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지식 100 : 세계 유적지 통합 지식 100 시리즈
지호진 지음, 정인성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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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에 걸맞게 요즘은 우리 나라 역사와 다른 여러나라의 역사나 그 나라에 있는 유적지를 아이들도 조금씩은 알아 두는것이 상식이 되어 간답니다. 역사속에 다양한 유적지를 나라 별로 알아보기는 광대한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시대별로 유적지를 알아보면서 그것에 대해서 내용을 알아가는 역사 시간은 나름 좋은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다양한 사진 자료들은 직접 가서 보지 못하는 유적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게 말이지요. 그런 것은 아이에게 호기심을 준답니다. 시대별로 보는 것과 나라별 어디에 있는 것도 알 수 있으니 말이지요. 

선사 시대 호상 가족은 한 나라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유럽 중남부쪽으로 분포가 되어 있다. 호수위 집 사진이나 호상가옥을 그림 그림으로 추축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주제로 검색등을 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나오니 검색을 하고 싶어지는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구요. 인더스 문명은 많이 말을 하는 문명중 하나인데 이 문명의 중심지가 모헨조다로라고 인더스강에 하류 부분에 있는 곳이다. 모헨조다로라 라는 말의 의미는 죽은자의 흙무덤이다는 의미 심장한 의미를 지닌 말이였다. 인더스 문명이 사라진 이유등 인더스 문명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답니다. 콜로세움은 아이가 가장많이 티비나 여러가지 곳에서 접한적이 많은 유적지 인데 그곳은 로마인들의 오락 극장이라고 한다. 네로의 궁전의 호수를 헐고 만든 곳이라 베스파시아누스 황제는 로마시민의 마음을 얻기위한 방법이였다고 한다. 유적지에도 이렇게 다양한 사건들이 섞여 있다니 재미를 더해준다.

우리나라의 여러 유적들 처럼 다양한 유적지들이 그들 삶에 묻어나는 다양함으로 다양한 유적지를 선보이면서 그 안에  있는 역사성을  다양한게 알 수 있는 것은 아이가 역사나 다른 나라를 이해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은 틀림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각종 사진들 유적지를 보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는 생각을 하는 모습이 기특하답니다. 아이들과 유적지로 알아보는 역사는 좀더 다가 가기 쉬운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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