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조승연의 영어공부기술
조승연.김윤정 지음, 임영란 그림 / 한솔수북 / 2016년 4월

요즘은 영어에대한 열광이 더욱 해지는 시기이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영어를 과목으로 받아 들이면서 더욱 영어를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니 뭔가에 부족한 부분을 찾았는데 그런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봤는데 조승연 선생님의 공부 기술을 보면서 내아이에 맞는 영어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것 같답니다. 영어를 어려워만하면 안되기에 말이지요. 영어 수월하게 하는 법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더라구요. 영어를 알기전에 누구나 한번은 해봤을 계획표를 시작으로 영어에 대한 탐구를 시작합니다. 영어와 친해지는 방법으로는 영어와 친해지려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에게 학습적인 영어가 아닌 재미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영어를 먼저 접하게 함녀서 자주 하게 하라는 듯하더라구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나, 동요를 중심으로 말이지요. 단지 영화는 한글 자막이 없는것을 선택해줘야 더욱 친근해 질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를 배우면서 외국에 문화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은 몰랐어요. 영어를 하면서 문화도 관심을 가지면 새로이 알게되는 영어도 있을 것이고 역사나 문화도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더라구요. 영어와 역사가 이렇게 잘맞는 공부라는 것에 팁을 얻은 기분이랍니다. 이렇게 영어와 친해짐녀서 영어를 정복해 나아가는 방법을 하나 하나 전개를 해준답니다.  원서를 읽는 부분은 아이에게 요즘 시키려고 하던 부분인데 도움이 많이 될듯해요. 듣기를 시작으로 어려워도 명작을 골라서 읽게 해야 한다니 주제와 내용을 먼저 파악하고 사전 찾는것은 그 다음이라니 모르던 부분이에요. 이렇게 원서를 정복하는 부분까지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익히게 해야 할지를 조금은 계획이 잡혀 가는 기분이랍니다. 영어 어렵다고 아이에게만 맞기고 뒤에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원서에 도전하면서 올해 열심히 영어를 해봐야 겠어요. 발전하는 아이 영어가 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