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s 3 카 3 : 새로운 도전 (영어원서 + 워크북 + 오디오북 MP3 CD + 한국어 번역) 영화로 읽는 영어 원서 시리즈 44
Suzanne Francis 지음, 롱테일북스 편집부 콘텐츠 제작 및 감수 / 롱테일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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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만 만나 보던 카에 이야기를 원서로 만나는 것은 영어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은 조금은 어려움이 있지만 영화로 만났던 이야기를 원서로 읽어 보는 것은 좋은 영향을 줄것이니 말이지요. 원서와 워크북, 오디오북까지 할 수 있으니 차근히 영어원서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영어 학습에 한가지가 되어 줄것 같답니다. 영화에 주요 장면들을 사진으로 만나 볼 수도 있어서 영화를 다시 기억을 하면서 원서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영어에 양이 많아서 걱정은 되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알아가는 단어들이 등장하는 것을 자신있게 읽으면서 영어원서에 재미를 하나 하나 알아 가는 즐거움도 줄 수 있으니 말이지요. 영화에서는 모르던 부분도 원서를 읽어 가면서 새롭게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 말이지요. 페이지마다 단어에 대한 해석 부분도 있어서 모르는 단어는 해석을 보면서 이해를 돕는 답니다. 영화로고 해서 전체 내용을 계속 이어 놓은 것이아니라 부분 부분 나뉘어 놓아서 단원을 보듯이 나눠서 보기는 쉽운 것 같아요. 이어서 끊어지지 앟고 보면는 지루함을 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단원 처럼 나눠서 읽어 가는 것도 나름 좋은 방법인 듯해요. 어휘만 모아놓은 것에는 원서에서 보았던 것을 집중적으로 정리를 해준 듯한 기분을 준답니다. 다양한 단어 들이 나오니 단어장처럼 사용하면 더 많은 단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CD도 있으니 읽는 것도 좋은 것이 많이 있지만 듣는 귀도 즐겁게 해줄 것 같아서 아이가 매일 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카 시리즈중 하나라 아이가 단어를 찾아가면서 차근히 내용을 보는 것이 시간이 걸려도 지켜보면서 같이 보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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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별자리 이야기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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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천문대를 갔었는데 별자리에 대해서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아이가 그런 별자리를 많이 궁금해 했답니다. 계절마다 다른 별자리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별들 모습이 참으로 신기하다고 했거든요. 별자리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도 별자리를 바라 보는 재미를 알려주는 것 같게 한답니다. 사계절 별자리를 따라 가는 다양한 별자리 여행은 아이에게 새로운 상상에 세계를 알려 줄것 같아서 많은 호기심을 갖는 답니다.

봄에는 처녀자리, 사자자리등에 별자리들이 여름에는 거문고자리, 전갈자리등이 자리하고 가을별자리는 물병자리, 염소자리등이 있어요. 가장 추운 겨울에는 큰게자리, 쌍둥이자리등 다양한 별자리들이 계절별로 찾는 재미를 준답니다. 정말 다양한 별자리들이 밤하늘에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계절을 나뉘어서 보는 별자리는 조금은 다른 기분을 준답니다. 별자리를 알아가면서 우주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속해 있는 태양계에 다른 가족들도 말이지요. 태양을 중심으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등 8개의 행성들이 태양계에 속해있는 행성들이랍니다. 별이 왜 반짝이는 지 가끔 궁금증을 갖게 하는 부분인데 그런 질문에 대답을 해줄수 있게 한답니다. 별이 반짝이는 이유는 지구의 대기가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에 신기하면서도 우리가 사는 행성이 많은 호기심을 갖게도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별이 반짝이는 재미있는 호기심도 풀어보고 별자리 여행은 계절별로 별자리 마다 신기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답니다. 거의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상상에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신비로운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도록 한답니다. 다양한 별자리에 대한 다른 정보 들도 함께 볼 수 있으니 별자리에 관한 모르던 것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하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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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 목숨을 걸고 기록한 사실 고전맛집 2
김찬곤 지음, 권아라 그림 / 사계절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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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어느 시대에나 있는 것이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중에 왕들에 대한 역사는 정말 대단 한것 같다. 왕들에 모든 것을 기록한 사초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실록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다양한 실록에 대한 것을 알아 볼 수 있다. 역사를 접하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것을 궁금해 하는 아이에게 왕들에 기록도 알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실록을 기록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도 알아 보고 말이지요.

우리나라의 왕조에 대한 기록을 세계유산에 등재가 되어있다는 이야기를 시작한답니다. 427년간의 광대한 역사 기록을 한것을 세계에서도 인정을 해준다는 것이지요. 1대의 왕부터 25대 철종까지의 역사 이렇게만 들으면 얼마나 역사가 될가 싶어도 시대별로 알아 보면 정말 엄청난 양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왕에대해 다양한 역사들도 있지만 장례식에 사용한 것이나 군사에 사용하는 군사물건등 다양한 그 시대에 이야기를 다양하게 알 수 있는 역사 책인 것이지요. 실록을 작성하는 이들은 사관이라고 하여서 따로 등용을 한 인물이 이랍니다. 어느 것에도 물들지 않은 깨끗한 사람들로 뽑는 답니다. 인원은 8명 으로 붓으로 역사를 쓰는 무리라는 듯으로 팔한림이라고 했다고 한답니다. 정말 그들이 쓰는 것이 곧 역사이니 말이 정말 맞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우리가 모르던 역사를 조금씩 알아가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답니다. 사관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면서 기록을 남겨서 지금에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지를 말이지요. 그리고 사관들이 기록했던 종이는 실록이 편찬 된후에 어떻게 되어지는지를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인데 흐르는 물에 그 기록들을 씻어 버렸다고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실록으로 편찬한 후에 다른 모든 기록은 사라지는 것이니 말이지요. 우리나라의 역사가 그래서 정말 대단하다고 세계에서 인정할만 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 같아요. 다양한 역사적이야기를 함께 보면서 실록과 사초, 사관들에 대해서 더욱 많은 알아 가는 역사를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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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익충과 해충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76
안영주 지음, 윤현우 그림, 윤영남 감수 / 예림당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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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곤충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유익하게 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과학 시간에도 배우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말이지요. 학습만화로 보면 아이가 어렵지 않게 곤충을 이해 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것 같더라구요. 익충과 해충에 대해서 잘 접하지 못했던 단어를 아이가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우리에게 유익한 곤충을 익충 해로운 것을 주는 것은 해충이라고 말이지요. 다양한 곤충을 배우는시간을 즐겁게 접할 것 같아요.

절지동물 등뼈가 없는 곤충을 이야기한다고 한답니다. 곤충류, 거미류, 갑각류, 다지류등 다양한 종류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모르던 곤충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누에고치, 쇠똥구리등 말이지요. 평소에는 접할 일이 별루 없는 공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된답니다. 공충들의 한살이 등을 보다보면 지금은 자주 접하게 되는 곤충을 음식으로도 먹는 것을 알려준답니다. 우리나라도 있지만 다른 여러나라에서 음식으로 사용하는 곤충들까지 알아 볼 수 있어요. 미래에 자원처럼 말이지요. 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곤충도 애완동물처럼 기를 수 있다니 정말 한번쯤 해보고 싶은 것이랍니다. 곤충은 다양한 것으로도 우리가 사는 생활에 활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한답니다. 그런 부분을 찾으면서 곤충에 대해서 공부 하는 것도 좋은 부분일 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곤충을 무서워 하는 것도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학습 만화로 만나는 다양한 곤충 친구들로 인해서 곤충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답니다. 교과 내용과도 연계되는 부분이 많아서 과학 수업을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는 시간이 되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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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마음에 고요가 머물기를
마크 네포 지음, 박윤정 옮김 / 흐름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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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라 요즘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단어이다. 마음이 정신이 없는 이에게 고요는 친숙한 단어 이지만 어려운 단어 이기 마련이다. 게다가 지은이의 들음에 대한 이야기는 고요라는 단어와 연결하기에 어울 린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암 환자였던 그를 들음으로 인도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을 느끼면서 그는 어떤 생각을 하게 하는지 등 다양한 의문도 던져 주는 것이 있으니 말이다. 호흡에 대해서 첫 호흡과 마지막 호흡을 이야기하는데 아이에 탄생에서 느끼는 첫 호흡 그리고 어머니의 임종에서 느낀 호흡이 인생의 마지막호흡 으로 느낄수 있는 자신만의 느낌을 전달해 준다. 그리고 일반인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들음은 자신의 청력이 약해지면서 느끼게 된것 자긴에 감정을 이야기해준다. 청력이 정상 일때의 소리와 그러지 못한 자신이 들을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런 순간에 찾아 오는 들음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느낌으로 써 알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그에게 오는 것을 느끼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이 느끼는 들음도 이야기를 하지만 종교적으로 느낄 수 있는 들음 들이나 자신의 주위에서 알 수 있었던 다양한 들음을 자신만의 들음으로 표현을 한것은 들음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새로이 전달을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내면에서 혼란을 겪는 이들에게 조금은 편안감을 만들어주는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다. 마음으로 자신이 느끼는 들음 다양한 들음은 아직 내자신이 느낀 것은 아니라 지은이의 느낌을 간접으로 느끼는 것도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니 새로운 들음은 언제나 나에게도 그런 것 느끼면서 들음이라는 것을 알아가도록 알려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고요가 필요한 이에게 잠시나마 고요를 선사해주는 들음에 대한 것은 조금은 느끼면서 편온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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