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의 아름다운 여행 - 쉽게 읽는 <동방견문록> 아르볼 N클래식
안케 되르차프 지음, 클라우디아 리브 그림 / 아르볼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마르코폴로는 예전 어린시절에 많이듣게 되고 동방견문록이라고 그 서적에 나오는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잘 모르기에 아이에게 마르코 폴로를 알려주기에 힘들었는데 그에 여행을 이야기로 새롭게 만나니 아이가 접하기는 수월한 부분 된답니다.  처음 이야기 무대는 베니치아가 나온답니다. 이곳은 무역 강대국이라고 알려진 곳이랍니다. 15세기전까지는 강대국이였지만 그후에는 점점 약화가 되었다는 곳이지요. 마르코의 아버지는 무역상인이였답니다. 그래서 일찍이 바다에 나가게 된 마르코는 17살에 첫 항해를 나가게 된답니다. 이 여행이 짧을꺼라는 생각은 안하고 긴여정을 에고 한답니다. 배로 여행한다는것은 예전에 흔한 일이니말이지요. 많은 배들이 다양한 이유로 출항을 한답니다. 마르코를 따라 가다보면 다양한 역사속이야기도 접할 수 있답니다. 유럽에서 유명한 십자군이야기를 시작으로 실크로드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역사속 단어들까지 볼 수 있답니다. 여행기이지만 다양한 역사속 이야기까지 함께 볼 수 있으니 더욱 아이와 보기에 좋은 듯해요. 정말 여행을 하듯이 말이지요. 이야기중에는 칭기스칸 대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그의 가족 관계도도 볼 수 있는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하게 만든답니다. 칸도 있고 대칸 등으로 나뉘면서 엄청난 권력을 보내가다 그 것도 역사에 한페이지 남으면서 멸망을 하는 것 같답니다. 아이사 아야기에는 중국쪽이야기 많이 자리합니다. 옛날에 중국에 삶에 모습도 생각할수 있고 좋은 것 같답니다. 마르코에 여행은 단순이 여행기가 아니라 역사에 흐름을 읽을수 있는 것 같답니다. 다른 사람에 여행기 보다는 마르코를 따라 역사와 함께 여행기를 보는 것은 더욱 오랜기억에 남아 줄것 같답니다. 아이도 처음 접하는 여행기 이지만 새로운면서 호기심과 도전심을마르코에게 전달 받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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