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어이쿠! 우우웩! - 감정 호기심 100% 과학 백과 2
뮈리엘 취르허 지음, 스테판 니콜레 그림, 김연수 감수 / 예림아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이 감정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않는데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이 감정이라는 사실은 모르고 지낼 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목에서 웃음이 지어지는 부분이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궁금증을 안고 보게 되는 것같더라구요. 감정이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진 답니다. 아이들도 감정이라는 것이 뭐지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그래서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말을 하니 질문이 더욱 많아 지더라구요. 왜? 라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내용을 보면 풀리지 않을까라고 하면서 아이들과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내용을 보면서 아이들이 지루 하지 않도록 다양한 그림과 그림 여기 저기 열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숨은 그림을 찾듯이 열심히 내용을 보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신기하게 보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감정이라고 생각 하면 단순히 우리가 느끼는 것이라고 했는데 아이들과 알아볼 수록 정말 감정은 많은 것을 말하는 단어 더라구요.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감정은 왜 필요한지를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지요. 아이들은 그질문에 내용을 찾아보면서 보는데 기억을 나도록하고 표현을 하게 하며 여러가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내용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한답니다. 우리들이 생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과정으로 보여주는 부분인있는데 아이들이 이런 부분도 감정에 들어 가는 구나 하더라구요. 다양한 감정이들 신기하기도 하고 말이지요.

아이들이 감정이라는 단어를 포괄 적으로 이해를하면서 다양한 부분을 접할 수 있는 내용에 아이들이 꼭 간접 적으로 감정을 접한 듯 말이지요. 다양한 내용으로 조금은 이해가 힘들지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 질문이라는 것을 하면서 답을 구할 수 있으니 더욱 빠지는 듯해요. 아이들과 질문을 하면서 답을 구하면서 감정이 이렇게 다양한 부분을 지니 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부분 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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