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컬러링

픽셀 아트 컬러링 - 알파벳을 따라 색칠하면 작품이 완성된다!
주재범 지음 / 비타북스 / 2021년 7월

더워진 날씨에 집밖보다는 집안을 선택한 우리가족에게 시간의 지루함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그런 지루함을 날려주면서 집중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픽셀 컬러링북을 만났다. 처음에는 뭐지하는 의문을 가지는 내용인데 보면 아하 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기존의 다른 컬러링 북이랑 다른 부분은 픽셀이라는 것이다. 조금은 더욱 정교한 그림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받으면서 그림을 이해하는 것도 할 수 있다 명화 부분은 어떤 명화인지 누가 그렸는지도 알아 보는 미술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 시간이 되어 준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은 별루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픽셀을 채워가는 것은 흥미로워 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림의 틀을 깨는 것이라 더욱 즐기는 미술 시간이된다. 작은 그림에 여러가지 픽셀을 다양한 색감으로 만들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다양한 채색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색연피르 수성펜, 마카 등 채색이 가능한 것은 다양하게 사용해 볼 수 있다. 픽셀의 채색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보인 아이들이 차근히 따라 할 수 있다. 하나하나 픽셀을 채워가면서 그림의 색이 입혀지는 시간은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고양이, 다양한 명화, 식물등 다양한 그림을 할 수 있으니 더운 여름에 이만한 취미 활동이 없는듯하다. 가족들이 한장씩 들고 픽셀을 채워 가면서 그림을 완성해보면서 집콕휴가를 보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00자평]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 계좌개설, 주식매매부터 차트분석과 기업분석까지 주식투자의 A to Z
김석민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초보 투자자들에게 기초 지식과 주식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기초부터 실전까지 차근히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주식유치원에서 배우는 주식투자 기초수업 - 계좌개설, 주식매매부터 차트분석과 기업분석까지 주식투자의 A to Z
김석민 지음 / 책밥 / 2021년 6월

요즘 웬만한 분들은 다할 정도로 주식이 유행인 시대인것 같습니다. 주식에 주짜도 잘 모르는 저에게는 기초부터 배워야하는 분야가되어 준답니다. 주식을 제대로 알아야 돈에 흐름이나 경제가 어떤 방향으로 진해을 하고 있는지 등을 조금은 알아 갈 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아이들도 주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저역시 알아야 알려준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주식이라고만 들었지 자세히 의미를 알아보는 것은 안해봤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주식과 증권은 비슷한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지만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주식은 기업의 소유주를인정하는 증표, 증권은 재산에 대한 권리에 대한 문서라는 의미라니 알던 단어지만 의미를 새로이 알아 간다. 그리고 주가지수라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지만 딱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했는데 주가의 변환을 하는 것을 말한다니 단어에 여러 의미를 알아 가는 재미도 있다. 주식의 접근을 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는데 대면계좌 비대면계좌 사진등을 보면서 하는 방법을 예시로써 익힐 수 있으니 막상 할때 도움이 될 방법이 많이 제시 되어주니 두려움은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다. 주식을 할때 보이는 그래프등 다양한 숫자의 의미를 사진으로 설명을 덮붙여 주니 초보인 나에게는 안성맞춤 멘토를 해준다. 눈으로 익히고 실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니 주식이 조금은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아이와 함께 경제를 배울 수 있으니 돈의 흐름을 보는 눈도 조금은 알아간다는 것에 의미를 줄 수 있다. 모르고 덤비는 주식 보다는 기초 지식 부터 탄탄하게 하면서 서서히 접근하는 주식 공부를 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막연한 생각의 주식을 바라보던 마음을 달라지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중학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중학 대비) - 800개 40일 완성, 중학 교과서에서 뽑은 단어.숙어 다양한 활동으로 완벽하게 암기 ㅣ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라임 지음 / 라임 / 2021년 6월

영어의 기본은 단어를 익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말 처럼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하다보니 아이에게 단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일이 되어 가더라구요. 흥미까지 잃을까봐 걱정을 하게하는 과목이 되어간답니다. 곧 중학교에 진학을 하는데 영어 단어 부분은 학년이 더 올라가기전에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지더라구요. 단어, 숙어 등 다양한 것을 외워야 하는 아이에게 자긴이 얼마나 외우고 익히고 있는지를 스스로가 체크를 하게 계획 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성취도 기록표가 있으니 더욱 공부 의욕을 주는 듯하더라구요. 자신이 얼마나 공부를 익혀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천천히 가더라도 다시익히면서 할 수 있으니 아이가 혼자 하려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만들어 줄 수 있으니 1석 2조의 효과를 가진답니다. 암기 활동을 하는 것은 3단계로 나위어서 아이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외우는 부분부터 익힌 단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이 되니 단어를 얼마나 익혔는지를 체크도 하고 익히지 못했던 부분은 다시 돌아 보면서 다시 익히니 반복학습을 유도하니 더욱 단어를 익히는 시간을 많이 주는 것 같답니다. 단어익히는 부분도 다른 것과는 다르게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게 하니 흥미도를 올려준다. 흥미를 중시하는 아이에게 재미있는 학습 방법을 다가온다. 단어를 외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할 수 있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 단어의 발음도 들을수 있는 QR코드가 있으니 들을 면서 단어를 익히고 활동까지 하니 영어를 혼자 계획해서 하는 학습 시간이 된다. 엄마의 잔소리를 줄이는 시간이라 아이의 학습을 조금만 도와주니 아이와 학습을 즐겁게 진행을 한다. 영어를 아직은 많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어를 탄탄하게 단어를 만들어서 이어갈 수 있는 학습시간이 되어 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100자평]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괜찮게 살아온 거야 오늘도 애쓴 너라서 - 당신을 위한 퇴근 편지
조유일 지음 / 모모북스 / 2021년 5월

커피와 함께 읽으면 마음이 위로 받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