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읽는 카3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시리즈
Steven Brown.조희 감수, AST Jr. English Lab / 사람in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카 시리즈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이번 시리즈는 더욱 새로워지는 이야기여서 더욱 아이가 기대하고 보고 싶어하던 영화 였던 것이 있다. 라이트닝 맥퀸의 새로운 도전도 보면서 영화로 보는 재미 보다도 영어로 만나는 새로운 영화의 감동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영어를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니 영어 원서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을 것 같다.

 

맥퀸의 멋진 질주하는 모습과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 어떤한 것을 배울 것인지를 미리 인식하게 하면서 문장을 보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 폰으로 손쉽게 찍어서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영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 그런지 스스로 찍어서 하려는 것이 귀여웠답니다. 단어와 예문을 수시로 찍어서 들으면서 따라하는 것은 반복적으로 하니 이해를 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매번 해주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 한다는 것에 일단 먼저 영어에 재미를 붙인 다는 것이니 말이지요. 그리고 듣고 따라해도 이해가 조금씩 안되는 부분은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이나오는 부분은 우리말로 해석이 되어 있으니 앞에서 한것을 연결해서 이해를 할 수 있으니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문장에서 읽기 능력을 올릴 수 있도록 한번더 집어 주는 것은 문자을 이해하는 능력과 읽기의 능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영어를 더욱 깊이 있게 해준답니다. 맥퀸의 멋진 도전의 이야기도 원서로 보면서 영화와는 다른 기분을 선사 받으면서 영어 원서에 한걸음 다가 간답니다. 원서는 항상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조금은 자리 했지만 아이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방법으로 문장이해와 단어의 반복이 아이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보면서 다른 원서에도 관심을 주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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