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1학년때부터는 좋아하는 과목이긴 한데 학년이 올라가면 어려워 지는 것이 있기에 미리 부터 걱정을 하게 된답니다. 학교 교과 내용을 따라 가려면 개념이나 여러가지를 집어 줘야 하니 한번에 잡아 주려하니 팩토가 좋을 것 같더라구요. 교과 내용이라 익힘책내용을 미리 접하면서 아이에 학교 수업을 미리 해보는 것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수학 시간도 즐겁게 시작 해 본답니다.
교과 내용은 아이가 개념을 정리하기에 조금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어렵지 않게 예시 문제를 가지면 다양한 문제를 제시 해주니 아이가 어렵지 않게 원리를 이해하는 것 같답니다. 원리 부분을 지나면 활동학습 부분에 내용으로 다양한 문제를 습득하면서 더욱 재미있게 문제를 익히게 해준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풀어 주니 더욱 문제를 풀어보는 재미를 느낀답니다. 그리고 학습계획표를 이용해서 아이에게 학습에 대한 자기 스스로 학습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날짜를 적어 가면서 목표를 세우면서 공부를 하니 아직은 저학년이기에 적용을 하기에 어렵지 않고 버릇을 만들어 주기에 좋은 것 같답니다. 내용이 학교 교과 내용이랑 비슷해서 활동하는 부분에 스티커나 다양한 활용하는 것 들이 있어서 더욱 교과 내용연계를 좋을 것 같답니다.
그리고 익힘책은 아이가 집에서 하는 숙제로 자주 가져오는 데 이렇게 색다른 익힘책으로 만나니 기분이 다른 것 같답니다. 난이도 별 문제들도 있어서 차근히 단계를 올리면서 수학기초를 다질 수 있고 엄마와 함께 하는 수학 익힘 시간이라 어려움 없이 아이와 학습을 이해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미리 집에서 예습을 하면서 학교 수업에 능률을 올 릴 수 있다는 장점이 좋은 부분이랍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더욱 기초 수학을 넓히는 과정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들어 주면서 교과내용을 미리 조금 맛을 보면서 하니 학교 수업도 열심히 해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하루 정한 분량만큼 하니 아이도 부담없이 이어 가고 있답니다. 열심히 하려는 아이에게 좋은 수학 선생님을 만들어준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