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서 - ASMR 에세이
김희진 지음 / 홍익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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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나만의 시간을 보낼 때도 있고 잠이 정말 오지 않아서 멍하니 보낼 때 있는데 그런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 보다는 조금은 다른 것에 빠져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한번쯤은 누군가는 지나 갔을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경험을 하면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글들이 다양한 감성을 준는 시간을 말이지요.

 

 

은은한 불빛을 친구 삼아서 나의 시간을 즐기기에는 에세이집 만한 내용도없어서 더욱 빠지는 것 같아요. 글을 읽으면서 나오는 짧은 글귀들도 있는데 ' 괜찮냐고 물어주는 다정한 말 한마디일 뿐인데 슬픔이 모두 녹아내리네요.'라는 짧은 글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정말 다정한 말 한 마디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많은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아님 반대인 나 자신에게 어떻게 다가 오는지를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감동이 필요한 날들, 나의 빈곳 등 다양한 제목의 글귀 안에는 나도 모르는 생각을 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글이 담겨 있어서 잠시 나를 내려 놓고 쉼을 선택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도록 하는 것같다. 짧은 글귀와 작은 그림이 어울리면서 나만의 작은 생각 주머니를 만들게 하니 말이다. 내용이 나도 그 누구도 한번은 지나 쳤을 이야기 안을 들여다 보는 것도 저녁에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낮에 지쳐 있던 나에게 잠시 동안의 다른 이야기에 빠져서 나를 잊고 있어도 되는 시간이 되어준다. 하루종일 어떤 곳에서든 힘든 었을 나만을 위한 타임이 되어 주는 것에 잠시 힐링아닌 힐링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기분을 준다. 밤에 외로운을 느끼는 것 보다는 이렇게 보내는 시간도 나름의 밤을 즐기는 방법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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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음식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5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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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로 붙이고 하는 것은 모양이다 만들어 진 것만 아이가 어린 시절 많이 해줬는데 이렇게 그림을 오나성해 나아가면서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아트북은 아이와 하니 재미가 더욱 하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아트북 안에서 다양하게 할 수 있답니다. 관찰력, 주의력, 소근육발달 등 쏙쏙 좋은 것만을 집중 적으로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숫자를 찾으면서 그림을 완성해 나아 가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 합니다. 음식이나 동물은 아이가 가장 좋은 하는 것인데 누가 먼저 완성을 예쁘게 하는지 내기도 하면서 아이와 잠시의 힐링 시간을 만들준답니다. 다양한 조각의 모양을 만나면서 조각이 만나서 어떠한 그림을 만들게 되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미리 나온 그림이 있지만 그래도 호기심을 가지면서 볼 수 있게 해준답니다. 바탕지에 조각을 붙이면서 예쁜 그림으로 완성을 할 수 있답니다. 다양한 색을 볼 수 있으니 색에 대한 궁금증이나 다양한 색의 이름도 알아 볼 수 있으니   재미도있고 말이지요. 조각이 손으로 떼어서 붙이기 크기도 적당해서 어른도 아이도 손으로 하는 재미를 새로이 알게 해준답니다. 숫자를 다양하게 순서대로 하면서 숫자에 대한 것도 배우는 일석이조 다양한 방법을 할 수 있으니 잠시 동안 아이와 즐거운 아트 시간이 되어 주는 것 같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아트북 다른 것도 같이 해보면서 아트북의 매력에 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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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브레드의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 다이어트, 당뇨, 아토피, 비건, 저탄수 식이를 위한 맛있고 건강한 빵&디저트 레시피
송성례 (써니 송) 지음 / 청림Life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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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먹는 것에 많은 신경을 쓰면서 들어 가는 재료를 많이 따리게 된것은 아이들이 특이한 체질이 엄마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아토피가 있는데다가 단맛에는 더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특이한 체질이라 먹는 것에 참 신경을 쓰게 하는데 새로운 홈베이킹 레시피로 만든 것을 하면 아이에게 안심하고 간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글루텐프리에 대해서 잘 모르던 것도 있는데 내용과 다양한 정보를 한번에 잡아 볼 수 있는 것이 있답니다. 많은 음식을 따지면서 할 수 없는데 다양한 음식에 글루텐 피하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베이킹을 만들때 꼭들어 가야하는 밀가루를 대체 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는 것을 익히고 다양한 재료에 대해서도 따져보면서 알아 가는 것도 꼭 필요한 부분이데 좋은 것 같아요. 생각도 안했던 부분을 접하면서 들어가는 재료를 따질 수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써니 글루텐프리 멀티 믹스를 만드는 방법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한 베이킹을 하는데 가장 기초 적인 부분이라 넉넉히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겠더라구요. 3개월 안에 사용하면 된다해서 아이들 간식을 많이 하는 우리집에는 넉넉한 계량이 필요하더라구요. 머핀, 타르트, 케이크등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베이킹을 열심히 따라하고 싶어진답니다. 특히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는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베이킹 시간이 기다리는 우리아이들 이랍니다. 처음은 서투르고 하지만 하다보면 그래도 좋아 질 것 같아요. 건강한 간식이기에 더욱 아이가 먹는 시간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레시피를 다양한게 사용하다보면 간식에 대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건강한 베이킹 시간은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건강한 간식 시간을 만들게 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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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의 시대 - 신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이언 골딘.크리스 쿠타나 지음, 김지연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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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빠른 발전으로 인해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새삼 많은 접하게 한다. 그런데 정치, 경제, 과학 다양한 분야까지 시대에 걸쳐서 역사 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한다는 것이 알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다양하게 일어 나고 있다는 것이다. 몇차에 산업혁명을 거쳐서 지금은 4차 산업이 나아가고 있는데 과거의 산업이 어떻게 변화 하면서 지금의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를 알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시대의 변화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많은 변화에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매체, 인쇄술 등 우리가 접하는 것들의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것도 시대의 변화의 역사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보다 지금은 많은 발전이 시대에 발맞춰서 말이다. 여러가지가 얽히면서 살아가는 것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무역이나 금융은 특히나우리 삶에 밀접한 부분이니 말이다. 가장 많은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은 과학이라는 것에 다양한 천재성이 폭발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호기심과 천재성이 만나야 이루어지는 분야이니 더욱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것 이다. 르네상스 시대 많은 발전을 보였다는 것을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많은 발전을 한다는 것을 다양한 사료를 보면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코페르니쿠스 혁명' 이라고 신르네상스라고 하니 더욱 우리가 사는 시대의 발전이 눈부시게 나아간다는 이야기 라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부분도 많은 발전과 하는데 조금은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시대의 발전에 눈을 돌리고 봐주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새로운 시대를 배워가는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의미를 부여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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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수염 루시와 마법의 숲 마법의 숲 시리즈 1
데이지 메도우 지음,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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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이랑 관련되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제목과 표지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답니다. 토끼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환타지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인데 더욱 관심을 가지게 한답니다. 이야기에 우정의 숲 지도가 나오는데 이름이 너무 귀여운 것들이 많아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답니다.

 

릴리와 제스라는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아픈 야생 동물을 돌봐주는 병원을 하는 부모님을잘 도와드리는 이들 두 친구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아픈 동물친구들의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답니다. 아픈 곳도 없는데 다시 돌아 온것이 궁금했던 친구들 이랍니다. 고양이는 이런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을 자신을 따라 오라는듯 징검다리를 건너서 우정의 숲으로 들어간답니다. 친구들은 고양이를 따라 가는 길을 신기해 한답니다. 고양이는 숲으로 들어가자 신비로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동물을 말을 하고 두발로 걷는 것에 놀라는 친구들 고양이는 자신의 이름은 골디라고 한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숲 다양한 동물을 만나면서 숲을 탐험하는 두 친구들 정말 마법의 세계에 푹빠진 것처럼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한답니다. 두 친구는 숲에서 일어 났던 일들이 꿈같은 신비로운 경험을 했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아이도 자신역시 다양한 동물을 만나면서 재미있는 숲을 경험 한거 같다는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야생동물을 어떻게 돌보아주는 것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 호기심 가득한 내용에 아이가 다음 이야기도 다양한 모험이 기다려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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