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낸 문화재 배우자 역사 3
정인수 지음, 이선주 그림 / 풀빛미디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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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역사에 대해서 배우면 문화재를 알아 가면서 우리나라의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가끔 뉴스에서 반환되어 오는 우리나라 문화재를 보면서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하는 것도 생기더라구요. 다양한 문화재들이 어떤 것들이 있고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해서 아이가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의 역사에는 다양한 일들이 잘 하는데 가장 많은 것은 전쟁일 것이다 다양한 전쟁을 겪으면그 사이에 문화재의 외부반출도 일어 나는 것이다. 그런 사이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조선왕조 실록은 그중 가장 중요한 문화재인데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손홍록과 안의 두 선비가 지킨 우리의 문화재이다. 이런 실록은 세계에서도 인증하는 유네스코에도 등재가 되었다. 문화재에 대해서 차근히 알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읽은 것을 깊이 있는 생각을 더한ㄴ 문제까지 나오니 아이가 문화재에 대한 생각을 넓힐 수 있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문화재를 지키는 강아지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답니다. 흰개미를 탐지하는 강아지 보배와 보람이 그 강아지들이 한 일들까지 알 수 있으니 우리가 모르고 지나치던 문화재에 대한 아픈 이야기를 알 수 있고 그것을 왜 지켜야 하는지를 느끼는 것 같다.

 

문화재는 그냥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것이 거니 하던 아이에게 문화재를 지키고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주게 되는 일이 되어 준답니다. 이젠 박물관이나 문화재를 볼 수 있는 일이 생기면 이제는 예전과 다른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게 되는 눈을 가지게되는 것 같아요. 문화재를 좀 더 깊이 있게 본답니다. 문화재 사진도 보면서 문화재를 재미있게 보는 시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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