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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Phonics Workbook 2 ㅣ The Hermit Crab 2
The Hermit Crab ELT Institute 엮음 / 타임컨텐츠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어린 시절 부터 가장 접하기 쉬운 영어가 파닉스인데 우리 아이역시 유치원때부터 파닉스를 한터라 파닉스는 익숙하답니다. 그런데 그런 파닉스를 조금더 체계적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교재가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은 깊이가 있는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영어를 재미로 배우면서 체계적으로가도 좋겟다고 생각 중이던 중에 아이와 맞는 내용을 만났답니다. 아이 역시 내용에 반하더라구요.
내용 구성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이렇게 내용을 구성했다는 것을 익히면서 아이들이들과 어떻게 해야 효율 적일지 생각 할 수 도 있더라라구요. 아이들은 영어를 통으로는 만나서 글자를 어떻게 구성해서 단어를 이루는지는 잘 이해를 못하는 듯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보충해 주기에는 정말 딱 이더라구요. 주내용 책과 워크북으로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습득하기에는 적당하겠더라구요.
주 내용을 익히고서 워크북으로 넘어간 내용이랍니다. 워크북에서도 단어를 이루고 있는 알파벳을 찾으면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아이들 평소 알던 단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 가는 듯했어요. 가끔 해깔려하긴 해도 열심히 했답니다. 평소 자기 실력을 체크도 하면서 말이지요. -at, -ap, -ag, -an 부분은 익숙하던 부분이라 잘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 증거로 발음 까지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단계별로 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단어들에 조합이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면서 불리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쓰려고 하는 자세가 이쁘더라구요. 아이들이 들을 수 있는 cd가 있으면 조금은 수월 했을 텐데 말이지요. 그래도 단어를 조합하면서 공부하고 책에 맨 뒤에는 단어장을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과 놀이를 이용해서 영어를 할 수 있을 듯해서 아이들과 시간내서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