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다양하게 접하는 것은 아이가 영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데 챕터북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양한 단어와 문장을 만나면서 어려운 영어를 재미있게 접하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공주가 나오는 챕터북은 여자아이인 아이에게 더욱이 재미를 줄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디자인도 알록달록 영어 교재라고 하기 보다는 이야기 책을 보는 것과 같다. CD도 있으니 원어민에 발음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다.
공주를 생각하면 보통은 얌전한 전형적인 공주를 생각하는데 여기 나오는 공주는 정말 반대의 공주이다. 드레스를 입고 있을 때는 멋진 공주님 이지만 검은 의상으로 입고 가면을 찾용 하면 어려운 이들을 돕는 멋진 히어로로 변신 한답니다. 무서운 괴물도 등장하고 다양한 사건을 달고 다니는 개구쟁이 공주님 그래도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모습니 멋지답니다. 공주의 생일 파티 장면도 나오고 그림이 정말 이야기와 어울리게 귀엽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문장과 단어들이 나와서 요즘 영어에 점점 재미를 잃어 가던 아이에게 조금은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것 같답니다. 아직은 문자을 다 해석 하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은 단어는 조금씩 읽어 가면서 이야기를 읽어 보려고 한답니다. 문장이 많은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어렵다는 생각을 같지 않도록 하니 익히는데 도움을 받을 것 같아요.
공주 이야기라 그런지 그림을 먼저 보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영어 아는 단어는 읽어 가면서 읽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챕터북이라 교재 보다도 이야기로 더욱 가까이 영어를 접하게 만들어 주니 아이가 영어에 더욱 흥미를 가지고 다가 갈 것 같아요. 자주 챕터북을 다양하게 만나면서 영어 이야기에 다양하게 만나게 해주고 싶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