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

HOW? 지동설을 밝힌 코페르니쿠스 ㅣ HOW? 위대한 실험관찰 만화
함석진 지음, 백원흠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기획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7년 4월

과학은 정말 다양한 분야 들이 있고 과학을 알아가라면 다양한 과학자들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지동설은 과학을 배우면서 알게 되는 것인데 처음 접하는 과학지식을 학습 만화로 접하면 아이가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코페르니쿠스 말고도 다양한 과학자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비슷한 부분을 실험하고 연구한 사람들을 연대별로 알 수 있어요.우주와 천체를 연구한 사람으로 갈릴레이보다 활씬 전에 사람이랍니다. 이분의 별명이 정말 대단하답니다. 과학혁명의 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진 분이랍니다. 천문학에서 활동을 했고 주요 연구 분야는 지동설이지요. 우주에 관심이 생기면서 그것을 연구한 사람들을 알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지동설을 주방한 사람들을 역사순으로 만날 수 있어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은 4가지 원소를 내세운답니다. 물, 블, 바람, 흙 지구에 이 4가지 워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을 하지요. 앉아서 지구의 둘레를 잰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의 오차를 발견한 분이랍니다. 처음 부터 우주에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라 처음에는 신부의 꿈을 꾸고 지내다가 교육을 받는 어느날 천문표를 이용한 과제를 하면서 우주에 관심을 자기게 된답니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우주라는 것에 눈길을 주게 되는 것이지요. 최초의 태음력과 태양력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농사를 위해서 많은 부분을 사용하게도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우연한 기회로 우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평생을 바치면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그것을 역사가 지나오면 많으 발전을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는 것을 아이가 보면서 우주는 많은 역사를 거쳐서 지금에 이르게 되고 더욱 많은 발전을 하려고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간답니다. 그 분들의 연구에대한 열정을 아이도 조금은 배울 수 있는 뜻있는시간을 만들어 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