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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 1 : 우주 - STEAM 학습 만화 ㅣ 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 1
홍윤표 글, 나연경 그림, 류진숙.이현정 감수 / 창비교육 / 2015년 4월
평점 :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우주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된답니다. 우주는 많은 정보와 광대한 양에 새로운 것들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인지 아이는 과학 배우면서 과학에 관한 분양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우주는 많은 행성들과 다양한 우주 지식을 배워야
하는 것이기에 더욱 호기심이 강한 아이에게 좋은 듯해요. 학습만화 이니 더욱 아이가 보기에는 쉽고 접근하기가 좋은 듯해요. 호기심이 강한
주인공들과 그들이 만나는 우주관련 다양한 인물들까지 말이지요. 암스트롱, 갈릴레이 , 가가린 등 많은 우주 관련 학자 우주인 등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과학마을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나온답니다. 다양한 우주 이야기와 함께 말이지요. 첫이야기는 달에 변화에 대해서
나온답니다. 달에 모양이 어떻게 변화 하는 지를 궁금해 하던 아이가 궁금증을 해결 할 듯해요. 암스트롱이 달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이지요. 지구에서 달까지는 38만 5철 km라는 걸리랍니다. 가장 빠른 열차를 타도 53일이나 걸리는 거리지요. 달이 그렇게
머냐고 하더라구요. 밤에 자주 보면서 별루 멀지 않을 꺼라는 생각을 했으니 말이에요. 우주과 이렇게 많이 넓은거와 달과 태양에 거리 등을 보면서
말이지요. 달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망, 상현달, 초승달, 그믄달 등 다양한 달에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 진답니다. 매일 보던 달이
이렇게 이름이 많냐는 질문에 태양에 비추는 것에 따라 변한다는 것도 알면서 지구가 돌면서 낮과 밤이 생기고 행성마다 지구에서의 거리도 다른 것
등 다양한 우주에 새로운 것을 알았지요. 이처럼 우주는 많은 것을 아이에게 호기심을 다가 온답니다.
우주는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면서 다가오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내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어 낼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학은 알면 알 수 록 아이에게 호기심을 안겨 주면서 더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도 생긴답니다. 우주에
대해서 더 많이 보고 알고 싶다고 하네요. 우주에 관한 다른 것도 보면서 다양한 체험도 하는 것도 봐야 할 듯해요. 과학은 어려운 것보다는
이렇게 쉬운 학습 만화로 부터 싲가하는게 아이가 과학을 덜 어려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