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은 싫어 싫어

엄마 손은 싫어, 싫어 ㅣ 엄마 어렸을 적엔_이야기시 1
이승은.허헌선 글.인형, 유동영 사진 / 파랑새 / 2013년 12월

옛날에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인형들과 풍경들 정말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느끼지 못하는 옛 정취 더라구요. 제목도 정감있는 것이기에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듯하더라구요. 엄마 아빠에 어린 시절을 아이들과 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진귀한 시간이니 말이지요. 아이들과 보고면서 내 어린시절에 이런적도 있었는데 하는 향수를 불러 온답니다. 인형들이 정감이 가도록 만들어 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쁜 인형만 보다가  못생긴 인형을 보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런것이 정감이 가는 모습이란다 라고 설명 해줬답니다.

한여름에 더우면 집앞 수돗가에서 등목을 하는 장면은 지금에 우리 아이들에게는 느낄수 없는 모습이지요. 에어컨에 선풍기에 시원한 물건이 아이들에 여름을 책임져주니 말이지요. 엄마 어린 시절에는 어렇게 해야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단다. 친구들과 아니면 가족들과 서로 해주면서 말이지 라는 이야기도 함께 해주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가장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부러워 한부분 할머니에 옛날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에 모습이지요. 아이들이 할머니 생각이 난다는 부분에 저역시 같이 옛 정취에 빠지더라구요.

아이와 지금 어른이된 부모들이 함께 그 때에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공감을 할 수 있는 인형들에 모습과 풍경들 아이들이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그 옛날에 정취를 사진으로 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아이들과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단다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들에 어린 시절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 아이들과 소통으로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장 해보고 싶어하는 등목과 할머니 옛날이야기는 여름이 되면 한번 해보기로 했답니다. 시골에 있는 본가에 가서 말이지요.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꿈 성장판이 열렸어요 ㅣ 고래숨 그림책
최영미 지음, 유수정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4년 1월

꿈에 성장판이라는 단어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이야기 해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듯해서 좋았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에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책이기에 말이지요. 연수라는 아이가 나온답니다. 연수는 엄마와 병원에가서 예방주사를 맞으면서 키를 재기도 했답니다. 성장판이 열려서 한창 클때라는 의사 선생님에 말에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다는 표정을 하지요.그리고 학교에서는 영행계획표를 짜는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어떠한 여행을 위한 계획인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떤 여행에 대한건지 궁금해 한답니다.

눈을 감고 상상을 하는 것이지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배를 타고 떠는 여행을 시작으로 말이지요. 자신들에 미래를 향한 여행을 계호기하는 시간인것이에요. 여행이라는 단어에 놀러가는 것인지 알았던 아이들은 순간 여러 생각을 하게 하지요. 눈을 감고 자신에 미래를 생각하면서 서로서로 발표를 한답니다. 의사, 판사, 파일럿 등 많은 직업을 꿈꾸는 아이들 이랍니다. 자신에 꿈을 향한 여행을 하기 위한 계획을 만들게 되지요. 꿈성장판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지요.

저희 아이도 꿈성장판이라는 단어를 듣더니 정말 책안에 아이들 처럼 눈을 감고 생각 하더라구요. 자신에 꿈을 말이지요. 자신은 그꿈을 향해서 열심히 노력 하고 싶다는 말에 엄마로써 뿌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어리다고만 생각한 우리 아이가 이런 생각을 하게 하다니 말이지요.아이와 꿈에 성장판을 자극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니 아이에 꿈성장판도 정말 잘 열려서 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답니다. 꿈성장판 계획표를 잘세워서 앞으로 아이에 꿈이 잘 이루어지도록 도와 줘야 겠더라구요.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 가족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 가족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2
이동학 외 지음, 박윤경 감수 / 스토리버스 / 2013년 12월

가족에 관한 내용이 가득 하답니다. 가족에 다양한 형태와 기능 등 여러가지 교과와 연계를 시키는 부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작년에 가족에 관해서 배운 우리아이 친근한듯이 보더라구요. 아기가 어떻게 해서 태어나는지 요즘 우리 주위에 있는 다문화 가정에 관한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정보로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이해 하기 쉽도록 만화로 나온답니다. 그러니 더욱 보기가 편하면ㅅ 이해도가 높은 듯해요. 친족간에 호칭 부분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랍니다. 아이들이 친척이 많치 않아서 자주 부를 일이 없어서 더욱 어려워 하는 부분인데 그림과 만화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니 쉽게 접하는 듯해요. 그리고 핵가족과 확대가족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를 도울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가족에 구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틀려지는 부분이 아이들은 처음접하니 생소해 하지만 내용을 보면서 이해를 하니 이제는 알겠다는 표정을 보내더라구요. 아이들이 가족에관한 내용이 이렇게 다양한 부분이 자리한다는 사실으 잘 몰랐나 보더라구요. 저역시 아이와 하몌 보면서 가족이라는 부분에 여러가지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아이들에게 어떻한 영향을 주는지까지 말이지요. 가족에 문제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가족이 무너지는 일은 없는것이아이들을 지키는 가족에 가장 중요한 일이니 말이지요.

우공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초등 수학 2-1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11월

우공비에서 수학은 우리 아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한는 부분이 많이 있답니다. 학원을 안다니고 집에서 공주를 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설명이 가득 가득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단원을 들어가기전에 읽어 보면 정말 이해가 빨리 되는듯 하더라구요. 이미지로 개념을 잡는 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서 아이가 정말 마음에 들어 하더라구요.

개념을 잡는 부분이랍니다. 단원에서 어떤 부분을 중요시 해야 하는지를 중요하게 설명하는 부분이지요. 우리 아이가 이해를 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면서 숙지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이지요. 1학년때 보다는 난이도를 가지고 봐야 하는 내용에 조금은 어려워 하지만 차근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보더라구요. 예시 문제들이 있으니 설명을 보면서 문제를 해결 한답니다.

스토리 테링에 대한 내용이 중시되는 요즘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문제들이 등장 한답니다. 아이들이 이해를 돕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미리 대비하는 문제들을 만나니 더욱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충족시키는 듯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이 부분이 약한 우리 아이에게 자세히 문제를 보도록 한답니다.

단원에 마무리 부분인 열가지 문제들을 만나는 부분에서는 한단원을 마무리 하면서 어떤 내용을 배웠는지를 다시한번 생각 할 수 있게 하는 부분이여서 아이가 더욱 반복 학습을 자극 한답니다.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내용에 따라 나뉘어 있어서 아이가 어느 부분에서 배운 것인지를 다시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방학에 예습으로 풀어보는 문제들 설명으 보면서 풀어 보지만 마음데로 되지 않는 표정에 스스로 학습을 위주로 하는 방식을 하는 아이에게 조금에 도움을 주지만 그래도 혼자 할 수 있도록 한답니다. 열심히 설명을 이해 해 가면서 자신에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 우공비와 열심히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중이니 좋은 새로운 학기를 마지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겨울왕국

디즈니 겨울왕국 무비스토리북 ㅣ 디즈니 무비스토리북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3년 12월

아이들과 눈의 여왕을만 알던 내용을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다가오는 겨울왕국 새로이 호기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디즈니 만화라면 정말 좋아하는데 영화보다 먼저 만나니 새로워 하더라구요. 표지에 어여뿐 그림에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렌델이라는 왕국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그곳에는 엘사와 안나 공주가 있답니다. 두공는 정말 사랑 스러워요. 하지만 언니 엘사는 눈과 얼음을 만드는 신비로운 힘을 지닌 공주랍니다. 동생과 재미있게 눈으로 놀다가 실수로 동생에게 얼음바람을 쏘고 말았답니다.

동생은 그때 언니가 자신에게 한 실수를 생각하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언니는 동생을 또 다치게 할까봐 서로 떨어져 지내게 되요. 세월이 흐르고 왕과 왕비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언니가 왕국을 물려 봤는 날이랍니다. 하지만 언니는 자신에 마법의 힘이 두려웠어요. 대관식을 잘 할 수 있을지도 말이지요. 대관식은 무사히 마치고 파티에서 일이 일어나지요. 도생이 데리고 온 왕자와 결혼하겠다는 동생에 말에 다시 생각하라고 하지만 순간 마법을 사용하면서 놀란 언니는 산속으로 도망을 치고 말아요.

동생은 그런 언니가 걱정이 되어서 도움을 부고 싶어서 찾아 나서지요. 산속에서 새로이 만나 크리스토프와 언니를 찾아 가지만 언니는 돌아갈 용기가 없었답니다. 그래도 동생은 언니를 설득하지만 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다가 오던 한스왕자는 겨울 왕국을 차지하고 싶어한다는 욕심도 알게 되고 말이지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 하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아름다우면서 아이들이 겨울 왕국 안에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아이들은 자신들이 읽던 눈의 영와과는 다른 겨울왕국을 만나서 더욱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두 자매에 애뜻한 사랑과 나라를 지키려는 용기까지 말이지요. 그림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꾸만 보고 싶어하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책을 잘 안보는데 이건 자꾸자꾸 펼쳐서 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다가온 겨울왕국 아이들에게 동심에 딱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