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 책으로 떠나는 세계 지리 여행! ㅣ 탐험하는 고래 5
이승숙 지음, 유수정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12월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데 그중에는 지리에 관한 것도 있답니다. 지리는 많은 것이 있는데 특히 세계지리 부분은 아이가 아직 접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새로운 호기심을 전달해 줄 수 있을 것같아서 좋더라구요. 세계에 대한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만나면 지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줄것 같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다양한 대륙에 관한 이야기로 꽉찬 이야기는 새로운 경험이 되어준답니다. 기후, 바다, 대륙 이야기 등 다양한 것은 아이에게 세계를 이해 하는 힘을 길러준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를 이해하는 것으로 첫 문을 열어준답니다. 지도를 읽는 벗이다 여러가지를 말이지요. 지도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위치도 알 수 있어요. 북위 33도~ 43도, 동경 124도~ 132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위치 랍니다. 이런 위치 숫자는 아이가 처음 으로 접하는 것이라 신기해 하더라구요. 우리가 낮일때 다른 나라는 저녁인 곳도 자리 한다는 사실은 이러한 지구상 위치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도 덤으로 배워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신기한 부분은 다야한 기후로 나뉘는 것이 지리에도 들어 가는 것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열대기후, 건조기후, 온대 기후, 냉대기후, 한대 기후, 고산 기후 정말 많은 기후가 자리한답니다. 우리가 아직 느껴보지 않은 기후는 더욱 신기하답니다. 기후에 색별루 지도 상을 보면서 세계는 정말 다양하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후 속에 다양한 대륙들 우리가 사는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등 다양한 대륙이 있답니다. 아이가 아는 곳도 있고 처음 듣는 곳도 자리하고 말이지요. 다양한 대륙에 속한 사람들이 사는 다양한 모습과 환경들이 지리를 처음으로 접하는 아이게 도움을 많이 준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산다는 생각을 하면 세계는 넓고 볼것도 많다는 생각을 하는 아이 모습에 지리에 대해서 눈을 뜨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