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66일 공부법

강성태 66일 공부법 -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1월

엄마표 교육을 진행 하고 있는 엄마로써 아이에 공부가 가장 우선 순위에 있는것은 당연한거지만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많더라구요. 사교육 보다는 자발 적으로 공부를 유발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발생을 하면서 가끔 책에 지은이 분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기도 하면서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나만에 방법으로 조금은 변형을 주면서 사용을 해보았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이 부족 하더라구요. 66일 공부법을 들었을때 조금은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 시절은 보내 봤지만 잘 안되는 공부를 66일이라는 기간동안 버릇을 잡을 수 있다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서 말이지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다양한 공부 방법이랑 어떤 것을 먼저 해봐야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답니다. 볼펜색 만으로도 공부가 잘된다는 것을 볼 때는 새롭더라구요. 습관을 32가지를 습관을 제시하는데 하나 하나가 정말실행을 하고 싶은 마음을 준답니다. 금방이라도 버릇이 될 것 같이 말이지요. 공부를 하는 방법을 차근히 제시해준답니다. 5분복습 방법은 어른이 저에게도 적용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아직은 고학년은 아니지만 지금 부터라도 조금씩 해봐도 좋을 어렵지 않은 습관이랍니다. 가장 어려워 하는 암기방법은 자주 여러가지 곳에서 틈틈히 외우는 것은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많이들 실패를 보는 것을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부분은 고치면서 외우기 방법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더라구요. 계획을 짜는 것도 과도 하지도 않고 자신에 맞에 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부 계획을 하는것은 쉬우면서 어려운 것이랍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이러한 다양한 습관을 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공부 비법을 만들어 가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답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 계획을 어렵지 않게실천 가능한 부분으로 한답니다. 자신이 스스로 하는 계획이기에 더욱 실천 가능성도 높아지고 공신에 도움으로 하는 습관들 열심히 따라 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