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SKY 최고의 공부법 - EBS에 소개된 상위 1% 공부 비법!
서울대·고려대·연세대 합격생 20인 지음, 구맹회 엮음 / 꿈결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요즘은 공부 비법이 다양하게 제시 됨녀서 엄마들역시 공부비법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엄마표 교육을 주도하는 저로써는 상위1%로 공부 비법이 궁금하더라구요. 다양한 학생들이 직접 격은 부분을 요점만 집어서 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공부 길잡이를 찾는 아이에게 더욱 딱이다 싶더라구요. 고학년이 될수록 오락 가락하는 공부 방식에 힘들어 했는데 여기서 찾아 보는 공부 비법은 자신만에 공부 방법을 찾아 가는데 좋은 멘토의 역할을 하지요. 엄마에 잔소리 보다는 직접 비법을 해본 학생들의 이야기니 더욱 학생끼리 통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공부를 준비하는 단게에서 가장 처음으로 제시한 것은 자신에 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해내려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하면 더욱 정진하게 되는 것이지요. 아이와 꿈을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하기 위한 준비 단계를 준비 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넘어서 하는 과정은 자신에 힘으로 하는 공부 습관을 제시한답니다. 학원을 안다니는 아이에게 더욱 중용한 부분이에요. 그동안 하던 방식이 정말 아이와 맞는 것인지 가끔 의심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것을 보강하게 된답니다. 목표를 중심으로 공부 방식을 해결해 나아가는 것은 더욱 아이가 공부에 힘을 줄수 있는 것 같아요. 공부는 항상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지만 자신만에 공부 방법을 찾으면 즐거운 공부시간을 몇시간이라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가장 맘에 드는 글 귀도 중간 중간 있더라구요.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라는 말은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한때 힘든 공부 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어렵지 않고 길을 잃지 않고 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하루에 일과를 계획해보고 그것에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가끔 실패도 하지만 자꾸 보완해 보다 보면 좋은 결과를 해줄 것 같더라구요. 중학교의 공부 어렵게만 생각하는 것 보다는 자신에 목표를 찾아서 그것을 향해 가는 자신을 생각하면서 뭐든지 최선을 다하면 그끝은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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