다를 시작으로 하는 첫 페이지 그렇다 누구나 처음이 항상 힘들고 설레는 법이였다 나역시 그랫으니 말이다. 첫 구두 주문을 받으면서 구두를 판매만 하다가 처음 주문이라 설레면서 두려움이 생기는 지은이 하지만 도전을 두려워 하지않고 누군가를 위한 그만에 구두를 도전을 힘차게 하는 듯했다. 그래서 디자인을 최선을 다해서 하나 하나 꼼꼼히 챙기면서 배우는 자세로 만들기로 한다. 정말 이런 분이 있다니 나역시 구두를 부탁해보고 싶다. 구두를 어떻게 만들어 지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부분이 있다. 간단히 사서만 신은 구두를 과정을 보니 정말 많은 공이 들어 간다는 사실에 놀라움이 대단하다. 이렇게 구두를 만들면서 생긴 이야기들을 들으니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 듣는 듯하다. 그리고 자신에 직업이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는 아니지만 자신만에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 나는 높이 평가 하고 싶다. 대기업만을 선호 하는 시대이지만 요즘은 많이들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니 말이다. 이런 이야기를 이어 가면서 자신이 구두를 의뢰받을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기와 엄마에 구두 부분은 정말 나역시 엄마이기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구두 디자인 에서는 동화속 유리구두, 영화에 나온 블라닉 구두, 마릴린 먼로의 흰색 샌들 등을 보면서 정말 이 구두들은 현재도 많이 사랑을 받는 핫한 구두들이 맞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구두를 보면 정말 즐거워지니 나역 아직은 여자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꿈을 꾸는 것으로만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발전을 해나아가는 모습이 지금 정체기를 보내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많은 여운을 남겨 주는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Quick Phonics Workbook 2 The Hermit Crab 2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 타임컨텐츠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어린 시절 부터 가장 접하기 쉬운 영어가 파닉스인데 우리 아이역시 유치원때부터 파닉스를 한터라 파닉스는 익숙하답니다. 그런데 그런 파닉스를 조금더 체계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교재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은 깊이가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로 배우면서 체계적으로가도 좋겟다고 생각 중이던 중에 아이와 맞는 내용을 만났답니다. 아이 역시 내용에 반하더라구요.

내용 구성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이렇게 내용을 구성했다는 것을 익히면서 아이들이들과 어떻게 해야 효율 적일지 생각 할 수 도 있더라라구요. 아이들은 영어를 통으로는 만나서 글자를 어떻게 구성해서 단어를 이루는지는 잘 이해를 못하는 듯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충해 주기에는 정말 딱 이더라구요. 주내용 책과 워크북으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습득하기에는 적당하겠더라구요.

주 내용을 익히고서 워크북으로 넘어간 내용이랍니다. 워크북에서도 단어를 이루고 있는 알파벳을 찾으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 평소 알던 단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 가는 듯했어요. 가끔 해깔려하긴 해도 열심히 했답니다. 평소 자기 실력을 체크도 하면서 말이지요. -at, -ap, -ag, -an 부분은 익숙하던 부분이라 잘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 증거로 발음 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단계별로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단어들에 조합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면서 불리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쓰려고 하는 자세가 이쁘더라구요.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cd가 있으면 조금은 수월 했을 텐데 말이지요. 그래도 단어를 조합하면서 공부하고 책에 맨 뒤에는 단어장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과 놀이를 이용해서 영어를 할 수 있을 듯해서 아이들과 시간내서 하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