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러블리 베이비 -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해지는 태교 컬러링 & 다이어리
문수민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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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써 가장 행복하고 신비로운 시기인 그 기간에 아이에게 무너가를 해줄지 고민하는 엄마가 많은데 요즘은 예전에 비해 태교에 방법이 많아 진게 사실이랍니다. 그림으로 심신으로 평화롭게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컬링북과 아이어리에 만나이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주는 기분이 들어요. 아이와에 10개월을 기록 할 수 있는 나만에 다이어리라 색달라요.그런면서 엄마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기분이 든다는 것이지요. 아이와에 단둘만에 기록을 만들어 가는 것은 아이에게는 새로운 선물이 될테니 말이지요.

아이와에 색다른 기록을 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우리 아기에 대한 소개를 엄마 손으로 써볼 수 있는 꼭 육아 일기 처럼 말이지요. 아기에 대해서 이것 저것 적어 볼 수 있는 것이 새로운 기분을 들게 한답니다. 엄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겠지요. 그런 부분에서 아기에 대한 사진을 붙이는 부분과 엄마가 여러가지 색으로 여러 페턴을 색칠하는 부분까지 정말 좋은 기분을 만들어 준답니다. 여러가지색을 이용해서 엄마에 기분전환을 하면 뱃속 아기까지 덩달아 좋으니 말이지요.

아기를 생각하면서 엄마가 아이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신생아에 모습부터 다양한 아이들에 몸짓까지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와 만나는 매달 초음파 사진을 붙이면서 나만에 추억을 기록하는 기분역시 엄마만이 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 것은 기록하지 않으면 꺼낼 볼 수 없는 것이기에 더욱 소중한 기간인듯해요. 아기와 느끼는 모든것을 기록하면서 나만에 기록을 남기면서 나중에 아기가 크면 아이랑 보면서 추억을 회상 하는 것도 나름 좋은 것같아요. 컬링북에 새로운 변신 태교과 컬링북 나름 연결이 되는 기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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